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동경설 버닝라이프 (729)
요기조기 (103)
손에닿는 장난감 (326)
버닝의뒤안길 (299)
블로그 이미지
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Total
Today
Yester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심 속의 공원이란 말이 지대로 딱 들어맞는 곳 인것 같습니다.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이동 가능해요.

오래간만에 하늘공원 가려고 갔다가 귀찮아서 눌러앉아 버렸죠.
정말 좋아요. 개울가 같은 기분이 나는 곳도 있고
뭔가 간만에 시골의 정취를 느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돈 들여서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요.

자연은 살리자 지구를 지키자!! (-_,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파도가 부수어지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서지는;;모습 입니다. 실시간으로 찰칵찰칵 역시 자연이 좋긴 좋은지 촛점잡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오전광량이라)라 좋았습니다. 흐흐흐~ 멋져요~~ 바다씨!

밀려오는, 부서지는 파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 다른 장소(?)의 파도(물살)


모래사장까지 들어오는 부서지는 바닷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은 사진이 너무나 많은데에 비례하여 별로 올린 사진이 없는 것 같아 추가되어만 가는 사진들입니다...^^

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이 필요없는 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가리웠던 해가 나기 시작할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해가 막 선보이기 시작했을 때가 좋습니다. 물론 인간들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요..^^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로운 바닷가...



마치 해질 무렵같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해가 질 무렵에는 몹시 졸려서 인근 까페에서 졸고 있었지만
이사진들을 보니;; 해지는 무렵에 찍은 것만 같네요^^;


밤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바다는 역시 광량도 부족하고
조명도 거의 없어서
까만 바다에 그저 하얗게 부수어지는 파도가 출렁거릴 뿐이지요..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5월 9일 월드컵 공원, 그 어느 봄날 < 1 >  (0) 2005.05.11
바닷물, 파도, 바다  (0) 2003.05.06
해가 나던 무렵의 바다  (0) 2003.05.04
바다란 역시 이런 것!  (0) 2003.05.04
오징어 접사  (0) 2003.05.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