튀동숲 동경설 마을 타임슬립 일지..

제목 진짜 생각 안 난다. 사이다 넘나 좋다 ㅠ0ㅠ 내 사랑이에오

피터랑 놀아나도 괜찮다ㅋㅋㅋㅋㅋ 넌 다 괜찮아

매번 익숙한 멘트 ㅋㅋㅋㅋㅋ그 옷 입고 창피하게 어딜 토끼려고 구래? 

무서운 얘긴 나도 싫어하지만 가능한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거만 보고 싶은 욕심...

아이템도 완전 취향저격이지만 이 표정이 내 마음을 파고들고 있는 비니거양(먹보.남자 토끼)

아 비니거여 넌 왤케 귀여운 거니....옆에 토비 붙여주면 쿵짝이 잘 맞을 것 같아. 약간 아재+느끼상이란 생각도 들긴 하는데..

다양한 표정 넘나 궁금한 것(말도 못 붙여봤네ㅠ0ㅠ)

시베리아야 우쥬 뭬리 뮈?

우리 사이다가 쳐들어와쪄용ㅋㅋㅋ뒤태 귀엽죵....하앍

수국 수국한 것도 예쁘지만 저 시베리아의 새초롬한 표정이 내 덕력(?)을 자극했음. 과연 인기주민...

예전엔 관심 없었는 줄 알았는데(기억력이 닭 수준임) 예전 타운숲 캡쳐보고 ㅋㅋㅋ그때도 데리고 있었잖아 이 양반아!!!를 체감ㅋㅋ

하...나 진짜 요즘 늑대주민 넘나 좋아ㅠ0ㅠ 릴리야!!!!!!!!!로보!!!!

2-3탄 북미판 기다리면서 꼭 나오길 바라는 것도 물론이지만 까페 교환글 보면서 침 흘리고 있다는 거ㅠㅠ

우리 쨩 상냥한 프랑소와쨩. 네가 실존인물이라면 매일 같이 앉아서 대화하믄서 커휘를 마실텐데.

은방울 꽃 줄 세우기... 여기도 나름 운치 있어 좋아하는 공간.

원래 일반꽃은 다 파버리는데 여기저기 덕지덕지 피어있는 거 나름 모아두니 볼만해...

그게 좋은 생각?

ㅋㅋㅋㅋ드디어 동경설 마을에서도 똥을 수확할 수 있게 되었구나 

이게 똥이지 뭐야 ㅋㅋㅋㅋㅋㅋ아무리 봐도 똥인데? 스멜 느껴지는데?

스샷 올리기 짱 귀찮았는데 이 사진 보고 안 올릴 수가 없더란....넘나 나의 취향입니다♡

파란수국 사랑해...파란 장미도 쨩 좋아해

이런 쭈니녀석....물론 너를 애낀다. 그러니까 마을 두 군데에 겹쳐도 데리고 있쟈나?

너구리 얘기했더니 ㅋㅋㅋ그렇게 허무하게 얘기할 바에야 묻지 말라 밴덤아!(타운숲에서도 너랑 오래 같이 살았었더라?ㅋㅋ)

이렇게 박물관 앞에서 만나다니! 우리 한나찡 넘 예쁜데?

얘는 왜 ㅋㅋㅋㅋㅋ

그만 좀...쭈니카드가 어서 내 품에 와야 이 소릴 안 듣고 살.....진 않겠군(음)

휴...아른아른대는 너의 얼굴. 너를 나의 2D 데이터 남친으로 임명합니다...ㅋㅋㅋ

생각해보면 친밀도가 높을 수록 이사간다는 설도 일리가 있는....ㅋㅋㅋㅋ무슨 얘기했는지는 왜 말 안해 줘?

마을에 버섯이 남아돌아 여기저기 늘어놨더니 분실물 위치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꽃 나무 묘묙 패턴도 한 몫)위화감이 없어 지나칠 뻔 했잖아

이 스샷을 보며 생각했다. 얜 피터보다 더 망충망충 한 게 아닐까 하고....

이사드립을 실천하며...

여름이라 그런지 앉아있는 애들도 옆에 앉으란 말 않는다 쫌 서운해...

쓸데없이 섹시함ㅋㅋ이 와중에도 슬픈 눈ㅋㅋㅋ

부끄러움은 내 몫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벼랑 끝에 서나 너는 이사통보의 요정

대놓고 호구취급ㅋ

바람둥이들의 상습성 멘트 ㅋ

ㅋㅋㅋㅋㅋㅋ밴덤ㅋㅋㅋㅋㅋㅋ이제 네 얼굴만 보면 웃음이 ㅋㅋㅋㅋㅋ

아니 거절한다

1호는 더위 안 타니...?ㅋㅋㅋ 역시 내 2D데이터 남친 1호

기습 가정 방문

아이도루 피터찡

이사를 말리고 과일을 준다. 이사를 말리고 배달을 한다-->사진을 준다 ㅋㅋㅋㅋㅋㅋ진짜 친밀도 때문인가?

부캐의 알파카즈 해금. 리사가 저렇게 예쁘니 이해는 한다만ㅋㅋㅋㅋ내가 남자로 태어났어도 남의 여자는 뭐 됐다고 봅니다.

얘네 위화감 없이 너무 붙여있어 신경쓰인다

드디어 시베리아 앞마당에 은방울꽃이! 또 그게 시베리아랑 어울릴 일이고!

반년쯤 돌려야 중박....음...여러분 무 대박은 자연의 섭리가 아니에여...핫핫하

천사님의 비티(22번 캠핑카)개방으로 반지를 쟁였다. 케이스 리폼만 이라고 들었는데 아무리봐도 이건 보석 색이 다 다른 느낌이지?

탐욕에 눈 뜬 아로리 촌장ㅋㅋ

이사를 말린 동시에 배달을 했더니 사진 줌ㅋㅋㅋㅋ네 사진은 넘친다 ㅋㅋㅋㅋㅋㅋ사진주는 요정아

그래? 그럼 나랑 결혼 해 쨕! 결혼 해! 짝!

어설프게 심술궂었던 시베리아의 과거

44번 스누티 캠핑카 아이템..이게 원래 모습인가;;;그랬던 거 같은데 이 그릇 나 정말 맘에 쏙 들어...ㅋㅋㅋ

그러니까 나랑 결혼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와의 햄볶한 한 때. 비눗방울 불면 쳐다보고 반응하는 게 아주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깨물어주고 싶다ㅠㅠ

시베리아 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

진지한 표정과 몸짓에 더욱 웃음이 새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