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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츠바디는 왠지 포즈가 한층 어정쩡해서 (물론 내가 포즈를 잘 못취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리고 왠지 좀 우람한 팔다리? 음, 좀 아쉬움은 있는 바디다. 그래도 글래머 소프트바디가 피부톤부터 그렇고 잘 어울린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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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새로운 리나를 들였다. 그것도 둘이나! 하나는 아쉽게 놓쳤고 하나는 망설이다가 마감되었다.
간만에 보는 느무느무 예쁜 페인팅에 감동!
썬탠은 기존에 갖고 있던 리나와 정말 오묘한 차이밖에 없지만 왼편의 리나는 페인팅이 너무나 이~~~~~뻐!서 좋았다.
캐슬 특유의 앞머리 층이며, 눈동자며 플로라만 다양한 페인팅이라 속상했는데 간만에 예쁜 리나 득템이라 좋으다.

이녀석은 원래 구불구불 극심한 파마였지만 오자마자 방법 당함. 미안;;



클로즈업이 두렵지 않은 여자같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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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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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예전에 대략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일 듯 싶은데 당시 인형모임에서 찍은 사진인 듯 싶다.
요즘같지 않게 당시엔 모임도 가아끔 참석하고 그랬었는데 아마 여기가 당시 바비쇼라는 강남의 까페였던듯.
강남의 물가가 그러하듯 비싼 차값에 피를 토하던 기억만은 생생하다.

오늘 이 사진을 처음 발견했을 땐 "어?! 언제 투샷을 다 찍었담?" 싶었는데(두 인형을 다 가지고 있는 현재)
옷이 너무 이쁜 고로 나는 저런 옷....해 줄 형편이 아니고 분명 옛날 사진인데 싶어서 조금 더 생각해봤더니
오당고님댁 아야였었다. 이야~~~~~~~~~~~~이쁘고나.

예전에 약간 친밀했거나 친분이 있던 분들하곤 당연히 교류는 커녕 연락도 안되는 이때에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어차피 그렇게 될 거였겠구나 싶기도 싶고... 무어 그렇다. 다만, 잘 지내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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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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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전부다다 오래간만의 업데이트 일색; 그것도 방금 발로 찍고 발로 편집한 것들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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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카 시리즈의 ....갑자기 왼쪽녀석 출시명이 생각 안난다;; 오른쪽 빠글머리는 클럽캣.
이 둘을 보니 실종된 네오리카 한마리와 DJ리카의 행방이 다시금 궁금해진다. 어딜간걸까
미스테리 인형실종 극장....-=-




잘 찍지도 않는 게 인형사진인터라 타입별로 태그 생성하기도 귀찮고....그냥 인형놀이 및 인형으로 통칭.
2008,10,22 수정하면서 태그 입력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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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눈힘(리나누님;;) 오래간만의 업데이트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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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너무 빛이 나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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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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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형에게 자신이 반하는 기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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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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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식장(실은 책장)을 구입하면서 저의 작은 서랍속에~넣어두었던 인형들을 죄다 꺼내놓았습니다. (몇몇 인형 제외ㅠㅠ<-바디가없다;)


그러면서 이 아가씨도 간만에 꺼내놓으며 옷을 갈아입혔는데 세상에! 눈부십니다ㅠ_ㅠ



역시 리나님 ㅠ___________ㅠ


내 인형에 내가 또 반하기 캠페인입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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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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