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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사진 퀄리티는 좋지 못하지만...애초에 제가 사진을 못 찍는 편이기도 하지요. 












F.L.C 2013 MOMOKO


개인적으로는 매니큐어랑 페디큐어 컬러가가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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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몽조리 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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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하우스 케이크 가게였나? 그거 들이면서 사고는 에이 별루다.....해놓고
요즘 다시 세팅해서 흐뭇해하는 중인 케이크 진열대. 이것저것 올려놓고 케이크 가게인양 시늉하고 있다.
리멘트 오후 2시의 간식 파르페, 케이크 퍼레이드 온, 오카라 와인 세트 일부외 이것저것 조금씩 첨가되어있다.




그리고 귀여워하는 가챠폰의 냥이와 오후 2시의 간식(아마...)구성 일부(산타발? 흐흫) 그리고 유럽음식기행의 퐁듀.
이걸 갖고 있었으면서도 남의 거 보고 침흘리다...사진 찾아보니 나도 갖고 있던 세트였던 유럽음식기행.
그러니까 꺼내봤다. 으히~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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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확한 출시명은 모르겠다. 박스에 그렇게 씌어져 있어서 우선 옮겨 적어본 제목)
요즘 많이 주춤한 (퀄리티의 생산품을 출시하고 있는) 리멘트를 대체할 신세대(?)로 각광받고 있다는 오카라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를 내고 있다고 칭찬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시리즈이다.

총 8종으로 한창 때의 리멘트가 생각나는 겉 박스구성과 개별박스(속박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겉박스나 속박스의 생김새나 구성은 거의 비슷한데 개별속박스의 윗 부분은 리멘트와 달리 점선으로 되어있지 않아
우악스러운 손놀림으로 찢어야 했다.(...ㅜㅠ)또한 각각 id카드라 할 수 있는 종이가 들어있다.
그 종이는 각 개별구성품을 설명할 수 있는 사진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본 구성은 아래와 같은데, 나무통모양으로 된 와인숙성저장고(???) 같이된 녀석을 빼면 각각 와인이 1병씩 첨부되어 있다. 구성 중 7번 구성이 와인수납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지라 아예 거기에 세팅했다. (2번 구성품은 얼음에 넣는 형식이라 그냥 두었음)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건 3,4번인데 5번도 귀엽고 와인수납이 가능한 7번도 꽤 맘에든다.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류 등의 소품 구성은 꽤나 매력적이고 알차다. 음식종류는 평범한 정도이지만 와인 및 케이스 종류를 바라보고 구입한지라 큰 불만은 없다. (다만 꽃병이랑 꽃모양은 핑크바비 플레이세트 보는 줄 알았네, 꽥)
4만원 내로 구입하기에 나쁠 건 없을 듯 싶고, 수납가능한 소품은 따로 더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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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예전에 대략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일 듯 싶은데 당시 인형모임에서 찍은 사진인 듯 싶다.
요즘같지 않게 당시엔 모임도 가아끔 참석하고 그랬었는데 아마 여기가 당시 바비쇼라는 강남의 까페였던듯.
강남의 물가가 그러하듯 비싼 차값에 피를 토하던 기억만은 생생하다.

오늘 이 사진을 처음 발견했을 땐 "어?! 언제 투샷을 다 찍었담?" 싶었는데(두 인형을 다 가지고 있는 현재)
옷이 너무 이쁜 고로 나는 저런 옷....해 줄 형편이 아니고 분명 옛날 사진인데 싶어서 조금 더 생각해봤더니
오당고님댁 아야였었다. 이야~~~~~~~~~~~~이쁘고나.

예전에 약간 친밀했거나 친분이 있던 분들하곤 당연히 교류는 커녕 연락도 안되는 이때에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어차피 그렇게 될 거였겠구나 싶기도 싶고... 무어 그렇다. 다만, 잘 지내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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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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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심술맞아 보인단 말이냐!
참으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우리집의 귀족브릭 아멜리.
(집에는 3총사가 다 있다. 조로버젼 HMV버젼 노말버젼 다 매우 비싸게 모셔온 분들이다. 참고로 싼타할배도 있삼<-이거 자랑임)


집에서 허접한 미소년 취급을 당하고 있는 탁후미와 쌍벽을 이루게 내버려두었다. (뭔소린지)

저 모자가 들어갈만한 인형은 컴팩트돌 말고는 안갖고 있기 땜시(...코앞에 있으되 꺼내기 귀찮았음) 쟤를 모델로 기용해 보았다.

장난감한테 '쟤'라니 이상하지만 쟤는 진짜 존재감이 있다. 표정 오나전 당차삼.

아...피곤하여라 ㅠ_ㅠ 재미없그나 인생. 사진찍고 나니 모두 널부러져 있는 모습...사실 디카 배터리가 다 되셔서 그만찍은 거지만-,-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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