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설 버닝라이프 2024

반할만도 하였던, 언제나 아름답고 청순한 그녀입니다.

무관심해지다가도 버닝할 만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역시 아야씨 체고!!하고 외치게 만드는 아가씨입니다.

의상은 마이씬메디슨의 디폴트인 듯 합니다^^ 오늘 단체사진 한번 찍어보자고 꺼내서 보이는 옷을 스샥 입혀봤어요 언제나 참 아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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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분좋은 미소로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아야를 좋아하게 된건 인형계에 들어와서 참 잘한,
하나의 발견이었던 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자주 나오지 않아서 구하기 힘들어 낑낑대다가 몇 년이 지나고, 고작 며칠사이에 6인조가 되어 버렸죠.  옆의 그녀는 아마도 제일 먼저 온 아야아가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이 아가씨를 양도해주신 고마운 그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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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5월, 캐슬에서 초순에 업어온 그녀입니다.

마녀같은 이미지 사진에 홀딱 반해서 업어왔죠^^ 제가 업어오고 얼마안되어서 캐슬리스트에서 사라졌다고 해요 (5월 11일찍사) 출시명 : 2003년 리카캐슬 윈터 FLORA

드레스 사진 2004. 6. 2 사무실에서 퇴근전에 찰칵. 내내 가방안에 있어서 이쁜의상도 구겨지고^^;;

조명도 그냥저냥 별로라 사진은 좀 덜받았지만 워낙 잘 안 찍고해서 기념삼아 올렸습니다^^;;

표정은 한층 성장한 느낌^^

의상은 상의 애니바비,

하의는 잘 모르겠습니다-_-

간만의 외출이었네요

4월 15일에 다녀왔던 곳이에요.

당시 들여왔던 은발 FLORA와 함께 바리바리 싸서

찰칵찰칵 찍어왔드랬지요^^

선유도공원은 멀어서 그렇지 꽤 괜찮은 곳이랍니다.

찍사로 가기엔 동네가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체험(?)하고 오기에 적절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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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님 T_T 언제나 이렇게나 아름다우시네요~

당시의 급단짝(돈 없어서 팔려갔......음) 리카캐슬 은발 FLORA와 함께(아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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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리미티드로 출시된 이후

가격의 압박으로 고심하다가

몇 년이 흐른 최근에야 질러온 아가씨로

진작 데려왔었어야지 싶을만큼 아름다워요^^

아야 특유의 이 미소가 참 좋습니다.

어쩐지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상냥하지만

속으로는 음흉한 생각을 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예를들면...버닝 박순희일지도<-그게 음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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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귀차니즘이 심할 때엔 (사실 지금도 구찮지만 일단 시작했으니 끝을 보잔 생각으로 페이지 구성중입니다;;)

어쨌거나 실물로 보면 더 이뻐요!

이건 아야씨보다 쬐끔 먼저 들어왔던

캐슬FLORA씨와의 한 컷입니다.

뭔가 가르침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죽이 맞는 듯한 표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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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카 료코씨와의 즐거운

옛날옛적 고리타분 스토리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