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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프레셔스를 들였습니다.

얼마만의 미개봉 블라인지! 약 9년만? 그 정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개봉 전에는 그냥 좀 귀엽구나 싶더니 개봉 후 볼수록 더 예쁜 블라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바디 피부가 진짜 젤리 느낌이 나네요. 입술이랑 볼따구가 무척 맘에 듭니다.


능력이 되면 헤어는 바꿔주고 싶은데 그게 과연 가능할런지!

이로써 집에 블라가 둘이 되었습니다. 증식만은... ㅜ.ㅜ

예전과 달리 블라는 더 구하기 어려운 개체가 된 것 같아요. 

가격도 거의 10만원은 오른 느낌이에요.(10만원 까진 아니긴해도...) 

인형을 정리해야 하는데....ㅜ.ㅜ 



그러나 저러나 요즘은 상어를 즐겨보고 있는데요(월화 드라마)

남녀 주인공을 응원하고 싶지 않은 걸로는 해품달 이후로 처음 같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바보같은 남주와 살짝 민폐인 여주. 그냥 제 생각만 일 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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