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닿는 장난감/그외인형etc

기모노시온 커스텀, 금발시온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2. 16. 22:19

역시나 제게 온지 몇~~~~달이나 된 아가씨입니다.  시온의 업뎃은 완전 전체적으로 늦어졌습니다^^;;


스아실 개인적으로 시온을 막~~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머릿수가 늘은 케이스입니다.   아무래도 취향이 아닌건

아닌 듯 싶어요. 그러니까 난 시온취향 아니야!라고 우길 수도 없는 실정인게지요.



전 시온중에서 기모노 시온을 좋아합니다. 몇년도 기모노 시온인지는 까먹었지만-ㅁ- 저번에 업뎃한 곱슬머리의 빨간입술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펑키제니 입양코너에서 이 언니(!)를 보고
(기모노시온은 훨씬 늦게 모셔왔습니다.  이분이 먼저 데뷔하셨어야 했죠)

와!! 이거야!!  하고 덥썩 해왔고

실물을 보니 더욱 맘에 들었지요.



여하튼 업뎃이 너무 늦었습니다.

캬캬.

메이드 복도 잘 어울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