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동경설 버닝라이프 (729)
요기조기 (103)
손에닿는 장난감 (326)
버닝의뒤안길 (299)
블로그 이미지
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Total
Today
Yesterday

근데 사진 의욕 1g나다 말아서 사진이 이게 전부. 노숙 다신 안 해야지....수명이 알차게 줄어드는 느낌적 느낌.

눈 충혈되는 건 어떻고 2층 관광버스에서 머리쳐박으며 조는 건 또....아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정말.








밤 비행기라 완전 심령 사진. 세 시간 정도 탔는데 그거 탔다고 어질어질.

잠 못자고 피곤해서 몸이 더 막가는 거 같았다; 아 내일 일어날 수 있을까.


'손에닿는 장난감 > 쿠쿠클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Hug me, Darling KUKU  (0) 2023.12.12
쁘띠비쥬 엠버 쿠쿠  (0) 2023.12.10
2015.4.19 허그미달링  (0) 2015.04.20
2015.04.03 허그미 달링 오후의 외출2  (0) 2015.04.05
2015.04.03 오후의 외출1  (0) 2015.04.05
Posted by 아로리♬
, |

달밤(새벽달)

요기조기 / 2015. 5. 6. 13:33

엑스레이샷 같기도 하고 심령사진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너무 못찍었음

그냥 집착샷






















수전증의 사투.avi


'요기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독 후 소장하는 즐거움 동트는 로맨스1-6권  (1) 2023.01.10
화이트 다기 세트...라고 해야 하나.  (2) 2010.11.13
양셜록  (6) 2010.10.28
쿨픽스 L110  (0) 2010.06.30
엔프렌 LDK-1500 고휘도 LED스탠드  (0) 2010.06.22
Posted by 아로리♬
, |

슈퍼드럭에 다녀왔다.

그리고 샀다 블러셔!

슬릭거는 개당 4.99파운드 MUA거는 무려 1파운드. 우아앙

사진 색감은 믿지마세요.

슬릭 Life's a Peach빼고 모두 펄 있음. MUA의 블러셔펄이 상대적으로 잔잔하다 뿐이지. 얘도 오팔펄을 머금음.


이해를 돕기위해 펄 없는 주황은 Life's a Peach(Sleek)

포도씹다뱉...아니포도주색은 Pomegranate(Sleek)

주황이면서 핑크같고 골드펄이 블링블링한 애는Rose Gold(Sleek)

MUA는 Lolly라고 씌여있습니다.



모아놓고 발라당 까니까 심란해지는...ㅋㅋㅋㅋ되게 진해보이죠.

실제로 보면 라이프's 어 피치는 형광끼도 뙇!

물론 손등에 발색해보고 산 것들입니다..손등에 광대처럼 솟은 그 뼈대들 위에a

....라고 써 놓고 아 몰라 걍 칠하면 되겠지 마인드임.



MUA블러셔는 실제로 한톤 아니 두톤은 더 진해요.




실제색과는 좀 다릅니다. 어두운 필터 깔은 것 같네유 ;ㅛ;



캐논이 색감을 무시하는 카메라였구나...그랬구나 로즈골드인데...실제론 핑크색감이 더 감도는데 ㅋㅋ




색감이나 펄은 아래가 실젱에 더 가깝습니다.로즈골드도 라이프어피치도 좀더 주황&형광기가 두톤정도 부족하네요.

Pomegranate도 팥죽색이 부족함..Lolly는 세톤 정도 더 깔아줘야 할 것 같고.














ㅑㅅㄷ색감을 포기.... 그냥 펄감을 접사한 걸로 하겠습니다. 이 색이 아니에요.




그나마 실제색감에 근접한 샷들. 그러나 아래 사진보다 역시 톤이 짙은 실제...ㅋㅋㅋㅋㅋ그냥 울어야겠다.



이게 뭐야!!!!!!!!!!!!!!!!!!!!!뷰티블로거는 절대 안 하는 걸로! 끝



그래도 각각 색은 맘에 드는데다 Sleek은 케이스 그립감도 좋고 제법 묵직한 게 맘에 들어서 귀국전에 더 사서 들어갈 예정.

1+1 했으면 참 좋겠다. 쟁여서 가게.(이런 심뽀)


Posted by 아로리♬
, |

아끼다 떵 된다고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후후 내가 이걸 다 쓸 날이 올까.무대화장 할 일도 없는데!

w7의 아이 팔레트는 다섯종. 물론 정확하진 않습니다.



IN THE BUFF : LIGHTLY TOASTED & NAKED1

IN THE NUDE & NAKED3




IN THE NUDE의 속 알맹이 모습과 그 아래 네이키드3의 모습



두번째랑 여섯번째 컬러나 질감이 미묘하게 달라보여요. 발색은 해 봐야 알겠지만 나머지는 꽤 닮았고요..






나란히 찍기 넘 힘들다 헉헉..




다시 한 번 인더버프 라이틀리 토스티드랑 네이키드1



인더누드와 네이키드3






아이구 지겹다...이제 그만.




본인의 얼굴을 고려하지 않은 전부의 지름





인더나잇...저 핑크핑크한 것 근처의 색은 모조리 내겐 둥둥 뜰 것 같다..



















케이스 색깔 특성도 있고 따로 주석 안 달아도 되겠....죠? 이거 꽤 귀찮네유. 전 뷰티블로거는 절대 못할 듯






그렇게 아이섀도 팔레트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끗.

환율 올라갈 때 구입하는 나쁜 타이밍에 건배...-_ㅜ

Posted by 아로리♬
, |

어반디케이 네이키드1 & w7 IN THE BUFF : LIGHTLY TOASTED

발색-샷 없습니다.눈보신용으로 구입한 듯 i. i


아마존uk에서 산 w7 아이팔레트는 총 5종.

도착한 건 IN THE NIGHT & IN THE BUFF LIGHTLY TOASTED 

아무래도 판매자가 다른 것 같다. 패기롭게 납작한 박스에 완충재도 없이 도to the착.



이거이 어반디케이 저렴이로 매우 유명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 포스팅을 본 건 지난 달이지.

왜냐하면 작년에 난 이미 여기에서 비싼 파운드로 질렀으니까-_ㅜ

위안이 전혀 되지 않았다. 그러나...그냥 지르고 싶어져서 w7팔레트도 모두 다 지름.

웃긴건 어반디케이 발림성도 맘에 안들어 하면서...

(가루 너무 날림. 왜 좋다고 하는 건지 1도 모르겠어 왜야? 라고 느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이러고 살까)

성분은 둘 다 탈크부터 시작하니....탈크....푸흡. 




ㅅ인 더 나이트의 구성. 사실....나한테는 무리인 색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보라색이야. 어머 이건 사야해(이건 뭦...)




아래가 인더 버프 라이틀리 토스티드의 구성




아....나 네이키드1 팔레트 샀지.









사실 사진은 더 찍었는데 편집 다 해 놨더니 날라갔음. 크롬 으득....거기다 편집이라고 해 봐야 그냥 사진 자름이 전부입니당.



외관을 보고 느낀 점 : 비슷하긴 하다 색감. 두어가지 색은 조금 색감이나 펄이 다르단 느낌. w7은 충실하게 오팔펄 모두 채용

들어보고 느낀 점 : w7 가벼워! 묵직하지 않아! 거기다 패기로운 포장에도(겉박스가 없음)깨지지 않았어 대범해!

접사에 집착하며 느낀 점 : 오....펄이랑 질감이 미세하게 달라보여.....는 똑같아도 보여!



결론 : 영국에 거주하는 당신 w7를 지르세요!

이거 매장에는 팔지 않는 듯 합니다요.

(여기서 매장이란 영국에 흔하디 흔한 그 두 곳이요; 부츠랑 슈퍼드럭)



정말 도움 안 되는 리뷰 끗.







찍은 게 아까우니 올리긴 올리자.

Posted by 아로리♬
, |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5월말 6월 하순 여행 사진2  (0) 2016.03.30
작년 여행 사진  (0) 2016.03.30
2015.04.22 Bournemouth seaside  (0) 2015.05.02
STONEHENGE  (0) 2014.09.29
2010.9.20~21 Cardiff에서 1박  (2) 2010.10.19
Posted by 아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