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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했던 카드는 3탄의 진상 쭈니 정도였다.(그것도 초기에)

그리고 1탄의 빙티 2탄의 예링 정도면 되었으나 예링만 교환 성공하고 나머지는 안 됐었다-_-

이후 마트 온라인 쇼핑몰 심지어는 오늘 고깃집까지 가서 1~4탄 일판을 질러댔으나 결과물?

깊은 절망을 느꼈다고 한다. 1탄에서 빙티 나탈리 히죽만 나오길 바랐는데 12팩 중에 맘에 드는 카드 후후후순위조차 없음





오늘의 지름.....슬픈 지름샷 중복 대잔치 스멜

이중에 맘에 드는 거 유니오 밖에 없다. 예링은 중복 진상도 중복 그외에 중복이 꽤...보인다 NPC카드 레알 싫어엇




진짜 주민이 미워지려고 했어....-_ㅜ





일판 북미 카드만 합쳐서 두 박스 값 썼는데 ^_^ㅗ이게 뭐냐?





한나 카드는 교환받은 건데 또 중복 나오고(교환 왜 했지 나레기...쓰읍) 크리스 네가 싫어졌어...쥐 중복인 것도 싫음 개 시름

카트리나 보고 화가나써^_^ 너도 세장째야....




난 내가 똥손에 뽑기운 없고 기본적인 스탯을 타고나길 운빨이 개똥이라는 것조차 잊었었다;;흑 가뜩이나 세상 살기 힘든 스탯 타고났는데 현질도 멍청하게 해서 이게 뭐야 진짜 너무 속상하다. 미마존 2~3탄에 사활을 걸어야 하나? 이 돈으로 맛있는 거나 먹고 사람답게 뭐 좀 하든가 할 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임에 현질하는 거 진짜 이해 못했었는데 언제부터였을까요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게. 휴;; 심리상태는 잘 알겠는데 기왕이면 좋아하는 이웃카드만 갖고 싶었던 것 뿐인데 박스는 부담이고 개별구매도 뭐 하는 짓일까 싶었는데 이건 더 멍청한 결과네. (물론 미마존 4탄만 잘 나왔다ㅠㅠㅠㅠ근데 그걸로 위안 삼기엔 돈 너무 많이 썼쟈나쟈나쟈나?)

본의 아니게 도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야악간 이해했다. 내가 운이 없었지 참...ㅋㅋㅋㅋㅋㅋ뭘 기대한 거야?



흑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일 드디어 쉽트한 미마존. 또 메일 왔길래 뭐야하고 읽으니 또 핀넘버 넣으라길래 넣었는데

저번에 메일 허투루 읽어갖고 같은 일 또 했네...아마존 정보도 수정했어야 했는데(;;)쉽트 안 하는 줄 알고 더 우울해질 뻔 했다.

그러니 부디 2탄에서 피터가 4장 재스민이 4장, 3탄에서 릴리가 4장, 로보가 4장, 쭈니가 4장, 프랑소와도 4장

기왕이면 비앙카도 4장 제시카는 1장, 밴덤&넬슨&클레오&1호&스트로베리도 1장씩만 꼭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나와랏!

재스민4 피터4 릴리4 로보4 쭈니4 프랑소와4, 비앙카4, 1호1, 넬슨1, 밴덤1, 제시카1, 클레오1, 스트로베리1만 나오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질을 넘어서 징징을 넘어 아주 애처롭다, 진짜 현타오뮤ㅠㅠㅠㅠ내가 등신 호갱짓 한 거라 하소연은 스스로한테밖에 못하고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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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 페스티벌 도착으로 켄트를 불러보았다.

바쁘다고 튕김. T.K도 그렇게 튕긴다던데?






구입유저 놀리는 기분 만연하지만 뭐 여울이를 불러보았다.

참고로 얌전한부뚜막이는 히어로 스푼 마을에 두 번째 부캐로 사진 수집가 담당





귀여운 여울 캠핑카 노랑노랑 하다






내부에 가구가 다 보이게 찍어 봄







듬직한 유니오 개구진 유니오 생각해보면 잘 생긴 유니오인데 왤케 개그캐릭?





사람들이 상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살짝 보이기에 궁금해져서 나도 상성표라는 걸 봤는데 얘랑 토비 상성이 12

이 마을의 에뜨와르&재스민과의 상성이 9, 스파크와는 8, 먹보 트리오(진상,히죽,아이루)랑은 7, 부케랑 10이더라. 마리랑 제일 낮음4....





서명 안 받아주면 울 거 같은 얼굴이쟈나 들어줘야 겠쟈나






이 마을에선 산리오 가구가 대히트(는 내가 선물) 에뜨와르의 비매템인 요 리틀트윈스타침대는 그 중에서도 젤 예뻐서(헉헉)

어울리는 애들한테 갖다 바치고 있는데 재스민한테 어울린다. 재스민 언니가 사랑해ㅠㅠ

(왤케 예외바른 애들한테 집착하냐곸ㅋㅋㅋ 사이다-릴리-재스민에 집착..에뜨와르한테는 조큼 식었네?)





빙티 카드를 구하는 대로 아미보로 밀어낼 예정인 부케. 아이돌 성격 어투를 정말로 안 좋아해서(나한테 스크래치 잘 주는 말투)

근데 ㅠㅠ 일판에서 이사 통보 요정이다가 리셋까지 탐슬을 그렇게 해도

이사 한 번 안 가고 있어주던 부케한테 못 할 짓 같아서 고민하고 있다..ㅠ_ㅠ

이 마을에서도 요즘 가장 이통 안하는 애임ㅋㅋㅋㅋㅋ






여튼 스파크의 셔틀명령을 엄수하기 위해 일판 서지원 마을에 들름.

네가 집터 똥망으로 잡아 고생해서 그런가 어휴...너 꼭 밀어내고 싶어진다 쉬먀(로보를 데려올까 흐음<-아미보 카드 로보4장 나와랏 뿁!)





히어로 스푼 마을의 진상이는 정말 동화풍의 집에서 거주중이다...뒷태 귀엽긔






눈 감은 마리 예쁘긔...패턴 뭘 깔아도 구려서 방치 중이고 ㅋㅋ





벚꽃 날리는 4월의 동경설 마을을 다시 보고 싶어서 꿈번지로 들어 가 봤다.

한글 부텐도가 없는 이상은 만날 수 없는 우리들.






피터 이 귀여운 롬아





....나 진짜 마을별로 진상이 너무 깔아뒀나? 마을 세 군데에 다 살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이건 뭐







넌....늑대야





혹시 시베리아와 나는 상성이 좋은가?(이사통보 요정인데 ㅋㅋㅋㅋ사진도 아직 한 번을 안 주는데)

캠핑장 이사도 한 번에 오겠다고 하고 타운숲에서도 같이 지냈고 ㅋㅋㅋㅋㅋㅋ? 이 드립 뭔데?






음흉한 짓을 하고 싶다는 건지 이룰 수 없는 바람을 담아 한 번쯤은 거기에 닿고 싶다는 건지






여전히 텐트신세를 못 면하는 홀리한 부뚜막(동경설 마을 부캐)이 안쓰럽게 보인다..





여튼 히어로 스푼 마을에 촌장캐는 고향티켓이 900장이 넘어버렸어(아미보 업뎃 후 이 마을도 탐슬로 따라잡고 있다네)

그래서 이제서야 부캐한테도 고향티켓 쌓기 시작 중(진도 엄청 안 나감)

다른 마을 캠핑카 구입시 부캐도 티켓을 넉넉하게 갖고 있는 편이 지긋지긋한 이통의 고통에 덜 시달리는 방법이다

한 마을 캐릭터 별로 3개까지만 주문 가능한 시스템인데다가 하루 한 캠핑카 밖에는 못 부르니까..


근데 베이글 개 귀엽네. 휴....왤케 귀여운 검?






전날 띠링 요정처럼 굴던 유니오가 오늘은 이사를 결심하냐? ㅋㅋㅋㅋ






베이글의 빵빵한 캠핑카. 물론 이 중에 보이는 절반 좀 넘는 정도가 비매같다;(벽지는 카탈같고 바닥은 모르겠고?)

(카탈템이 꽤 있음_음료수 진열대, 케이크 진열대, 브래드 박스는 카탈템...음료수는 헛갈리긴 하네)






놀라는 것도 졸귀






닭쳐 그런 소리 마라 베이비





나 원래 양 별로 안 좋아했는데 어휴 예쁜 양들 색감도 저 투실투실함도 귀여워 숨지겠다..마을 꼴은 더럽지만ㅋㅋ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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