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3 오늘의 모모꼬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23. 12. 23. 13:53
예전에 싸이월드 시절에 인형중독 이라는 클럽에서 공구했던 품목 중에 하나로 기억하는 그 구성
키워드로는 안 쓸란다...^_^ 여튼 얘한테 딱인데 촛점 나갔네...
1610이는 어제도 머리수정을 당하고...이마 헤어라인의 뽕이 도저히 가라앉질 않는다. 뽑고 식모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갈래를 해 봤더니 와 듬성듬성.....너는 아무튼....내가 식모를 하면 너는 단발이나 숏컷 길 말고는 없엉...긴머리 힘들어
빠뿅이는 오늘도 화려한 얼굴이다. 머리는 결국 어제 밤에 고무줄 거둬내고 새 고무줄로 묶어줬는데 머리칼이 좀...음...어렵네...잔머리도 매력이다 다시 묶기 싫다! 셀털 하긴 싫지만 마침내 나도 노안이 왔다ㅠㅠ
모모꼬 11ss home 밤의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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