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손 부여잡게 하고 찍어줬는데 허그미 목 너무 들어 가 있는 거 아니니 그래도 귀엽다.
둘이 피부톤이 엄청나게 차이난다....엠버는 코팅제 엄청 머금은 얼굴이고 달링은 볼터치가 까졌지 ㅎㅎㅎㅎ
| Hug me, Darling KUKU (0) | 2023.12.12 |
|---|---|
| 쁘띠비쥬 엠버 쿠쿠 (0) | 2023.12.10 |
| 잉국을 떠나다 (0) | 2015.05.29 |
| 2015.4.19 허그미달링 (0) | 2015.04.20 |
| 2015.04.03 허그미 달링 오후의 외출2 (0) | 2015.04.05 |
조명이 두 개나 있는데 뭐꼬ㅋㅋㅋㅋㅋ얘 왼쪽 블러셔 까졌다. 팔 일은 없을 거 같은데 사람용으로 리터치 해야하나?
코팅제는 시러ㅠㅠㅠㅠㅠ 냄새 맡기 싫다고
얼굴에 음영뭔데...대신 볼터치 까짐 안 보임 굿.
| 허그미 + 엠버 (0) | 2023.12.21 |
|---|---|
| 쁘띠비쥬 엠버 쿠쿠 (0) | 2023.12.10 |
| 잉국을 떠나다 (0) | 2015.05.29 |
| 2015.4.19 허그미달링 (0) | 2015.04.20 |
| 2015.04.03 허그미 달링 오후의 외출2 (0) | 2015.04.05 |
엠버 맨날 주방용 룸박스에서 눈치 보면서 지내는 것 같아서 오늘 독사진 찍어줬다.
다이소에서 천장에 붙일 만한 조명을 사서 테스트 겸! 꽤 조명이 괜찮다. 크기는.....한데....정말 괜찮은 듯.
그리고 여행용 가방도 샀는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안에 달다구리들은 엄니 드시라고 넘김.
당을 걱정 할 나이가 되었거든요....습....ㅠㅠㅠ
| 허그미 + 엠버 (0) | 2023.12.21 |
|---|---|
| Hug me, Darling KUKU (0) | 2023.12.12 |
| 잉국을 떠나다 (0) | 2015.05.29 |
| 2015.4.19 허그미달링 (0) | 2015.04.20 |
| 2015.04.03 허그미 달링 오후의 외출2 (0) | 2015.04.05 |
근데 사진 의욕 1g나다 말아서 사진이 이게 전부. 노숙 다신 안 해야지....수명이 알차게 줄어드는 느낌적 느낌.
눈 충혈되는 건 어떻고 2층 관광버스에서 머리쳐박으며 조는 건 또....아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정말.
밤 비행기라 완전 심령 사진. 세 시간 정도 탔는데 그거 탔다고 어질어질.
잠 못자고 피곤해서 몸이 더 막가는 거 같았다; 아 내일 일어날 수 있을까.
| Hug me, Darling KUKU (0) | 2023.12.12 |
|---|---|
| 쁘띠비쥬 엠버 쿠쿠 (0) | 2023.12.10 |
| 2015.4.19 허그미달링 (0) | 2015.04.20 |
| 2015.04.03 허그미 달링 오후의 외출2 (0) | 2015.04.05 |
| 2015.04.03 오후의 외출1 (0) | 2015.04.05 |
새로 나올 클라라를 목으로 각기춤을 출 수 있을만큼 고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각기춤이라고 해봐야 등신미 가득임)
어째서 이브리님의 페인팅은 그토록 고운가요 쨍하고 사진 잘 받고 좋아여♡
| 쁘띠비쥬 엠버 쿠쿠 (0) | 2023.12.10 |
|---|---|
| 잉국을 떠나다 (0) | 2015.05.29 |
| 2015.04.03 허그미 달링 오후의 외출2 (0) | 2015.04.05 |
| 2015.04.03 오후의 외출1 (0) | 2015.04.05 |
| 2015.03.29 쿠쿠 허그미 달링 (0) | 2015.04.05 |
| 잉국을 떠나다 (0) | 2015.05.29 |
|---|---|
| 2015.4.19 허그미달링 (0) | 2015.04.20 |
| 2015.04.03 오후의 외출1 (0) | 2015.04.05 |
| 2015.03.29 쿠쿠 허그미 달링 (0) | 2015.04.05 |
| 오늘의 달링이#5 해변의 달링 (0) | 2015.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