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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노가다 하고 싶냐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는 무상하구나 ㅠㅠ

튀동숲 한글판 게임팩 추가로 하나 질렀다.

유럽판 구작다수 있고(내장용 동숲있고 해피홈팩 있고ㅠ), 일판 구작다수도 있고(역시 내장 동숲), 한글판 볶다수(동숲 내장형)에 칩도 이미 하나 있는데 돌아이 같은 짓이란 거 알지만 아미보 카드는 넘나 구하기 아득하고 화나고 이것이 홧김비용이라는 건가여ㅠㅠ



여튼 할인쿠폰도 쓸 수 있길래 ;ㅅ; 후후....피카츄 에디션도 탐나는데 후.....................

동봉되는 플러스 카드 한 장이 내가 원하는 카드였음 좋겠네 더이상의 중복은 Naver@,@  +26번이나 +34번 샌디나 풍작으로 오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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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오늘 상태 왜 이러냐...........-_ㅜ




아무튼 뻘 팁 중 하나

이 방법으로 타디스 마을(유럽판)과 히어로 스푼 마을(한글판), 동경설 마을 주민 모두에게 블레이저를 입힘.

그러니 제법 미더운 방법입니다.



기본 조건 인벤 안에 입히고 싶은 옷(내 경우 녹색 블레이저or베이지색 블레이저 : 카탈템 - 고옥이네서 파는 옷)을 인벤에 가득 넣고 다닌다. 다른 물건-카탈템-을 함께 넣고 다니는 경우 다른 물건에 관심 가지는 확률도 높아지므로 가능한(사실 무조건) 갈아입히려고 하는 옷만 들고 다닐 것.



그리고 말을 건다. 중간 저장은 필수, 왜냐-여기부터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므로.

주민에게 말을 걸면 높은 확률로 인벤에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내게 팔아줘!!! 내 물건이랑 바꾸자!!! <-이런 멘트가 나오면 일단 절반의 성공. 40벨대부터 많으면 105벨 내외로 부르는데 그냥 팔거나 바꿔주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옷을 돈 주고 팔든 주민의 물건이랑 교환하든 상관없이(랜덤) 일단 거래 성립 후 얘가 바로 옷을 갈아입는다, 그럼 성공!



하지만 주민 열 마리 전부가 그렇게 쉽게 낚일 애들은 아니다.

그러므로 


① 인벤에 녹색 블레이저 열 벌을 들고 다닌다

② 옷 갈아입힐 주민에게 말을 건다.

③ 랜덤 확률로 옷에 관심을 가지면 교환이든 판매든 오케이 해 준다

->1번 루트 바로 갈아입음->다른 타겟에게 가야하므로 갈아입은 순간에 중간저장하고 다음 타겟으로 고!

2번 루트 안 갈아입음(이 경우 자기 집에 장식, 알파카에 내 놓아 버림)


2번 루트 안 갈아입음 에서 끈다. 갈아입을 때 까지 이 짓(!)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나마 이게 짜증나긴 해도 높은 확률로 원하는 옷으로 갈아입게 할 수 있는 거임.



안 갈아입는다고 냅두면-집에 장식하면 주구장창 장식을 해 버리고, 알파카에 팔거나 집에 초대 받았을 때에야 해당 옷을 빼앗(?)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귀찮아도 중간 저장 해 가면서 계속 미끼(옷)를 물 때까지 말을 걸어줘야 함. 안 그러면 몇 달 간격으로까지 고통받을 수 있음. 애벌레 같이 생긴 조끼로 사 계절을 난다던가 하는 고통?





허나,

이 방법은 이미 해당 옷을 집 안에 장식한 경우엔 통하지 않음.

그럴 경우는 부캐를 동원해서 ①~③을 반복하면 1번 루트 바로 갈아입음으로 해피엔딩 됨.

이게 그냥 인벤에 있는 물건 뺏기 게임 같은 거라서 그러하다.... 부캐로 친밀도 쌓기 싫은 사람이면 몇 달 간격으로 감시해가며 해당 집안에 장식한 카탈옷을 집에 놀러가서 빼앗기 하든, 알파카에 내 놓을 때 까지 기다리든 하면 됨.



텍스트로 하니까 허벌긴데; 결론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이 방법으로 주민옷 다 맞췄음.

이게 젤 쉽고 간편한 방법이고 이거저거 다 안 될 때는 온갖 애원과 협박(?)을 동원한 편지세례가 있는데 이 방법은 솔직히 비추...

어떤 애는 편지 받자마자 바로 갈아입어 버리지만(동경설 마을 프랑소와) 어떤 애는 장식만 한다(쭈니 밴덤 진상).............................-_ㅜ




주민 옷 갈아입히기 방법 

1. 카탈옷 들고 다니면서 낚기(랜덤으로 낚시 성공)->해당 카탈옷으로 갈아입음

2. 생일에 선물->랜덤으로 갈아입음(비매옷일 경우에 이 방법을 쓴다. ex 후에키/아이루옷)

3. 패턴 옷을 에이블 시스터즈에 셔츠 형태로 전시해두는 경우(직접 패턴 옷을 만들거나 타인이 전시해주는 경우 둘 다)->역시 랜덤으로 갈아입는다_이 경우 원피스 모자 우산 패턴은 소용없다




성공하면 동물주민의 옷을 모두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맞출 수 있다. 단체복, 커플룩 노가다면 뭐든 가능해Yo...이런 농노의 숲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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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주적 세계관(?)을 자랑하는 튀동숲.

지난번엔 프랑소와가 사이다를 불러내서 네가 우주(어디 행성이랬나)로 떠나는 꿈을 꿨다고 하기에 오홀 이녀석들이????

했는데, 사이다 대답이 더 가관이었다...마치 갈 수 있지만 그냥 안 가는 건데요란 느낌ㅋㅋㅋㅋ나 좀 데리고 가주라ㅠㅠ





하지만 같은 주제(?)에 울링이와 한나라면 어떨까.JPG







이로써 한나에겐 그런 슈퍼파워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네?)

울링이 눈 왜 그렇게 뜨져?







펠리미 나한테 관심 많구나....내가 물어봐도 네가 촌장이었으면...ㅋㅋㅋ부캐가 물어도 아로리가 촌장이었으면ㅋㅋㅋ(은 네 착각)








아저씨 착각은 좀 넣어두쇼. 목이 긴 거 말고는 내 취향 아니거든^_^이 기린아






프랑소와 은근 ㅋㅋㅋㅋㅋ작업질 쩔어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러는 게죠








ㅋㅋㅋㅋㅋㅋㅋㅋ상냥하게 난로셔틀 시키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바보 멍청한 개는 뭐지






은근히 사이다랑 진상이 같이 집에 있을 때가 많구나.....여러모로 질투가 난다...ㅋㅋㅋㅋ

둘 다 내껀(?)데 왜 같이 있는 건 화가 나는 거임ㅋ







밴덤과 진상은 DNA출처의 어드멘가가 같지 않나여ㅋㅋㅋㅋ손나 닮음

밴덤은 큐브동숲 때부터 있었으나 놀동숲에선 빠졌고(그런 동물이 한 둘은 아니었지만)

진상이는 큐브때는 없었으나 놀동숲에 등장한 후 둘다 타운숲을 거쳐 튀동숲에서 계속 엮(?)이고 있는데...

이건 BL인 듯 막장인 듯 ㅋㅋㅋㅋㅋ사이다 상콤한 얼굴로 ㅋㅋㅋㅋㅋㅋ







왜 화를 내냨ㅋㅋㅋㅋ그 두근거림은 흔들다리 효과 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두근거림???






밴덤이는 망충美







막장 인테리어 1. 후에키+잡초셋ㅋㅋㅋㅋ 







나는 맘에 드는데 호응을 받지 못하는 센스...내가 생각해도 어딘가 모르게 약간 구리긴 하다...;ㅅ;







몹시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후후(혼자 맘에 들어 함)








컴퓨터 못 하는(?) 수개월 동안 볶다수만 잡고 있었단 잉여가 매우 잉여잉여 했었던 증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메달수. 귀녀할모니는 아직 만족 못하심








아미보 구입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은데............. 교환도 그렇고(사진은 매번 찍지만 올리질 못햌ㅋㅋㅋㅋ)

꿈에서도 괴롭힘 당함ㅋㅋㅋㅋㅋ이게 꿈이 아니어야 할텐데 아 신발 쿰ㅋㅋㅋㅋㅋㅋ

스위치 나올 때 즈음 재판 할 거 같긴 한데....아 왜 이딴 카드 때문에 현망진창이 2018년에도 이어지냐구!!!



안 되는 걸 알면서 왜 그랬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무친다아, 이것도 저것도 요것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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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찍은(방금) 거라 그런지 어둡네..................;ㅅ; 



뒤늦게 초판카드 욕심에 활활 타올라서 큰일이다.

아미보 카드가 나를 망쳐 놓았어...............-_ㅠ 


개인적으로 이영싫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은 랩터(헤이즈)&듄이다.

듄은 흡연자만 아니었어도 완전 현실 내타입..........

여하튼, 이영싫을 접한 이후 현실에서 만나보고 싶은 생물체 영역(타입)이 몹시 확장이 되었음ㅋㅋㅋ

요즘은 외계인에도 관심이 꽤 많아졌다. 직접 만나 볼 수도 있을 확률에 대해서....이지만 볼 일이 없긴 하겠지@,@

세상이, 우주가 홀로그램이 아닌이상 확실히-라고는 못해도 분명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것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존속되고 하는 거겠지 하는 정도로 생각이 확장이 되었다.....는 내 인생도 좀 구조+구제+구원 좀 받고 싶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은 요즈음.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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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총알배송이라더니 역시 CJ야....택배사의 사정(?)으로 담날 아침인 오늘 11시 넘어서 도착했다.

믿을 게 없어서 CJ택배를 믿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비었던 15권 넣고 캘린더 합본인 19권을 또 질렀더니 19권만 세 권이 되었다^_^

그리고 다행히 남영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하하핳ㅎ핳하

근데 또 백모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죠 백모래가 19권에 흔한가여?

그나마 낮에 찍어 환하지만 역시 발카라 어쩔 수 없는 듯.





생각보다 남영정이 많이 어두워서 미모가 좀 덜 빛난다....ㅋㅋㅋㅋㅋ는 17권 동봉의 영정이 너무 밝아서인가 백모래가 지나치게 밝아서 인가 모르겠다.






이거 어떡할거야 삼연속 백모래만 나오고 ㅋㅋㅋ이번 랜덤에서 백모래 수량이 그렇게 많은가여?(한숨)

남비단.....궁금하다; 그러고보니 영생즈라 불리는 애들 카드는 한 장도 없는데(후)

18권의 오르카도 중복인데 누...누가 좀 나 좀ㅋㅋㅋㅋ





중복 대 방출☆

누가 18권의 중복 오르카를 오수>헤이즈 순으로 교환 안 해 주실랑가여?(응 없어)

누가 19권의 백모래즈를 은비단과 남다나로 교환 안 해주시겠슴미꺼?(응 안해)

19권에선 남비단 남다나 빼고 다 있고 이제...18권에선 오수카드가 갖고싶다고 함미댜...근데 교환 해 줄 사람 1도 없을 듯(시무룩)

근데 또 은근 교환 귀찮은 것이다.




뒷면 상태도 좋은 편인데 휴.............





달력은 얼룩 인쇄 되어 있을까 좀 무섭긴 한데 뜯는 건 더 무섭고

(이거 포장 다 중구난방이구만?ㅋㅋㅋㅋ방향이라든지 붙어있는 방식이 뭔가 허술하다) 달력 하나는 미개봉 상태로 보관하기로 탕탕!




이영싫 단행본 셋....민트나 라벤더 계열이 점점 늘어서 좋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표지색감을 참 잘 뽑는 거 같음



이렇게 장식장 안에 안착(쓸데없이 이니스프리 눈에 띔)




뭐 그랬다고 함미댜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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