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토토코 아야(TOTOCO Aya)
아로리♬
2012. 2. 26. 18:56
두고두고 지르길 잘했다 싶은 토토코 아야. 엄청난 부피의 펌 헤어는 감당이 안되긴 하지만. 간만에 세수하고 멱감고.
뽀얘지니 더욱 아름답다.
머리카락 방법 당한 다섯의 인형들과 머리가 심어진채로 우리집에 온 하나, 그리고 디폴트 유지 하나.
요즘 밖에 우르르 나와있는 인형들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