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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스압입니다....^^;;;



비앙카는 애법 질긴여자... 널 또 만나야하는구나!!!!!(일판에서 이사간지 얼마나 됐다고 한글마을에서도..)





이 나이 먹고.....5천원을 세뱃돈으로 받은 건 안 자랑. ㅠㅠㅠ







일판 마을 가서 동물들에게 말 걸어보았습니다.





도레미는 그냥 도레미로 하는 게 좋지 않나요. 솔미가 뭐야 구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파샵파샵이라니 안티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은근은근한 표정 내남자 하악~





무팔이 노가다중에 만나서 자기도 애칭으로 부르겠다고 선언한 내 남자.






내 남자에게는 비매가 응당!





귀여운 척 하는 히죽은 귀엽습니다.








찰스.....풉...찰스






준이 이런 소리를 지껄이고도 즈이 마을(일판)에서 살아있던 이유는! 바로 찹쌀똑 외모와 저의 일어난독증 덕분!





왜....쭈니라고 지으셨나요...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보나마나 원예점 공사...




이건 듣기 나쁘지 않네요...사실과는 너~~~무 다를 따름이지.





우리집에 가자고 하는 내 남자.














바로 옆집이지 말이빈닭.






햐,향기롭니? 고양이 냄새?




들켰네예... 게임 캐릭터 주제에 눈치가 빠르답니다.







동숲 상에서는 부자입니다....ㅜ.ㅜ





하...할매라니 내가 할매라니 진상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화장해도 소용이 없는 얼굴의 소유자.JPG





귀여워서 ㅜ.ㅜ 다 올렸어요 으하하







자기 집 앞에서 자기 집에 가자고 하는 내 자기를 우얄꼬....이게 무슨 모험이야아~









그래, 파리랑 사는 게 두근 거리더냐














말해두지만 전 재벌입니다.





일판 마을의 히스토리를 보다가....날짜가 꼬이기 시작하길래 중단합니다.












준이 이런 놈이었군요.






이제 저도 ATM기를 갖춘 촌장.





그렇게 설날에 무팔이를 열심히 하고는 큰다수 화면을 보니 어지러웠드랬죠 ㅜ,ㅜ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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