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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에 갔던 거라 사실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회는 마린쿡이 더 맛있었던 듯 싶고, 초밥도 역시 은행골이 더 좋았고, 가지수로 따지면 최근 가본 드마리스보다 살짝 약한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게 먹었던 기억. 생과일(추정) 딸기 쥬스가 아주 좋아서 몇번이나 갖다 주 음료로 마셨었는데 이후에 가니까 딸기는 이미 없었음. 계절 바뀌어서 간 탓이려니 싶다.















한켠에 이렇게 접시로 세팅된 요리(맞겠지...요리라고 하는 게) 들이 있어서 골라서 가져와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맛이 기억나지 않아 흐하)










스테이크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내 기억으론 뭐가 문제였는지 탄맛만 났었다.








하지만 디저트만큼은 최근 갔던 두 종류의 부페에 비하면 맛도 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
가격적으론 제일 비싼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나쁜 기억은(스테이크 빼고는) 없는 것 같다고 밖에 평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네.




신사역 근처. 리버사이트호텔 부페. 전화예약은 하면 좋음(당일도 예약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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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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