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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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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굴 된 남자인형. V사에서 나왔던 녀석 같긴한데...수트 입은 남자인형 아니었나 싶음.

심지어 바디가 두 개임.....이런 건 언제 산 거지? ㄲㄲㄲ

 

 

초보 고양이 집사는 쓰다듬이 서툴어요.JPG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애정하는(최애임) 금목서와 18aw가 있기에 적당한 공간.

근데 가로 공간이 좀 짧구나 화장대가 안들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대로 살자

요렇게 꾸며(?)두니 나름 흡족하다. 뭐 내 눈에만 좋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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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야....웅성웅성

그리고 싱크대 등에 들어 갈 자리 없어서 우겨넣어 본 식완들.

진짜 예전....에 나오기만 하면 일단 질렀던 식완들은 이제 지르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스럽게 됐지만a

그래도 뭐 질러 둔 것들은 후회없이 귀엽고 인형노리 감성에는 좋다. 오카라 식완들도 퀄이 좋군! 요샌 안 나오나?

(물론 개중엔 지금은 숨기고 싶은 -브랜드- 것도 있긴 하다...)

 

간만에 책장 겸 장식장에 있던 책과 화장품을 치워버리고

인형노리 공간부터 닥치고 꾸며놓고 인형 하나씩 꺼내는 게 즐겁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식완을 덮어놓고 많이 질렀다....아직 꺼내지 못 한 게 많아. 블로그에 거의 올렸던 것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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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케이크 가게였나? 그거 들이면서 사고는 에이 별루다.....해놓고
요즘 다시 세팅해서 흐뭇해하는 중인 케이크 진열대. 이것저것 올려놓고 케이크 가게인양 시늉하고 있다.
리멘트 오후 2시의 간식 파르페, 케이크 퍼레이드 온, 오카라 와인 세트 일부외 이것저것 조금씩 첨가되어있다.




그리고 귀여워하는 가챠폰의 냥이와 오후 2시의 간식(아마...)구성 일부(산타발? 흐흫) 그리고 유럽음식기행의 퐁듀.
이걸 갖고 있었으면서도 남의 거 보고 침흘리다...사진 찾아보니 나도 갖고 있던 세트였던 유럽음식기행.
그러니까 꺼내봤다. 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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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주로 중점적으로 지르다 말았더니 요즘 아주 갖고 싶은 게 몇 종류 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겠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있는 것도 엄청난....것 같은데? 물욕은 쉼을 모르는 구나.





간만에 식완까페에서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다가 아 저거 탐나...........근데 그게 우리집에 있고, 그런 기억력이라
뭐를 언제 어떻게 사모았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가전세트도 8종으로 샀는지 10종으로 샀는지(노말&리페인트일부?포함)기억이 잘 안나더라. 그나마 식기장 같은 건 하비*이라든가 보크* 하비샵이라든가 대충은 기억이 나는데 말이다. 나 괜찮은걸까.






 

남의 리뷰 보다 어머 저거 탐나!!!!!!!!!!!그게 바로 저 주황색 냄비. (...어디서 봤다 했드니 그게 그거였던)





가전 일부 개봉 안한것도 싱크대 밑에 잘 두었다. 냉장고도 정리하고.... 그랬더니 뿌듯하진 않고 허전해ㅠ0ㅠ
10칸 14칸 케이스가 썰렁해져서 그런가보다...;;;카레 저거저거 먼지는 좀 치웠어야 했는데...하하핳



아.... 새해는 밝았는데 무엇부터 어찌 해야할지 정리가 안되고, 해야 할 일이 있으되 딴청만 부리고 있다. 새해 계획은?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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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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