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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거.............귀여운데...넘나 똥색.....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을에 행사가 있으면 마을로 이사 권유가 안 되는 캠핑카의 단점(?)




물론 행사에 상관없이 부르는 건 매일 가능하다. (켄트는 아침에 불러야 하는 거 같고 T.K.는 특정요일에 온다는 얘기를 본 듯 하지만)

마티를 데려와 볼까 생각도 했건만...





마을에 정원 10명이 가득 찬 경우 부캐로는 이사 권유를 해도 소용이 없다.






먹보가 둘 이상이면 꼭 한 번은 얘기 나온다는 메아리 대회





울고 싶다 비니거 색감............아으싀ㅠㅠ





결국 아미보 카드 세 장에 빛나는 늑태를 불러와 봅미댜





비니거 빠이빠이 넌 귀여웠지만 색감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ㅠㅠ 토끼 종족의 벽을 넘어도 색상의 벽은 안 되겠더라...




깨빈 자슥은 또 이렇게 남의 얼굴을 막 쓰는 것으로 임무 완수






ㅋㅋㅋㅋㅋㅋ너희는 요즘에야 입어주드라?




의외로 릴리랑 유니오가 비니거의 안녕을 빌어주었다고 한다.




릴리는 BL매.......(끌려간다)




수염같아서 별로일 거라 생각했던 바네사...........잘생김♥(요즘 늑대한테 관대롭다)





아.......................그래..........으응...






비앙카는 잘생겨서 하는 멘트마다 다 뭔가 음...작업 같은 느낌이?





그렇게 이사온 늑태와의 만남




늑대...아재 성격 아니었냐?





히어로 스푼 마을에서 내가 사랑하는 색감을 가진 2대장 릴리와 유니오. 이렇게 보니 뭔가 종류가 다르긴 한데(종족 자체가 다름)

둘 다 예쁘다..........헤헷





유니오 잔잔한 미소를 띄우며 흐뭇한 기색을 내비친다.




그럼 그렇지 유니오....맞춤법 후...................나 맞춤법 잘 못 지키는 남자는 좀 별론데(나나 잘해야 할 듯ㅋㅋㅋㅋ)





이웃 공사(?)가 끝난 히어로 스푼 마을사무소 앞은 소중한 십자인대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무슨 소리야)십자 모양으로 심어보았다.





촌장집 인테리어는 ㅋㅋㅋㅋㅋㅋ오늘도 테러급. 요즘 맘에 든 조합. 엘레강스 체어&벤치 화이트 리폼+반지 리폼+카사블랑카 백합 캬.




.............내 남자에게 벼룩이라니이이 그래도 귀여운 내 남자





비앙카를 등지고 있다





이 자식 병세가 심각한 수준인데?





유니오 옷 좀.......히죽이한테 옮았는데 굉장히 똥같다. 미모가 죽어보이는 옷발의 예




맞춤법도 틀린다며 너.. 릴리 눈을 봐 힐난의 눈빛이야. 곧 너에게 어퍼컷을 때릴 거 같은 얼굴이라고 튀라고 당장.





맞춤법 파괴자 유니오..........ㅋㅋㅋㅋㅋㅋ?




먹다 남은 갈비찜이라도 먹는 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캐 얌전한부뚜맠양ㅋ




나름 웅덩이를 꾸민 건지 테러하고 있는 건지.........?





애들 눈깔 왜 이렇게 뜬 거죠? 죄다 은근은근한 상태 ㅋㅋㅋㅋㅋ미치겠네 귀여움ㅋㅋㅋㅋ





스톤헨지 앞엔 당연 스톤이지...ㅋㅋㅋㅋㅋ






동경설 마을 꿈번지에 놀러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베리아 근사한 얼굴로 .......슬픈 얘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니까 똥 한 번 잡숴 봐~




누가 봐도 똥이란 생각이 드는 똥인데 먹고 뿅 가는 컨셉은 대체 왤까.........ㅋㅋㅋㅋㅋ똥같앜ㅋㅋㅋㅋ





3월 하순이 되어가서 그런지 슬슬 나오는 자기PR 타이밍. 잘 봐두어야 만우절 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진심 반 막연함이 반.....근데; 지금 옷은 벗지?응?





좌 히죽 우 늑태 당신의 선택~은~? ㅋㅋㅋㅋ






그간 밀어내기 열심히 해댈 때는 탐슬을 해도 이사통보가 없던 자연이사 이웃들;

늑태를 끝으로 더이상의 아미보 특급행보(?)가 없자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이사통보의 고통의 시간이 찾아든다.





그따위 똥을 입고 어딜 간다는 게냐앗!






점점 마음에 들고 있는 2층 테러







보라보라한 스톤헨지엔 역시 보라보라한 히죽이 딱이지.





늑태와 히죽의 은밀한 한 때





뭘까~ 기대된다아~(뭔가 뻔~하지만)







늑태가 낚였어요!!(히죽이 표정ㅋㅋㅋㅋㅋ오늘도 늑태를 놀려먹었다는 저 은근은근+뿌듯해보이기까지 하는 표정)

그래 네가 그럼 그렇지...........ㅋㅋㅋ먹보들의 고민이래봐야 그러하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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