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동경설 버닝라이프 (729)
요기조기 (103)
손에닿는 장난감 (326)
버닝의뒤안길 (299)
블로그 이미지
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Total
Today
Yesterday



자기 집안 얘기 하는 찰스는 귀요미.





듣고 있던 마스터 깜놀..





DS때는 이웃이었던 링링...커졌어요. 링링이 커졌어요.






애칭도 지들 맘대로 유행합니다.




보기 좋아요. 예링 찰스 고양이. 비록 예링이와 1호가 커플이나 다름없기는 해도...

그렇습니다. ASKY.






이런 드립 어디에서 웃어줘야 하는 거니..





그럭저럭 까페 앞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하고 타디스 한글 카드마을에서 일판 카드마을로 돈을 옮긴 후, 다시 동경설 팩 마을을 켜서 돈을 가져가는 노가다...

우엑...........ㅜ.ㅜ 다음번에는 이체기능도 좀 넣어줘요 





찰스는 솔미랑 잘 되어가는 분위기....인가봉가.










파론티노 아저씨에게 부자 뱃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한글 타디스 마을에서의 촌장 머리는 난리고..(..ㅜ.ㅜ) 간만에 본다고 진상이는 눈을 부라리고..ㅠㅠ





도레미찡 귀엽찡.





간만에 보는 부케가 너무 귀여워서 홀랑 업어오고 싶어졌어요.

너 왜 요즘 이사얘기 안하니...







...할매취급은 사양한다 ㅠㅠ






하루씩 돌리는 중에 제시카에게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나탈리도 그렇고 다 처음으로다가 사진 주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셔틀의 보람을 느껴요.(....는 무슨 짜다 짜!)





놀란 눈도 귀엽고~







동경설 마을 촌장도 이제 재벌! ATM기도 받았습니다.





응 생각해.





이렇게 기념식 할 때마다 훈훈한 마을.






찰스에게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안돼!! 내가 너를 얼마나 힘들게 업어왔는데! 그 노가다를!! 네가 아느뇨!












괜찮아.. 이 마을 누구나 벼룩 쯤은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한칸 씩 떼고서는 벤치를 설치할 수 없고, 

비율 맞추려면 분수가 세칸짜리니까 벤치를 한칸 옆으로 옮기든지 하려했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Posted by 아로리♬
, |






진상과 아로리가 커플이다.....:$




그거임!




어쩜 말을 이렇게 사랑스럽게 할까요.





그게 바로 나야





너 근육이 아니었단 말이지.





이사는 나빠요.








나도...별로야. 배 타면서 때리는 기능 좀 있었으면 좋겠어. 헛소리 하면 때려주기^.^





쭈니와 상극인 듯한 제시카....인 듯도 하지만 나름 친밀한 사이에요.











아니, 나라도  ㅜ.ㅜ 그랬을 거야~ 이해해.





일판 타디스 마을에서 이렇게 꼬셔온 솔미입니다.









솔미한테 네가 트레이닝 당할 것 같음.





귀여운 진상이에게 책을 찾아다 주었습니다.




♡ 우리 사이가 이 정도...?♥







네 그거 들려줘욧!





생일축하 노래는 생일에만 들려준다는 T.K.군(이라고 쓰고 탈의로 돌아다니는 변태라고 읽..)





한편, 솔미는 이사 오자마자 주민 파악에 들어갑니다.






프랑소와와 크리스틴을 한 마을에 두고 싶은 제 로망은 이번 생..(?)에서도 힘들까요.














숨바꼭질은 지겨운 듯 즐겁습니다. 이 마을은 비주얼이 훈훈...




Posted by 아로리♬
, |








숨바꼭질 하면 조형물이 되는 그런 기린.













그리고 그 1호가 네 옆에 있지.




그러니까 옆에서 수상하다는 눈빛으로 보고 있다고.





너도 쭈니도 예링이도 우리집에서 다 살 순 없어!

하숙집이 아니라고 ~_~




운동 다이어트 하느라 필요없다던 멘트는 돼지1호 멘트로 바뀌었습니다.




식탐 1호





널 위해서라면...베이비♡





.....이런 쪽집게 같은 게임데이터가!


























다음 동숲에서는 음식대접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슴이 있어 햄보칸 마을.


Posted by 아로리♬
, |

메인 마을이었던 TARDIS 마을을 뒤로 하고

팩 마을인 동경설 마을을 마구닥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원치 않던 이웃이 자리를 잡아버려서 ㅜ.ㅜ 요즘 이웃자리가 열자리.

사실 거기에 지쳐서 5월 1일 잠깐 켠 이후로 어제 한달만에 다시 켰고, 사실상 3월 이후는 대충대충..이었네요.



어디까지 올렸는지 어디부터 안 올린 건지도 기억이 안나서 대충 추려서 올린다는 게....마, 많네요. 



그간 동경설 마음은 타임슬립을 해서 실시간으로 가려다가 실패한 상태에요.

캡쳐본을 보니 겨울 것부터 있네유~ 



뜬금없는 시카의 방문.





...역시 그 찹쌀똑같은 얼굴은....!




바로 뒤에 있다고 바로 뒤에!





찹쌀똑에게 있을 리 만무한 근육




...그....그래?






그래 ㅠㅠ 







남녀를 가리지 않는 스캔들메이커 쭈니









닭쳐 진상은 내 거임.





네가 사이다이거나 빙티였음 난 더 햄볶았을 건데 ㅜㅜ 

요즘 이사간단 말을 얘랑 신입 빼고 계속 돌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귀요미 매력이 있긴 한데 그닥 정이 안가요 ㅜ.ㅜ(아마 사이다를 더 좋아해서 일지도요)





예링이 집에 놀러갔더니 나탈리가 놀러와 있는! 좋은 투샷






수, 숨겨왔던 나.....의.....?










타임슬립을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의외로 이사 고급정보를 많이 주는 게 쭈니였어요.








일단 밴덤을 잡았습니다. 아저씨 성격중에선 제일 낫거든요; 진상이랑도 잘 어울리고..





이놈 ...








난 이게 갖고싶단 말이다!






진상이 귀여워요 >,<












어쩌다보니 메인 마을을 뒤로하고 백화점 생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메인 마을은 동경설 마을로 바뀔 기세~



Posted by 아로리♬
, |



막무가내 뽀야미로 지칭하는 것 치곤 커플룩..(뽀야미 요 앙큼한 지지배 마을 남자들 옷을 죄다 바꿔놨어욧)






똑같은 성격이니까.






확성기 소리에 눈물 보이는 마음 약한 남자...(아니 그냥 귀가 예민?)






한동안 우울모드 찰스.





응? 난데없이 키스얘기 하나요. 이봐 방금 우울해하더니...

이런 드립력까지 갖춘 걸 보니 찰스같은 성격이야말로 남친...(은 무슨 게임데이터 주제에 너무 귀엽습니다)






진상 선생님...이 깜찍한 것.





예링한테 이 의상 참 잘 어울려요. 분홍분홍 한 것이~





한편, 릴리안이 짐을 쌌습니다. (나탈리와 같은 성격이 이사올 차례기에 어쩔 수 없이 빠이ㅜ.ㅜ)





그러나 표정은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릴리안 안녕. ㅜ.ㅜ





쭈니는 병약....노친네인지 소년인지 분간은 어렵지만 저 옷 입고 아픈 모습 보기 참....그러네요. 옷 좀 제발





돈 없다고 퇴짜놓을 땐 언제고 거절하니 너무해~?





나탈리를 만나기위해 집터 노가다를 하는데...도레미ㅜ.ㅜ

(자동 이사를 위해 날짜를 뒤로 돌리고 저장해가며 부캐로 동네한바퀴..캠핑장 노가다는 진짜; 너무 안 오거든요.)





달리고





달린 끝에...





짯응 나서 진정 큰다수를 내 던지고픈 충동이 천번은 든 기분이라 매우 힘들게~~~~~~힘겹게 느껴졌으나

드디어 나탈리가 ㅜㅜㅜㅜ(계속 다른 애들만 집터를 잡더라고요. 나탈리 너무 레어네요ㅠㅠㅠ주말 내내 이랬어요 으악!)






그리고 ..다음 날(?).아침 제시카와 아침인사를 나눈 후(상단의 집터사진의 시간을 알 수가 읎네요; 호홓)





이사드립 꺼내는 쭈니를 말리며





다짜고짜 새이웃과 팔씨름 부터 하겠다는 1호를 거쳐..





예링의 기대감을 등에 업고...




자기 집에 초대하는 밴덤이를 만난 뒤






어느 새 개장한 신발가게를 둘러봅니다.






시간을 돌려 밤.(오후로 돌린다는 게 이러고 있네요)






나탈리 +ㅁ+











생각했던 것보다는 시시한 느낌도 쪼끔 들었지만 역시 예쁩니다. 색감 다 좋아요 >0<

일판 시작할 때부터 찜콩했으나 진상이와 함께 2년을 돌려도 오지 않았던 너란 녀자. 한글마을이 쵝오네요. 

....그러나 노가다는 좋지 않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하러 이렇게까지 하나 골백번은 생각했어요. 너무나 잉여로워요.








충격! 뭘 몰래 자셨는지 침까지 흘리는 나탈리(...흐흐흐흫)






나탈리 보면 몰라요? 이 인간, 아니 찹쌀떡이!!!?





밤의 여자라니...풉;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큰다수 동경설 마을을 열면 그림처럼 눈부신 두 동물.





좀 대화 나누겠다는데 방해하는 쭈니.






빨리 이루고 싶다. 적어도 올해 안에, 아니 이번 달 안이면 더 좋겠어 ㅜㅜ





할로윈 중복가구를 깔아놓고 장사하자~♪






찰스는 뭐랄까 딱 보면 다른 귀요미들에 비해(진상,쭈니,사이다,1호...제가 선호하는 애들요) 외모는 좀 심심한데요,

심심한 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히죽이처럼 볼수록 매력있고 귀여워요. 




그러고보니 우리마을엔 뽀얀 애들이 많습니다. 나탈리 예링 쭈니 뽀야미....흰둥이들.





근데 나 그거 카탈로그 가능한데.... 그래도 귀엽다!





목표를 이루고 나니...이제 이사드립만 막으면서 타임슬립을 해서 본체랑 시간 맞추려고 해요.

그런데.... 노가다가 너무 징글징글하고 지나치게 잉여같다보니, 

이 게임 데이터가 대체 뭐라고 연연해가며 요로코롬 해서 시간낭비를 해야할까...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이번 튀동숲은 뭐랄까

전작과는 비교도 안되는 노가다, 그것도 매우 짯응나는 구조(특히 이사 부분에서)를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잠깐 켜서 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붙잡고 죽치게 만드는 게 좀 무섭네요.





ㅜ.ㅜ 아 영어공부 해야하는데!!!!!!!!!!!!!!!

Posted by 아로리♬
, |

어쩌다보니 드림팀을 이뤄가고 있는 타임슬립용 마을 동경설에 할로윈이 왔습니다.

이대로 조금 더(라기엔 거의 2분기에 가까워가는 현시점) 타임슬립 해서 실시간으로 가려고 해요.




우리 둘의 관계는.... ㅜ.ㅜ






할로윈 시작에 앞서 릴리안 얼굴 한 번 더 본 후

(..사실 왜 갔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게 타임슬립의 단점;그게 그거 같고 그게 또 그거 같아요)

상점에 들러 인벤토리를 비우기로 했습니다. 바깥에 분명 예링이와 찰스가 있네요.






그런데 상점에서 나오자 마자 호박대가...아니 호박 머리들로 변신!





중복 마스크 증정 담당인 펌킹입니다.

할로윈을 그닥 즐길 생각없이 마구 탐슬해왔기 때문에(라곤 해도 거의 하루씩 돌렸죠;)

상점에서 마스크 구입은 몇 개 하지 못한 상태에서 펌킹을 만났습니다. 마침 그나마 쟁여뒀던 사탕을 주면서 게임 시~작!






첫 타자는 사랑하는 진상~ 놀랍니다.





촌장이 우스워.




이 대사에서 감정이입했어요. '내' 과자를 노리고 오다니 나쁜 사람!







진상이는 참 쉬운 남자.




그렇지만 볼 장 다 봤으니 꺼지라고 하십니다.





하인....이게.....으드득.





참참참...은근히 어렵습니다.





곤충을 우습게 보는 마을 주민들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이 집에 있는 주민들과 강제게임을 한 끝에 사탕을 조금씩 쟁여, 펌킹을 찾고 사탕을 주면서

비매를 하나씩 얻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할로윈 가구를 대부분 주고, 비매템은 랜덤합니다.)





지금은 가고 없는 귀요미 릴리안 ㅜ.ㅜ 언니가 미아내..





탈이 너무 못생....아니....아니야...




밴덤은 마법사..





무거울 것 같아요, 여러모로.(너는 특히)





....대사 한 번 썰렁하네요.





찰스에게 잡힌 건지 펌킹에게 잡힌 건지 둘 다 인건지... 이런 상황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1호 넘 귀여운 호박머리...으흫 귀엽습니다 여러모로 1호는.





순순히 사탕을 내어 준다면 유혈사태는 없고 대신...집 안에 있는 마을 주민이 무서워하는 마스크 종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




아시겠지만 마법사(?)인 녀석들 때문에 점점 옷이 헐벗고 있죠? 입던 옷은 사라진 상태.(신발포함 누더기로 바뀝니다.)





제시카는 귀엽습니다.




우린 참 잘 맞아요.





한 번 사탕을 줘 보았습니다.





이런 애매한 정보는...뭐다냐, 잉?




그래서 찰스에게도 정보를 뜯기로 하고 사탕을 바쳤습니다만....그닥 도움이 안되는 무익한 정보였습니다.





그냥 펌킹에게 가구대신 마스크를 증정 받는 식으로 챙긴 후 인벤에 담아 바꿔가며 쳐들어가봤죠.

제시카가 무서워하는 것은 '유령' 마스크.





미라 마스크에는 게임으로 대응하지만, 유령 마스크는 확실히 두려워(?)합니다.





제시카로부터 뜯어낸(!) 롤리팝을 증정 했습니다.





주접을 시전..






그냥 사탕이 랜덤 비매라면, 롤리팝은 비매직행.





가면이 모자랐으므로(...실은 이 펌킹새기가 자꾸 똑같은 거만 줘서...ㅜ.ㅜ)감탄이고 뭐고 순서대로 내놔!




멍충이 펌킹은 엄청 가까이 가야 아는 척 해줍니다.




...힘들게 받은 프랑켄슈타인 마스크!





밴덤은 요 해골모양을 무서워했습니다. (마스크 이름이 해골이었나 가물가물해요)






릴리안.....일판에서 부케가 울던 이유가, 바로 하필이면 제일 무서워하는 가면을 써서 그랬었네요.

전 그냥 안에 들어있는 주민 중 1명만 랜덤으로 뭘 쓰고 쳐들어가도 떨면서 사탕을 주는 줄 알았어요.





진상이도 프랑켄슈타인에 빠졌...(...)어요.






제시카와 마찬가지로 유령마스크에 반응하는 1호.





한편 예링은 늑대 인간 마스크에 깜짝!





놀라는 모습은 귀여워요...힝힝





할로윈 가구가 비매가 아니게 되었다는 건 슬프지만 랜덤으로 받는 비매가구가 제법 쏠쏠해요.

그런데 기분 탓인가... 일판에선 비매 바닥과 벽지가 2종류였던 기억이 나는데 한글판은 1종만 줬어요. 나쁜 펌킹...



그렇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