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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기증을 포기한 촌장.










1초가 되기도 전에 항복.





로또1등백억당첨은 언제될까요. 이번주에 농협본점 가고싶다...아.....다음주라도...




미래의 연인에게...말이지? 





힐링 포인트.





타임슬립 중에 나름 틈틈히 점 보러 다녔는데

언제쯤 운세관 얘기를 할까 생각하던 중... 운세를 보고 나가려고 하니 잡습디다.








생얼이라니까 부러워하는 나탈리.

화장 안한다고 비난할 줄 알았는데....따스한 여자같으니.





추후 마을정비가 끝나면 설치하고 싶습니다.







여기가 운세관이 들어올 자리라고 했지...






1년 넘게 타임슬립을 했지만 마을생활안내는 이제야 미션컴플리트하는 센스.







셔틀해다 줬더니 너 줄 거였다면서 도로 받았고 늘 그냥 열어봤지만 이날은 귀찮아서 그냥 집어넣었더니..

귀여운 찰스의 얼굴이! 술취한 찰스같고!





참...강하게 생긴 마추릴라.






너는 왜 이사가려 하지 않느냐?






......흐윽 ㅠ






이건 뭐 욕도 아니고...






쭈니...너 이사갈래? 어? 너 이새기!





쭈니집에서 (춤)바람난 도레미와 함께 춤을!






다같이 댄스타임!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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