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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떠나요'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3.05.06 해돋이와 밤바다
  2. 2003.05.04 해가 나던 무렵의 바다
  3. 2003.05.04 바다란 역시 이런 것!
  4. 2003.05.04 오징어 접사
가리웠던 해가 나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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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가 막 선보이기 시작했을 때가 좋습니다. 물론 인간들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요..^^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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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바닷가...



마치 해질 무렵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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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가 질 무렵에는 몹시 졸려서 인근 까페에서 졸고 있었지만
이사진들을 보니;; 해지는 무렵에 찍은 것만 같네요^^;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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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는 역시 광량도 부족하고
조명도 거의 없어서
까만 바다에 그저 하얗게 부수어지는 파도가 출렁거릴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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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란 역시 이런 것!  (0) 2003.05.04
오징어 접사  (0) 2003.05.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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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오전 6~7시 타임이라 인적도 드물고.
정말 클린한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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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접사  (0) 2003.05.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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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인적이 드물때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때는 오전이었거든요
아래 오징어씨도 오전 7시이전에 찍은것이랍니다..

약간 어두운것은 햇빛이 막 나기 시작할 때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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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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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따라 떠밀려온 손가락 만한 오징어씨.
그다지 접사같지 않은 이유는, 워낙 작은 몸체였던 그와,
파도에 언제 다시 돌아갈지 모르는 급박감을 핑계로 들 수 있습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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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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