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줘야겠다 생각만 하고 정작 제대로 찍은 적은 없이 지내던 리카캐슬 아야 NO.05009

실물이 완전 예뻐서 재작년 리카캐슬 방문시 집어오고 말았다. 얘를 시작으로 다른 아야도 정말 마구닥 집었더랬지.

 

예전에 공구로 받았던(...몇 년이나 되었을지 으하하)것중에 최근에 몇벌을 더 찾은 세일러 교복. 누가 입어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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