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 집의 다른 FLORA와는 다른 풍채
FLORA님이 오셨습니다. 참해보인다구요?
천만에.
그녀 역시 FLORA.
그녀는 언제나 여왕님이지요
펑키제니의 고마운 분께
양도 받았습니다.
차후 출신에 대해 따져볼 기회가 생기면 모델명이라던지 출시일시를
더욱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난 지금 귀찮거든요. 사진찍는 것도 힘들었어요(그러고싶냐)
하지만 역시 미인에
약한 저였어요.
리카클럽67 브라운헤어 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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