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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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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북미 Wii를 질러 가지고 있던 동숲 타이틀로 세팅을 시작했다.
지형노가다 끝에 이 정도면 나은 것 같아서 정착.

바닥은 별바닥, 성같은 게이트에 우선 중점을 두고 무팔이 노가다는 그다지 안 할 것 같아서 너굴이네가
강줄기 건너에 있는 건 무시했는데, 캐릭터 집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거, 특히 기존의 마을 2개가
캐릭터집이 거의 밑에 있어서 불편했던 걸 생각하면 이게 나아서 정착했다. 나란히 나란히 대각선으로 있는데
무엇보다 관문 옆에 있는 게 제일 좋다. 마을 사무소 옆에도 바로 있고.

자, 이제 너굴이네 쪽에 다리를 놔주긴 해야할텐데, 그것만 되면 좀 편안해질 듯 하다.



어휴...그냥 돈 갚을테니까 알바는 안하면 안됨? 귀찮음.


마을사무소까지 밀어버렸더니 아예 문 앞에 버티고 있어주니 들어갈 수가 없잖아.
이 때가 아니면 밖에서 투샷을 찍을 수가 없어.



왜 구멍가게 버젼은 금방 없어지는 걸까, 돌려줘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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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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