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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걸과 SM화이트양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7. 4. 11:12

PW-momoko ae Momo Girl s and CCS-momoko 13SM Home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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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걸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7. 4. 11:08
원래는 선주문도 안했었고, 들일 생각이 없던 모모걸인데 저를 폭풍처럼 지름신을 부양하게 만들더니
결국은 플미로...들인 모모걸입니다.

슬픈 일은요, 제가 그렇게 들이자마자 반값에서부터 올라오더라고요. 장터의 법칙을 씐나게 만끽 당했습니다.  흐흐흙
괜찮지 않아요 아무리 예뻐도 안 괜찮아요 










PW-momoko ae Momo Girl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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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라떼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7. 4. 10:49










헤어스타일이 참 맘에들어서 어머 이건!!! 해놓고 선주문은 패스했다가 배춧잎 약간 더 쓴 헤이즐넛양.
헤어스타일이 좋아요. 금목서도 이런 스타일이면 더 만지기 편했을 것 같아요. 머릿결 숱 너무 아쉽거든요 ㅠㅠ

인형놀이 하다보니 짧은 머리가 역시 최고!! 이녀석은 기존 삐죽이들과 다르게 속눈썹 두 가닥이 없이 출시됐네요.
크랜베리도 지를까 했는데 패스하려고요. 어쩐지 속눈썹 없는 게 어색한 느낌도 나서....(라는 이유를 들어 못 지름을 합리화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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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금목서

손에닿는 장난감/MOMOKO DOLL / 2013. 7. 4. 10:33

CCS 11AW HOME 금목서(金木犀)



사진 구도랑 주변 환경이 전쟁이에요. 그래도 제일 애정하는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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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람이들

손에닿는 장난감/아람파인애플백단 / 2013. 7. 4. 10:30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나름 골랐는데 많아서 죄송합니다.



실내촬영은 스탠드가 갑입니다요.
캔디아람이와 뒤의 케이크 식완들이 잘 어울려서 햄볶아요. 







요래요래 생겼어요. 리본 느무 귀엽습니더.






어쩐지 백단이와 닮아보여서 투샷 찍어봤어요.
캔디아람이의 힐구두 탓에 키 차이가 나보이는 두 아람이.




백단이 요 상콤한 페인팅 좋아서, 백단이만 주문했었던 게 슬퍼요...여기에 흑단이가 있었다면 더 햄볶았을텐데ㅜ.ㅜ





백단이 정말 애기돋네요. 캔디아람이가 더 언니 같기도..? 









집의 아람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상단 왼쪽부터 아람 백단, 아람 캔디 하단은 아람 파인, 아람 애플이에요.




간만에 사진 찍어주니 쨍한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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