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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닿는 장난감/만들고 본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23.12.04 리뉴얼 한 곳간(?) 참새방앗간?
  2. 2023.12.02 예전에 만들었던 화장대 재활용 리턴즈
  3. 2012.04.16 룸박스의 명암
  4. 2011.05.30 색칠하니까 구려. 앗싸 2
  5. 2011.05.23 만들어봤다. 화장대 1
  6. 2011.05.15 5/14 돌하우스월드 워크샵 시크라멘

어제 발굴 된 남자인형. V사에서 나왔던 녀석 같긴한데...수트 입은 남자인형 아니었나 싶음.

심지어 바디가 두 개임.....이런 건 언제 산 거지? ㄲㄲㄲ

 

 

초보 고양이 집사는 쓰다듬이 서툴어요.JPG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애정하는(최애임) 금목서와 18aw가 있기에 적당한 공간.

근데 가로 공간이 좀 짧구나 화장대가 안들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대로 살자

요렇게 꾸며(?)두니 나름 흡족하다. 뭐 내 눈에만 좋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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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야....웅성웅성

그리고 싱크대 등에 들어 갈 자리 없어서 우겨넣어 본 식완들.

진짜 예전....에 나오기만 하면 일단 질렀던 식완들은 이제 지르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스럽게 됐지만a

그래도 뭐 질러 둔 것들은 후회없이 귀엽고 인형노리 감성에는 좋다. 오카라 식완들도 퀄이 좋군! 요샌 안 나오나?

(물론 개중엔 지금은 숨기고 싶은 -브랜드- 것도 있긴 하다...)

 

간만에 책장 겸 장식장에 있던 책과 화장품을 치워버리고

인형노리 공간부터 닥치고 꾸며놓고 인형 하나씩 꺼내는 게 즐겁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식완을 덮어놓고 많이 질렀다....아직 꺼내지 못 한 게 많아. 블로그에 거의 올렸던 것들이 많지만.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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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생각은...음.... 공방 다니면서 하는 게 몸과 마음이 편하다는 것?

이거 고작 몇 개 하는데 몸이 굽어지는 느낌이었음 ~_~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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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소가 고르게 안 발리다보니 채색을 해도 고르지가 않다. 어설픔은 감출 수 없고.
사실 진한 보라색이나 펄보라색을 하고 싶었는데 다른 가구도 만들어 볼 것이다보니,
게다가 안에 내용물 채우면 안 보일 것 같아서 그냥 흰색 칠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똥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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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려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용기(?)를 내어 재도전. 토요일 오후에 개시해서 밤 다 되서 이만큼 완성했다.
피라냐 톱으로는 제대로 잘리지 않더라. 그래서 커터칼로 했다. 만들다가 손가락 쥐났음. -_ㅜ
오른손 검지에는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또한 주말 내내 팔에 기운이 없고 아파서 결국 돌침대에 팔 넣고 잤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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