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를 좋아한 이후 만년 위시중 하나였던 서커스 브라보 리나. (할로윈 리나는 언제쯤 ㅜㅜ)

재작년 여름 리카캐슬에서 돈을 다 쓰는 바람에 -ㅁ-어렵고 찌질하게 얻었던 오천엔으로 토토코에서 동경을 떠나기 직전 급 구매해서 돌아오던 기억이 난다;; 할로윈 리나도 혹, 있었으려나?

 

 

 

 

그런데 정작 개봉은 이제사 했다.

 

 

 

머리도 쬐끔 눌리고 미처 확인 못했더니 눈에 민서희 점까지 장착(위치는 엄연히 다름)

 

카메라 적응중이라 접사모드로 했더니 다 하얗게 떠서 나왔다. 이 녀석 이후 찍은 애들은 잘 나왔다는 게 함정;

 

 

 

앉혀놨을 땐 예쁜데 찍고나니 허술하다~ 요즘 리나, 아야, 플로라 중에 딱 이 둘만 밖에 나와있는 중.

새로 들어온 와일드 섹시튠 모모꼬도 살짝 껴서.

 

 

 

 

 

 

 

역시 재작년 리카캐슬에서 업어온 NO.06505 플로라.

기존의 플로라의 이미지를 뒤엎는 미모에 정줄 놓고 집어버린 아가씨.

 

삼단같은 머릿결과 청순가증 메이크업으로 기존의 플로라와는 다른 매력을 풍긴다.

 

 

 

 

 

 

 

사진을 찍어줘야겠다 생각만 하고 정작 제대로 찍은 적은 없이 지내던 리카캐슬 아야 NO.05009

실물이 완전 예뻐서 재작년 리카캐슬 방문시 집어오고 말았다. 얘를 시작으로 다른 아야도 정말 마구닥 집었더랬지.

 

예전에 공구로 받았던(...몇 년이나 되었을지 으하하)것중에 최근에 몇벌을 더 찾은 세일러 교복. 누가 입어도 예쁘다.

 

 

  

 

 

 

 

박스는 몽조리 버렸다~_~.

'손에닿는 장난감 > 리나아야플로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카캐슬 플로라 NO.06505  (2) 2012.06.21
리카캐슬 아야 NO.05009  (2) 2012.06.21
리나  (0) 2012.03.24
리나와 리나(Lina and Lina)  (0) 2012.03.19
토토코 차이나 드레스 리나  (2) 2012.03.19
토토코  차이나드레스 리나


캐슬리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