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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노와 계절 레시피 탐슬로 미루어질 대로 미루어졌던 할로윈을 어제 클리어 했음.

사탕 3~4개 여분으로 시작해도 충분히 레시피와 리액션을 얻을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그렇지만 나는 미련 맞으므로 매일 사탕을 하나씩 사는 짓을 하였다(탐슬 했다-_ㅠ)

 

할로윈 코스튬은 굳이 할로윈 기간이 아니어도 살 수 있다(할로윈 업데이트 이후)

오히려 10월 내내 일일 탐슬을 했으면서도 정상적으로는 꼬마 악마 날개 6종 풀셋을 얻을 수 없었음;

중간에 여욱 노가다 하면서 스컹크(이름 까먹...)도 오는 바람에 클리어 하긴 했지만 한 땀 한 땀 노가다 진심 성질 난다.

 

 

섬 정비 중...부캐도 만들고(꽃 좀 치우려고)애들 집도 옮겼는데 그냥 하기 쉬름. 떼잉. 그래도 주민들은 오늘도 귀엽다.

 

부캐도 나랑 생년월일 같은데.........나 손재주 같은 거 없다구 놀리냐구ㅠㅠ

 

 

애정하는 유니오 집 앞을 꾸며주었음.(아래 패턴은 ACH 까페 모코님 패턴 정말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ㅅ<)

 

 

 

릴리 집이랑 시베리아 집 외관이 비슷해서 데크 비슷하게 깔아주었고...릴리는 예쁘고...귀엽다.

그리고 유니오랑 릴리와 재스민이 한 마을(섬)에 있는 거 보니 부텐도(삼다수) 히어로 스푼 마을이 자꾸 생각난다.

튀동숲 한 번 잡으면 놓기 힘들어서 요즘 안 켜긴 하지만..a 모동숲 컨텐츠 넘나 부족하고 대화패턴 노잼인데 노가다는 쓸데없이 광활해져서 지겨움. 그리고 전작에 있던 이벤트 업뎃으로 메꾸는 건 무슨 심보냐??? '0'r 그럴 심산이면 10명 주민 제한이나 풀어주든가 아오 ^_^ㅗ

 

 

 

모니카 제발 다른 옷 좀... 이 옷 왤케 애끼는 것이야? 리본은 귀엽다만...♥

 

 

나탈리와 대화 패턴 완벽ㅋ하게 겹치는 미애. 예뻐서 캠노 8년으로 데려와서 불만은 크지 않지만 재미는 없음.

 

 

먹보사랑인 내가 유일한 먹보즈로 견딜만 하다니!!!!1 으아!!!! 히죽이 데려오고 싶다!!!!!!!!!!!!!!(카드 일단 없음)

그것도 최애 진상이라 가능한 거긴 하지만.... 소싯적(튀동숲)히어로 스푼 마을에 먹보 고양이만 넷 이었는데 아옼

아이루도 귀여운데......휴...아미보 한 철 장사 해 놓고 후속작에서 빼다니^_^

닌텐도 장사 이렇게 양아치 같이 할 거야? 맘에 안 든다.

 

 

 

유니오 하시는 분들께 추천템 두루마기 한복. 진짜 넘 잘 어울림. 

 

 

섬이 좀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또 좋아해...

 

 

 

히죽이 데려오고 싶은 욕망을 반영한 마을 깃발. 아 자꾸 섬이라고 안 하고 마을이라고 하는 버릇이 ㅋㅋㅋㅋ

 

 

 

엉망진창이지만 또 나름 색감이 좋지 않나? 유니오도 예쁘고. 어차피 혼자 노는 블로그니까 업로드 내 맘이다...

 

 

 

둘 다 대화패턴 겹친다니까.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고 둘 다 예쁘지 이사고민 좀 그만 해롸!!!!!!!!!!(특히 아기곰 너어)

 

 

똑같은 놈들이 왜 서로를 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나탈리 할로윈 코스튬 실화냐???????????색은 예쁜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예뻐.

 

 

오 하찮은 유니오

 

 

 

릴리 옷이 그거 밖에 없어???????? 마법사 옷이라도 줄 걸 ㅠㅠㅠ 흑흑 붕대라니 붕대라니 

 

 

 

시베리아도 옷 너무 야성미 넘치는 스탈이라 별론데 또 어울리긴 함ㅋㅋㅋㅋㅋㅋ이 섬 최대 망충미 탑오브탑.

 

 

 

우리 진상이는 이렇게 센스가 철철 넘침. 왤케 귀여움............? 네가 다 해...........깨물어 주고 싶다 진챠

 

 

 

모니카 최애 컬러 초록인가여? 센스 무척 실망이로다...

 

 

 

얘네는 집 외관이 본투비 칙칙하길래 붙여놔줬더니 옷 스타일도 시커멓게 맞춘 느낌.

어? 지금와서 보니 진상이랑 커플룩이야? 슈베르트 훠이훠이 난 너 유니오와........(그만 둬)

 

 

 

야비한 듯 한 표정인데 몹시 잘생겼다.....슈베르트의 매력은 역시 옆 얼굴인가여 

 

 

지금은 너무 좁고 다니기 복잡하고 해서 잭슨 집 앞 마당 터주면서 위치 조금 옮겼음. 

근데 슈베르트 집이랑 할로윈 가구랑 넘나 찰떡인 것...핳핳

 

 

 

히어로 스푼의 재림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튀동숲 부텐도 부마을) 셋 다 하찮게 뭐 하냐고 귀엽다고...

 

 

모자라지만 착한 애들 입니다..................진짜입니다.

 

 

유니오 넘 좋다. 아니 튀동숲 때도 좋아는 했는데 지금은 진상이 못지않게 좋아함. 현실에 없는 유니콘이라 그런가 ㅋㅋ

 

 

 

이 표정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섬망진창 중)

 

 

 

재스민도 진짜 찰떡같은 매칭.......너모 예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펌킹 분장 해 봤자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 척 1초 정도 해 주는 것 같음.

이건 굳이 모니카의 모습이 예뻐서 올려 봄.

 

 

시베리아는 시방 한 마리의 짐승인 것이여!!!!!!!!!!!!! 웃긴 짐승인 것

 

 

슈베르트 이 표정도 끊을 수가 없다. 놀리고 싶다

 

 

부캐로 가니까 여자애들이 친절함. 롤리팝 막 줘 또 줘(특히 모니카가) 나 좀 서운하다 얘들아?

 

 

 

장난치는 게 씐나고 즐거운 윤이호

 

 

벌목하다가 벌에 쏘이는 허접한 부캐

 

 

 

그런 부캐를 두 번 x이는 미애의 씐남 게이지 MAX인 모습

 

 

 

기분 탓인가 윤이호마저 부캐한테 더 친밀감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생년월일도 같은데 이러기냐 니들ㅋㅋㅋ

 

 

 

어쨌든 할로윈 레시피도 집 안에 들어있는 주민 셋 에게 적절하게 계속 받아서 넘기면 당일에 다 챙길 수 있고

중복템을 주긴 하지만 벽바랑 러그도 사탕을 넘겨야만 받을 수 있고(레시피 받고 안 배우면 계속 중복 레시피 줌ㅋㅋㅋ)

랜덤으로 롤리팝 받아서 세 개 정도 펌킹에게 먹이면 마차-레시피-랑 지팡이랑 주고...(하나 또 뭐 주던가 까먹음<-마차 가구를 줌)

펌킹 발견시 첫 타는 그냥 사탕 줘도 리액션이랑 주니까 뭐 굳이....롤리팝부터 안 먹여도 되긴 하는 듯. 어렵진 않은 이벤트. 그냥 호박 키우기랑 벌목이 귀찮을 뿐 마차도 예쁘다.......포켓 캠프에 비하면 아이템 예쁨 퀄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a

 

 

 

주민들 장난칠 때 얼굴 랜덤 그림 주는 거 저장 못하는 거 좀 실망임....^_^마이디자인 칸수도 적으면서 이거 저장도 못하고 쳇...

 

 

애들 모여 있는 거 그냥 귀여움...^_^ 근데 시베리아 너 이녀석 왜 부캐한테 금방 쉽게 롤리팝 주냐?^_^

 

 

 

특히 모니카가 롤리팝 연속기 쓰더라....언니가 많이 속상해 모니카야..

동경설의 봄 섬은 오늘도 난장판 이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예쁜데 섬이 엉망이에요^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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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머물러 있다가 미애와 모니카를 다 2007년에 캠노로 건지고 나서 2019년 12월로 갔었으나

버섯&낙엽 등의 가을 레시피 3종이 탐나서(물론 실제로는 각 종류당 레시피 갯수가 많지만)과거탐슬 또 했음.

근데 풍선 왜 안 나타나죠? ^_^장난까냐~

 

그 짜증 와중에 유니오와 모니카의 대화가 골때려서 캡쳐

전부터 느끼긴 뭘 이 날 모니카가 말버릇 지정 해 달래서 해 준 거지만 하필 똥에 비유하니

 

 

 

똥 얘기 전에는 도시락인지 극약인 지 모를 무언가에 대한 토크중이었고...아무래도 얼굴 예쁜 멍충이가 둘이나 더 있네..

이 섬에는 똥멍충이들이.................흑......나 닮아서 그런 거니? 귀여우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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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캠노 중....-_- 캠노 실패를 회피하기 위한 포스팅

 

 

올 해의 납치주자는 진상이. 훗 드디어 너냐♥

 

 

 

언젠가 말 했지만 가을 잡초는 예쁘다니까요????????????????

(근데 이거 뽑아서 딴 데 심으면 다른 잡초 심겨지는 게 함정)

 

 

점점 생파 참석자가 뻔해진다. 잭슨은 한 번도 참석해 주지 않았다a

 

 

야 근데 왜 올해는 여섯 개 뿐이냐????????????????

 

 

생일 날 캠핑장 주인공은 바닐라....하...저 그라데이션 내 취향...근데 나는 강아지 주민을 최애로 둔 적이 없엉

;ㅅ; 예쁜데 워낙 막강한 뾰족귀 라인업 때문에 정규주민이 된 적은 없음. 전작에서야 다들 만났었긴 하지만.

 

 

지금 섬에 좀 보기 거북한 주민 있어서 밀어보려고 했는데 튕겨서 풰일

 

 

이 때부터 싸함이 싸늘하게 꽂혔어....내 생일인데 무슨 잭슨 타령이니

 

 

 

네가 내 무릎에 앉을뤠????? 내가 앉으면 부서질 거야...............;ㅅ;

 

 

 

얘 근데 너 눈 감았다잉~ 여튼 매번 컵케이크 바치면 비매로 화답하지만 생일 파티에는 안 나타난 너란 고양이.

 

 

시베리아 요가복 진짜 메리야스 런닝셔츠 같다고오옼ㅋ

 

 

 

왜 파티엔 안 나타나고 장소는 같은 데에 있니 1호야. 나 섭서배~

 

 

근데 파티벽바는 이제 인간적으로 좀 그만들 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블레이저 입으니 넘 잘생겨썽!!!!!!!!!!!!!!!!!! 그래서 블레이저에 집착합니다 ㅋㅋ 블레이저 만세야 아주.

 

 

후후...작년에도 같은 거였던 거 같은 기분이 든다...^_^ 색상조차 같던데

 

 

주저앉겠지.........휴...다시 생각해도 발바닥이 저 부츠가 아니었으면 진짜 심장 부여잡았을 거 같은 젤리가 있었을텐데ㅠ

 

놀동숲 부터 지겹게 데리고 있었으면서도 성격별 배당에서 항상 자리 차지하고 있는 1호.

 

 

흠...아재 리스 좀 바꿀 때 안 되었나. 어쩌다보니 집 근처 면적이 좁아서 늘 미안하다. (잭슨 집 울타리 대궐ㅋㅋㅋ)

 

 

사이다가 진상과 견줄 애정이었는데 진짜 이번 사이다는 얼굴 적응을 못했음 ㅠㅠ밴덤도 알던 얼굴 아니야

게임큐브판으로 돌아 간 거 같은 뾰족킹 밴덤....아니 나름 귀엽긴한데 튀동숲이 젤 귀여웠다.(밴덤은 아미보도 없따ㅠㅠ)

 

 

...내가 리셋 못 하는 이유. 레시피 진짜 맨날 중복 주는데 리셋하면 올 해 안에 레시피 못 모을 거 같그든요.

 

 

나탈리는 어쩜 이렇게 마음이 걸리는 예쁜 말만 해 주는 지

 

 

마스카라스.............제발 이사 가...너 운동 할 때 빼고는 얼굴 무섭단 말이야

 

 

우리 진상이는 말도 어쩜 이렇게 귀엽게 할까

 

 

근데 파티 참석은 외않훼? 맞짱 못 뜨고 졌냐곸ㅋㅋㅋㅋㅋㅋ 잭슨은 작업남이라 그런지 항상 영원에 집착함.

근데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이만 총총...PC통신러가 번역에 참여했나? 파란화면 허연글씨 ㄱ나니...

 

 

진짜 모동숲 비주얼 다 해먹었는데...왜 자꾸 일반템을 주는가a 

 

 

 

루민아 경찰모가 모야.......너 임마 생일템 어따뒀어??????????언니가 그렇게 안 가르쳤다잉?

이거 은근 빈정 상해서 굳이 업고 캠노중인거 다 엎고 걍 보내고 모니카 저격하고 싶을 정도이지만

아이돌 성격이 워낙 많아서 헛수고라는 거 알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길 아미보도 없다

 

 

 

여러분 캠노 하지 마세여...(진짜 수치스럽다..........)

다들 성공하니까 님도 성공 하실 거 같죠? 하긴 나처럼 운 없는 자는 드물겠지만 하지 마요.

본격 탐슬 로드로 2000년부터 2004년 11월 지나가고 있는데요 154명 만났지만 이 중에 위시가 없어...

그 와중에 자연이사 오는 주민들 비주얼 쇼크 너무 해애요. 진짜 접고 싶은 맘이 자꾸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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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하소연 할 길이 없네.............

 

 

 

저기, 모동숲 사신 분들 중에서 나는 진짜 운이 없다 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시죠?

캠노 그거 하지 마세요. 5년째 돌리고 있는데 중복은 안 떴는데(아마도) 위시가 안 나오고요.

5-2-2과 8-2-2 전법 중에서는 5-2-2이 연말정산 하면 10번 이상은 더 나오긴 하는데요.

양쪽 전법 모두요, 한 달에 한 번만 열리는 때가 있고 한 달에 두 번만 열리는 때도 잦아요.

근데 5-2-2은 운 좋으면 매주 열리긴 합디다. 근데 되게 드물어요. 한 달에 네 번 열렸다 하면 선방 하신 거예요.

 

 

 

마일섬 노가다 하면 된다고요?

마일섬 나가면 동심파괴범들이 자꾸 설치거나 나온 애가 또 나와서 혈압 오르고요. 

이통 보낼 주민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는 그저 애꿎은 주민만 탓하게 돼요. 나쁜 건 난데.............ㅠㅠㅠㅠ

물론 전 잠자리채로 때리거나 하진 않아요. 영혼없이 같은 멘트 들으면서 말 거는 거 피곤할 뿐 ㅠㅠ

 

캠노운이 없는데 마일섬 운이 있겠냐고.......

아미보 운도 없어서 뽑기 와장창창 현망진창한 전례로 뭘 기대하냐고요. 

마일섬 노가다는 주민 만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금광석 캐겠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믿을 건 금광석 하나 뿐이라고욧!

 

 

 

 

아...게임 접고 싶다. 리셋 해 버리고 싶다. 아니 게임 운도 이러면 진짜 현생 어떻게 살라고 현타 계속 주나요.

진짜 안 살려고 애썼는데 산 내가 제일 호구고 xx가 맞긴 합니다. 이렇게까지 양심 저버리고(?) 산 보람 없기 있냐고요.

 

 

 

 

그나마 전에 사둔 아미보 때문에 게임 접지는 않고 있습니다. 근데 신규주민은 아미보도 없고

한글판 아미보는 구하기도 힘들고 뭐가 이렇죠? 다들 욕 하면서(?) 몰래 하는 게임이라 이건가요.

 

 

그리고 왜 주민 10명 한정이죠? 마을에서 섬으로 면적 업데이트 했으면 거주 가능한 주민수도 늘려줘야 할 거 아냐.

아미보도 팔잖아.............. 계속 팔 거 잖아. ^_^ 저는 개인적으로 열 다섯 정도는 데리고 살고 싶습니다.

전 이웃 때문에 이 게임 못 접는 사람이거든요.

 

 

지금은 진상이는 당연 끼고

잭슨 시베리아 1호 재스민 나탈리 잡고(다행히 캠핑장 첫 손님이 슨이였고 그 이후는 와장창창 이지만-나머지는 아미보)

글루민 두고 유니오 슈베르트 넣고 제 미칠듯한 위시인 미애와 모니카 넣으면 이미 열 한 명이라고요!!!!!

여기에 비앙카 냅두면 섭섭하고 릴리 두면 섭섭하다고요!!!!!!!!!!!(왤케 여성주민에게 집착하냐 전작부터 나는)

 

좀....성격별 리액션에 성격별 레시피까지 둘 거면 애들 다 논단 말야...중복만 준다고....그니까 주민 더 넣게 해 줘.

그리고 맵도 좀 넓히게 해 줘.....교배꽃 터지고 나니까 섬이 좁게 느껴집디다. 풍선은 꽃이 다 암냠한다구요.

 

 

그리고 튀동숲 때 보다 주민들 멘트 더 뻔하고 거기서 거기면 어쩌라는 거죠. 놀러가고 오는 건 왜 뺌요-

이게 사진 주는 묘미를 더하는 기본 요소 아니었니? 서로 방문하고 보내주는 편지에 첨부 된 사진이야 말로 찐이었는데!

 

어후....그냥 노가다만 엿가닥 늘리듯 늘려놔서 죽을 맛만 잔뜩 첨가하다니.

운 없는 자는 웁니다. 운 좋은 분이라면 이 게임 이런 이유로 비난할 리 없죠 아마....ㅠㅠ 못 느낄 테니까 이런 고통.

 

 

 

하소연만 하면 노잼이니까 사진 첨부 뽜밤.

캠노의 고통을 느끼는 와중에 매년 생신상 대접받고 있습니다. 얘들 나이랑 저랑 비슷할 걸요? 아마 더 연상

근데 저 로리베이비 이사 간 쭈니가 준 애칭이었던 거 같은데 오래 가네오

 

 

 

주변이 잡초 천지인 건 잊으시죠. 안 보인다 레드쒄!!!근데 가을 잡초가 그렇게 운치있고 예쁘다....(딴 청)

 

 

저 사실 시베리아 1호 조합 되게 좋아햅니다. 튀동숲 때부터 한 쪽은 속 끓이고 한 쪽은 마이웨이 하는 오묘한 조합ㅋㅋ

 

 

 

이건 마치 운동회에서 괜한 수고 하는 그 느낌이죠. 전 옛날 사람이라 요즘 운동회 몰라요.

아무리 던져도 안 터지던데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베리아 앞 마당은 이렇게 꾸며줬습니다.(모코님 패턴 감사합니다)

 

 

 

아 진짜 이렇게 웃기기 있기없기?

 

 

 

근데 친밀도 적은 주민한테는 컵케이크 안 나눠 주는 약은 주대가 되었습니다. 비매 안 줘요^_^

 

 

잭슨은 한 번도 제게 실망이라는 단어를 가르쳐주지 않았죠. 체고야....짜릿해....

 

 

 

생파 같이 했던 주민도 컵 케이크 나눠 주면 비매로 화답한다는 사실을 나는 5년차 탐슬 때 깨달음. 꺼이꺼이꺼이

 

 

 

시베리아는 재스민과 미모 투 탑입니다. 근데 망충미는 원탑ㅋㅋ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ㅋ

 

주접 1위인데 사진도 1등으로 줘서 어리둥절.

 

 

 

사실 제가 아이돌 주민 안 좋아했었는데(말투가 저한테 좀 마상 주는 타입들)

모동에 넘어온 글루민 색감ㅋㅋㅋㅋ 그간 내가 너를 생선 눈이라고 외면해서 미아내....근데 아직...생선 눈 같기는 하다.

근데 발바닥 보면 생선 눈알이고 뭐고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전 글루민 아미보가 없을까요. 바보같이!!!!!!!1

 

 

 

진짜 보라튤립....추천햅니다. 나탈리와 보라튤립은 더럽

 

 

이런 식으로 컵케이크 조공 하면 선물 준다는 것도 좀 늦게 파악ㅋㅋㅋㅋㅋㅋㅋ생일템 좋아여...

사실 생일 날 강제 소환되는 게 제일 좋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귀여운 녀석들

 

 

 

근데 제 사랑 나의 사랑 진상이가 배신한 200x년의 제 생일 날

 

 

 

너????????????????!!!!!!!!!나한테 왜 그래써?!!!!!!!!!!!!!!!!1 너 나한테 사진도 두 개나 줘노코!!!!!!!!11

이 패착요인은 8개월 만에 만났다는 점 이었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캠노하면서 지쳤기 때문에 생일 이벤트는 챙겨줘야 좀 기분 나요 ㅋㅋㅋ물론 비매 안 줬지만 진상이는 사랑이라 이 섬에서 퇴출 안 됩니다.

시간상 작년 생일엔 글루민의 배신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전부 주대 탓.

그래서 이후에는 애들 생일만큼은 꼭 챙기면서 생일 날은 애들한테 말 걸며 탐슬 중이어라. 하하...약았는데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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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이 얼마 안 남았다뇨 실화냐..........

한편으로는 물론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에(물론 웹툰 완결은 꽤 됐지만 단행본 말이다)기대도 되지만.

하여간에 성실하게 연재도 하시고 단행본도 계속 내 주시는 삼촌님과 길찾기 출판사 참 고맙습니다>ㅅ<

(근데 쿠베라 1부 단행본은 왜 이렇게 다 뜯어지나요........2부는 멀쩡한데 1부 다 한 장씩 뜯어지고 있어ㅠㅠ)

 

이번은 중국풍 이라고 한다. 이후에도 뭔가 동양적인 스타일의 초판카드가 시도 된다면,

조선풍도 나쁘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이전의 옷들이 더 예쁜 거 같음. 삼국시대라든가 고려시대 복식이 예쁜 듯...?

 

 

근데 왜 난 자꾸 오르카 카드가 꼭 중복으로 끼지? 그리고 헤이즈 카드 처음 나왔어ㅠㅠㅠㅠ흑흑 기쁘다. 오수 카드도 언젠가 가질 수 있나여ㅠㅠㅠㅠ. 백모래는 외모는 예쁜데 내용물이 너무 용서가 안 되서 도무지 정이 안 가는 캐릭터임. 이해도 안 감...... 비뚤어진 이유는 알겠는데 어디까지 간 거야 싶어서, 그 와중에 랩터에 대한 집착도 무섭....내가 랩터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 근데 이렇게 싫다고 대놓고 말 하면 특정 캐릭터를 좋아한 나머지 그 특정 캐릭터를 씹느냐고 욕 쳐 먹으려나 핳. 여튼 25권 다시 훑어보니까 새삼스럽게 무서워서, 오히려 오르카가 백모래에 대해 느끼는 공포가 공감이 간다. 아... 그렇다고 오르카의 행동들까지 다 이해가 가진 않음. 

 

어디까지나 인간적으로, 라고 해도 인간이야 말로 참 잔인하고 가혹한 존재이긴 해서 언제나 의문인 부분은

사람답다는 것이 인간적이라는 기준이 보통은 선의를 기대하지만 사실은 악의가 더 많은 현실이랑 교차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영싫을 보다보면 또 새삼스럽게 인간은 잔인한 동시에 또 나약하기도 하단 생각이 들어. 백모래 같은 인간이 있는 가 하면 나가 같은 다나 같은 또한 혜나 같은 인간이 있는 게. 여러모로 대척점을 가지는 거 같다.

 

뭐 현실엔 영웅따위 없지만 ;ㅅ;  좋게 보면 다들 자기가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타적인 인간도 있고, 자기가 가진 잇점을 이용해서 남을 해치는 인간도 얼마든지 있다. 내 개인의 의견? 이타적이라고 해서 공으로 부려져선 안 되고 남을 해치는 인간은 얼마든지 인권을 박탈해도 좋다. 솔직히 좀 빨리 세상에서 제거되면 좋겠음요~ 악의로부터 안전한 세상! 좋잖아?(대체 뭔 소리람)

 

 

(+) 티스토리 본문1인데도 글씨 크기 왜 이렇게 작게 출력되냐..그리고 글 수정에 로봇 아님 인증 왜 일일히 받아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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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좀 뒤죽박죽이네............알 게 뭐임... 하하...

'동경설의 봄' 마을 주민은 현재 프릴-마리, 슈베르트-브루스-글루민-솔미, 쟈끄-나탈리-톰슨-첼시인 상태.

사슴 주민을 베이스로 해서 양 주민과 말 주민, 곰 주민을 양념으로 섞어봤다. 근데 브루스하고 글루민은 퇴출위기각.

근데 아미보 카드가 없어서 고민만 깊어가지... 그리고 얘들 가구 센스 구려서 좀 스트레스 받는다.

 

대표적으로 쟈끄(자끄였나.....에이 몰라) 센스는 나쁘지 않은데 괜히 가구 바꾼다고 설쳤는 지

기본 가구 중 현재 바꾼 가구들 빼고는 절대 바꿔주질 않음. 그렇다고 디폴가구를 놔두는 타입도 아니던데 쳇...

 

 

 

최근 무인도 게임 엄청 했었다; 내가 기기가 네 대인데 마을이 다섯이고~최소 입주된 인간주민이 2~3명이내인데

죄다 무인도 게임 해서 풀셋 모음. 4명 안 되는 마을에서는 신규주민 만들었다가 무인도 셋 모으고 지우길 반복까지 함ㅋ아...미쳐 버리쥐~ 드럽게 일 안 하는 변덕쟁이 시키들 ㅠㅠㅠㅠ그리고 징그러운 몬스터(지네)

 

 

지하실 방 하나를 이렇게 꾸몄는데 지금은 무인도 테이블도 뗏목 트로피도 프라이팬도 전부 열 대여섯 개씩은 확보

나는 진짜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마음에 드는 구성. 프린세스 가구가 막 좋은 건 아닌데 다른 가구와 조합하면 참 예쁘다.

생일 초라든가 시나모롤 가구, 풍선 강아지 램프 및 팥빙수 램프와 참 조합이 좋음. 색감도 내 취향이고.

 

그리고 여기에 마리가 놀러오면 예쁨의 정도는 지상을 뚫고 나와벌임

 

 

하늘의 구름 모양이 참 귀욤귀욤 한 날. 비록 마을의 코디센스(정원 꾸미기 참 구림ㅋ)는 구리지만.

 

 

 

슈베르트는 자기 기본 가구에 대한 애착이 1도 없다. 팔라고 하면 모든 것을 팔고 바꾸기도 잘 바꾸고

유니오도 그런 편인데(몇 개는 애착 하지만 바꾸긴 결국 바꿔버리는)둘이 붙여주고 싶다 이웃으로...;ㅅ;

 

글루민은 귀여운데 아이돌 주민들 말투 나랑 안 맞음... 캐발랄한 얼굴로 상처를 참 잘도 주는 멘트를 날린단 말이지

귀엽다고 다가 아니지........물론 현실 세계에서는 귀엽고 예쁘고 잘생기면 범죄 빼고 모든 게 용서 됩니다?!

 

 

똥고집 어마어마한 톰슨 새기... 속눈썹은 예쁘지만 센스가 영감탱이....쒸익쒸익 

옷 갈아입히기도 제일 힘들었고 집 안 가구도 참 센스가 구려서 아주 힘들었음. 아미보 카드 있었음 방출각인데 쳇

 

 

 

슈베르트 뭔데 이렇게 잘생기고 귀여울 일이냐 어?

 

 

프릴의 기본 가구는 로코코셋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프릴의 가구취향이 맘에 들었으므로 리폼해서 바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파카를 이용하면 가구 바꾸기는 더 쉽죠. 팔면 됨....♥ 촛대는 안 바꾸더라 근데 쒸익쒸익

 

 

이 둘은 참.........자끄가 귀엽긴 귀여운데 색이 비니거랑 비슷하게 뛍색이라는 거이가 쪼까...

근데 팔목 발목 그라데이션과 뿔의 매력 조합 때문에 걍 데리고 삶.

 

 

브루스의 일관적인 인테리어 감각. 1호도 그렇고 저 농구골대 쉐리는 왜 방출 안 하니? 미추어버리겠네.

 

 

톰슨....저 칙칙한 가구 좀 치우란 말이야!!!!!!!!!!!!!!! 내가 어?! 후에키도 어?! 그리고 포근포근한 침대도 어?! 갖다 바쳤는데 왜 저 가구 안 버리니...........

 

 

 

주황주황한 주황정원 앞에서 뽐내기 포즈 중인 슈베르트

 

 

 

솔미는 짙은 핑크 들에 둘러쌓여 있돨...

 

 

나름 포토존... 다른 데도 의자 공공사업템 많은데 이놈들 죄다 장화에만 앉음. 너네 왜 내 성의 무시하냐

 

 

마을 내 앙숙으로 알려진 프릴와 나탈리. 근데.....솔직히 상성은 그냥 수치 일 뿐. 잘도 붙어다닌다는 게 팩트.

 

 

자끄와 모든 것이 딱 맞는(색감이) 포토존 여기도 잘 앉아주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말했듯이 애들이 이 자릴 편애한단 말야........?

 

 

 

솔직히 이런 비대칭 맘에 들었는데 뭐한다꼬(익스테리어 VVIP받는다꼬) 이걸 깨 버린 게 안타까워.

 

 

솔미의 가구센스는 참 좋다. 근데 벽지가 너무 꽃핑크해버려서 치아뿌리고 싶네잉. 하지만 벽지와 바닥은 안 바꿔줘

 

 

 

민들레 홀씨를 갖고 다니면 애들이 관심을 슬금슬금 가짐. 먹보들은 용돈 조공을 해서라도 갖고싶어함을 티 내곸ㅋ

 

 

우리 마을 똥멍충이 브루스 아재도 후~~~~해 버리고 싶어 하심.

 

 

저 은방울꽃은 최고환경의 표식같은 것. 근데 왤케 나무심기 해 둔 구역이 구린 걸까 흙...

 

 

솔미와의 한 때(봄봄봄 봄이 왔더.....)

 

ㅁ동숲 때문엔가 유입수가 엄청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데(내가 관종끼가 있긴 해도 사람 너무 많아 몰리면 무섭다고)

정작 나는 아직 안 샀고 못 샀고 안 살 예정이고 그렇다. 튀동숲은 이미 출시 당시에 산 거 니까 어쩔 수 없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뭔가 사면 안 될 거 같고(안 떳떳하고) 근데 동숲 만은 내 마지노선 이기는 하고... 근데 영 개운치도 않은데 가격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거 아니냐? 이런 거 저런 거 다 열 받고 빡치는데 줄세우기까지 당할 일이야 싶어서 마음을 계속 새로고침 하고 있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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