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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공방 룸박스 안의 미녀 셋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6. 10. 11:54

토요일 돌프리마켓에서 업어온 감자공방 룸박스.

새로 올 삐죽이들을 입점시키려고 들고왔는데 기존 인형들만 호강중;























가방은 미니어쳐 판매하고 있던 부스에서 3개를 골라샀다; 고르기 힘들었음.







엘의 고양이 부스에서 받아온 미니 페이퍼돌도 무척 귀엽더라.















미녀 셋이라서 햄볶아~

CCS-momoko 13NY Home Melancholy Girl

CCS 11AW HOME 金木犀 MOMOKO

R&D X momoko "Goth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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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momoko 13NY Home Melancholy Girl 소코나시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6. 10. 11:51

모모꼬 소코나시.

선주문 안하고 넘겼는데 자꾸 끌려서 플미 붙은 ㅜ.ㅜ 소코나시를 업어왔다. 그래도 많이는 안 붙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내가 지른 후에 더 싸게 자꾸 올라왔음. 너 나한테 왜 이래...~_ㅠ

이런 게 장터의 법칙이구나!





















































이 사진이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든다♡


















페인팅도 깨끗하고 헤어스타일도 맘에들고 머릿결도 좋고!


CCS-momoko 13NY Home Melanchol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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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꼬 금목서♡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6. 10. 11:46

모든 모모꼬중에 통틀어 제일 애정하는 금목서.

그러므로 늘 쓸데없이 스크롤 압박이고; 장수도 제일 많고.

비록 그녀 오징어 저리가라의 연체동물성 관절을 타고 났으나, 그래도 제일 아름답고 제일 애정이 간다.













































CCS 11AW HOME 금목서(金木犀) MOM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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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걸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6. 10. 11:41

내가 펫웍스 요 맘때 나오던(요즘처럼 라인 많아지기 전의 펫웍스)아가씨들 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아가씨.

비록 첫 인상은 페인팅 까짐이었지만 갈수록 아름다움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싶을 정도(는 좀 오번가)?

막 찍어도 예쁘고 뭘 입혀놔도 예뻐서 좋다.

영국 갈 때 들고 갈까 생각 중...(인형들을 챙길 생각에 벌써부터 무게압박에 시달림)







프리에서 지른 가방도 올려놨다.






의상은 뜀뛰는 토끼님의 작품. 무지 아름다운 의상이다.














R&D X momoko "Goth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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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코 차이나 드레스 리나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12. 3. 19. 23:04


















출시명은 모르겠다.
수년전쯤 리나관련 웹사이트가 나름 흥했을 때 사진을 보고 위시로 점찍었으나 좀체로 기회가 닿지 않았던 인형.
차이나드레스의 퀄리티도 괜찮고, 밍크?하여간 털 느낌도 부들부들하다. 눈 페인팅도 예쁘고(입술은 왠지 리페인트의 스멜이...흠;하여간 입술색은 좀 별로)머리스타일도 예쁘지만 감겼다간 머리가 난리날 것 같아서 머리카락만 빼고 세척; 하아...


이로써 리나의 머릿수가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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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박스 감자공방
TOTOCO Lina & CCS 11SS HOME Black strawberry MOM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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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우스 초급 입문

요기조기 / 2007. 6.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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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다 말아버리게 되고 만 것 같지만....ㅠㅠ
집에 쌓여있는 돌하우스 관련 서적만 21권
관련 재료만 하여도 수십가지...-_- 기초도구마저 다 갖추고 있으나(심지어 점토까지 있음)
이거 자꾸 배우려고 하면 여력이 모지랜다. 아무래도 내 의지박약이 젤 크지만서도.

언제쯤이면 스케일 크게 만들어볼 수 있으려나?
이젠 인형 사이즈보담 그냥 1/12 스케일도 좋은데, 왜냐면 둘 데도 없고 큰 건 많이 만들 수도 없을테고...
아무튼 간만에 피곤한 와중에도 신나게 작업했었는데 멀거나 돈 없거나 시간 안 맞거나 하면 배우러 다니기 힘든 게 사실인 듯 하다.
사소한 게 가장 중요한 거....라는 게 나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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