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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같은 건 없어







아무 말 대잔치 냐옹





우리 1호는 참 외로움을 잘 탑니다. 귀여웡





멀리서 쭈니가 지켜보고 있돨





아까 그런 말....안했지, 없었는데

(때론 이사 띠링 보다 다른 주민의 셔틀 및 공공사업 및 어쨌거나 무조건 셔틀용 띠링이 먼저일 때도 있습니다...ㅠㅠㅠ)






쭈니가 잘못한 일




어휴 프로 밀땅러들. 맨날 이사가겠다고 간을 쫄깃하게 만들지 ㅠㅠ




누구 심장에 이 못된 테러질이야




테러 실컷 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끝나는 엔딩ㅋㅋㅋㅋ





뭐 좋긴 좋...습디다




같은 질문 다른 대답 만났다고 뻥을 쳐 봤습니다.




셜록 움짤 가져올까? 난 친구가 없어!




그러고보니 유독 놀러오라 거나 놀러가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 밴덤ㅋㅋㅋ 해맑아서 거절할 수도 없게





내가 사랑하는 비매현장 비매터ㅋㅋㅋㅋㅋㅋ캠핑카 카드로 이것들만 갖고 싶다ㅠㅠ큥




하아 진열대 쩔어...(실제로 명품은 1개도 없다고 한다 반지도 없......-ㄱ- 왜 눈물이 나니?)






내가 사준 침대 ㅋㅋㅋ





표정 왜 이러니? ㅋㅋㅋㅋㅋㅋ어쨌든 2월 말 눈이 녹은 직 후 남아 돌길래 심어 둔 호랑가시묘묙....

되게 귀엽게 피어난 것이 맘에 쏙 든다. 뭔가 크리스마스 느낌





이건 유럽판에서 훔쳐온 똥....아니고 레어 버섯(근데 뭘 어떻게 봐도 특제똥)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은방울꽃♥





미안 귀찮아. 




그런 쓸쓸한 눈 하지 말래도? 내가 잘못한 거 같잖아ㅜㅜ





대체 네 머릿 속을 비우고 싶게 만드는 일의 정체가 뭐니 ㅠ6ㅠ 언니는 마음이 아파





이 해맑은 늑대도 있는데...그래 향하라고 집 뒤에 지어줬쟈냐





얼마나 낚시를 등한 시 해 왔으면 이제 처음 잡았다고 한다 ㅋㅋㅋㅋ




어, 의외로 괜찮은데? 너네가 나이가 아무리 지긋해도 내가 더 지긋할 거 같으니까(엉엉엉)





이 구역 팔도미친x(주: 비오는 날 누워서 뒹굴 거림_관심병 돋아서 사이다 앞에서 이러고 있다)




사이다는 아웃오브안중이라고 한다(또르륵)





만남의 계절이 아닌데-_-이것들이 진짜





그런 헛소리는 어디서 배워먹었어!?





모처럼 노는 건데....




한나랑 프랑소와가 안 편한 피터완댜님





너의 한결같은 귀여움은 가려지질 않지





프로 숨바꼭질러라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얘네 뭐얔ㅋㅋㅋ





헐 좋겠네





 내 눈엔 너네 둘 다 쨔증 유발자야 예쁜 것들이 더 하네 진쨔





의외로 프랑소와 겁나 끈질겨서 한나가 기 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싸웠다라고 하는 게 이런 대화야?

남자들은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건 싸웠다고 하는 게 아니야 바보들아 정보 공유 차원이라고 비록 누군가는 패배하지만(나)




그래 한나랑 프랑소와가 사이가 나쁜 건 아니라는 걸 배웠지



요즘 피규어를 살까 플러스 카드를 살까 주민카드를 살까 고민 중

피규어가 좋긴 한데 아이템도 탐나고... 좋아하는 주민은 카드로도 갖고 싶고(진상 카드밖에 없어 슬프단 말이야)

휴............................소유욕 그래서 주머니가 털리고 털렸고 털릴 예정인 호갱님이 여기 하나 더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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