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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낮에 보는 조명 장식 아치는 흉물스러운데..






벼룩 달고 다니는 건 안 부끄럽니.






제시카의 흑역사.JPG






제 흑역사도 어딘가의 거름이 되어 있겠죠.....끄응.





아니....그건 아니돼.











그런데, 버린 기억 때문에 그런 일이 되풀이 되는 것도 안 좋지.

애초에 일어나지 않는 게 좋은 일도 세상엔 많은 것 같다.





촌장의 야매댄스강습.





그 입 다물라.




케이스가 채널이라도 됨? 루이의똥이라든가...응?













그동안 이사드립을 하지 않던 뽀야미, 드디어 이사를 보내게 되었습니다만...

빙티랑 사이다는 어디있기에 제가 관리하는 마을들엔 없는 걸까요.

한글동봉판에서 일판으로 옮겼다가 다시 팩으로 옮기는 짓만큼은 그닥 하고프지 않은데 말입니다ㅠㅠ








공공사업 리퀘는 환영합니다 고갱님






뭐...인마?






쭈니에게 보냈던 인마를 취소합니다. 사진을 또 받았으니까요♥





잘가 ㅠㅠㅠ 너를 보내고 사이다를 접수할게ㅠ









고양이 셋이 나를 보고 있어....햄보케..





아니, 이건 실수였어...





사진은 몇개라도 좋지만 이사드립은 한번이라도 싫은 촌장.






매일 밤 떨어져서 내 아이큐가 이 모양인가!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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