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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진짜 귀여워요 >,< 마음이 쏙~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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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이제 어떤 이름으로 불러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헤어 고정하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물파마는 차마 엄두가 안나서 단발로 자르게 됐고요. 헌데 자꾸 금발에 대한 미련이 생기네요.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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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프레셔스를 들였습니다.

얼마만의 미개봉 블라인지! 약 9년만? 그 정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개봉 전에는 그냥 좀 귀엽구나 싶더니 개봉 후 볼수록 더 예쁜 블라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바디 피부가 진짜 젤리 느낌이 나네요. 입술이랑 볼따구가 무척 맘에 듭니다.


능력이 되면 헤어는 바꿔주고 싶은데 그게 과연 가능할런지!

이로써 집에 블라가 둘이 되었습니다. 증식만은... ㅜ.ㅜ

예전과 달리 블라는 더 구하기 어려운 개체가 된 것 같아요. 

가격도 거의 10만원은 오른 느낌이에요.(10만원 까진 아니긴해도...) 

인형을 정리해야 하는데....ㅜ.ㅜ 



그러나 저러나 요즘은 상어를 즐겨보고 있는데요(월화 드라마)

남녀 주인공을 응원하고 싶지 않은 걸로는 해품달 이후로 처음 같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바보같은 남주와 살짝 민폐인 여주. 그냥 제 생각만 일 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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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라를 다시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예전에 소장했던 시나몬걸, 루즈느와르는 언젠가 다시 들이고픈 매력덩어리 들이에요ㅜㅜ 
근데 지금 너무 비쌈..이러면 돼요, 안돼요?ㅠ)제 위시였던 파라다이스걸 이토록 대두인데 1/6 인형으로 삼아도 되는 걸까요. 



룸박스를 꽈악 채우는 모습. 넌 대체 몇인분이니...





핡! 옆 눈 조으다.










비록 발 사진이지만 사진발은 좀 받아주는 대두.
언젠가 앵콜 로지레드하고 

예전에 소장했던 루즈느와르, 시나몬 걸을 같이 세워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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