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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동생으로 둔 남자;;;;;;;;;;;;심하다;;;;





다짜고짜 집에 가쟤는 타마





웃으면서 엄청난 말을 합니다.








아니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건 얼굴과 몸매와 학벌과 스펙과 집안과......한참 순위 뒤에 마음입니다.




여기?






이렇게 아름다운 창고를 본 적 있니?




잊혀진 2층




그래서 2층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상태..




곱슬과 사이나쁜 케인.




너 오늘은 유리가면 눙알 안하니...?






이러다가 카니발 가구 셋 갖춰 줄 태세.





주머니에 있는 거 다 내 놔.





....아닌 척 하며 삥 뜯기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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