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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짬짬이 너굴에게 가서 만벨을 바쳤지요.





외벽이랑 문짝 모처럼 맘에드는데 지불할 수가 없엉 ㅜㅜ






진상이가 가구를 추천하길래 기부하러 가려던 파리를....파...파리를..





안돼에 이름 지어주지 마, 소중히 돌보면 안돼ㅠㅠ





나도 수면시간을 생각해보면 자이언트 베이비가 될 수 있었을 것도 같은데 간식을 너무 먹었더니 살만 쪘지...후후






엄마눈사람에게 눈결정을 바치고 벽지, 바닥, 서랍장들도 챙겨놨어요.





진상이의 셔틀.





오로라도 진상과 함께라면♥





100포인트를 향해 고고싱합니다.

음...애들에게 말 시키고, 셔틀 해주고, 화석 기증도 했고 꽃도 옮겨심고 나무도 털고, 상점가 물건 사고, 돌치기하고, 

재활용숍에 벼룩시장 사고, 팔고.... 여울이의 조언도 다 듣고...그렇게 2일차가 흘러갔어요.




그래 잠꾸러기 같더라..





그러다간 미움받는다...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는 곱슬이. 그래도 이사간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주겠지...






나름 분위기 있네요. 비록 잡아둔 건 얼마 없는 시점이지만.




드디어 오늘 2/7 정식발매일이 되었네요. 이힝~조으디~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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