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제게 오기 전의 샷 2004.05.03
- 부시시 2003.08.27
- 이, 얼마나 오래간만인가! 2003.08.27
- 이, 2003.08.27
- 그녀의 아름다움에 건배(?) 2003.08.27
- 뽀동뽀동 하여라 2003.08.27
제게 오기 전의 샷
2004. 5. 3. 13:50
부시시
2003. 8. 27. 21:11
간만의 업뎃인데,
이런 부시시한 모습이라니;
머리를 다듬어줘야지, 줘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늦어집니다. 쉬이 손대기는 무서워요^^;
정말로 애기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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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오래간만인가!
2003. 8. 27. 20:20
간만의 탁후미는,
어쩐지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긴 기럭지를 좋아하는 저덕에 갑자기 성장(?)까지 했던 녀석.
아무래도 긴 체형을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꿋꿋하게 미모를 뽐내고 있는 탁후미였습니다.
뒷배경은 바비플레이셋이에요.
티비를 어디다 뒀는지;;;
그나저나,
전 플레이셋 덕후인가 봅니다.
지금도 무언가...노리고 있어요
있던 것도 다른 사람에게 보냈던주제에;;;
그래도, 지금은 둘 자리가 있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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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3. 8. 27. 18:54
대체적으로 이날의 촬영에선,
볼살의 압박을 봅니다^^:
여전히 구불구불한 헤어스타일이 멋진 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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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름다움에 건배(?)
2003. 8. 27. 17:56
역시나 오래간만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고도 귀족적인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에 임한 듯한 표정이에요.
문득, 이 아가씨를 제게 양도해주신 분은 지금 무얼하며 지내실지 궁금해집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번쯤 뵙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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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동뽀동 하여라
2003. 8. 27. 16:16
역시나 간만의 촬영이네요, 작은 아가씨들도 간만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것 같습니다
아야둘과 리나를 데리고밖에 나갔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볼살 압박;;이네요.
리나는 확실히 갸름하더라고요^^;(웬지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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