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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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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잘게 부수어지는 것이 좋아요. 쳐 들어오는 것도 다시 물러가는 것도

아마 하루 온종일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풍경이겠지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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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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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5월 25일 새벽 4시~오전 11시 이전 정동진 앞 바다 -


2005년 5월 24일 밤 11시, 저는 친구 J양과 함께 동서울 버스 터미널에서 정동진 행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거진 세시간 반만에 정동진에 도착해 버렸지요.

사실, 정동진 하면 기차를 타고 가는 로망을 택하기 쉬우나

2년전 그녀와 기차를 탔을 때 안 좋은 추억을 경험한고로

쌍콤하게 버스를 타기로 한 것이지요.

(.....헌데 내릴 때 되니까 정동진까지 가는 건 그녀와 나 단 둘 뿐)


기사아저씨의 구박(?)에 힘입어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만

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기차역 밖에서 철창에 얼굴을 넣으며 밤바다를 바라만 보아야 했었답니다.

재작년에 왔었을 때는 날이 잔뜩 흐려서 해가 완전히 뜬 후에야

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달라요.

흐린 것 같았지만 분명히 보았지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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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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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수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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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모습 입니다. 실시간으로 찰칵찰칵 역시 자연이 좋긴 좋은지 촛점잡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오전광량이라)라 좋았습니다. 흐흐흐~ 멋져요~~ 바다씨!

밀려오는, 부서지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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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장소(?)의 파도(물살)


모래사장까지 들어오는 부서지는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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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이 너무나 많은데에 비례하여 별로 올린 사진이 없는 것 같아 추가되어만 가는 사진들입니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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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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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웠던 해가 나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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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가 막 선보이기 시작했을 때가 좋습니다. 물론 인간들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요..^^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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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바닷가...



마치 해질 무렵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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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가 질 무렵에는 몹시 졸려서 인근 까페에서 졸고 있었지만
이사진들을 보니;; 해지는 무렵에 찍은 것만 같네요^^;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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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는 역시 광량도 부족하고
조명도 거의 없어서
까만 바다에 그저 하얗게 부수어지는 파도가 출렁거릴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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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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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오전 6~7시 타임이라 인적도 드물고.
정말 클린한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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