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려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용기(?)를 내어 재도전. 토요일 오후에 개시해서 밤 다 되서 이만큼 완성했다.
피라냐 톱으로는 제대로 잘리지 않더라. 그래서 커터칼로 했다. 만들다가 손가락 쥐났음. -_ㅜ
오른손 검지에는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또한 주말 내내 팔에 기운이 없고 아파서 결국 돌침대에 팔 넣고 잤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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