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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겠어요. 이그시.



[구성품] : 세트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박스에 들어갈 수 있는 화장품군 다섯종류 입니다.
[사이즈와 무게] : 사이즈는 1/6 인형에게 잘 맞는 편이에요. (모모꼬가 시착하고 있는 사진참조)
[구입처,구입가격] : 하비힐 5종 2만원
[장점] : 인형에게 잘 어울리는 데다가 세팅하는 즐거움이 진짜 컸어요.
특히 구슬파우더!! 고것 조심하세요 흘리면 쫙 다 또르르 떨어집니다(케이스 뚜껑은 찰칵찰칵 잘 맞는 편이라 여간해서는 안빠지지만 힘주고 빼면 내용물을 쏟는답니다)
[단점] : 별매품인 메이크업 박스를 지르게 됩니다.
어제 도착한 코스메틱 5종 세트입니다.
신나게 풀어서 신나게 찍고 신나게 리뷰까지 하게 되었네요.
자세한(?) 사진, 그러니까 보다 큰 사진은 모홈인 http://ssang.net 에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역시 제 개인홈인 쌍넷 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르세요!! (오호호호호호호호 -산만디로 천진난만하게 뛰어간다)


출처 : 여왕님(나)
작성자 : -_-
작성일 : 2005.09.15
공개설정 : 전체공개


예까지가 또, 올렸던 것들. 일년도 넘은 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나 웃김///
그치만 다시봐도 햄볶아. 뿌듯하다 나 저거저거 다 갖고이썽!!!!!
사소한 거(이런 거)에 집착성향 이씀.

아이돌에 인형에...여자가 빠져선 안될 굴지의 것들// 중 두가지나 하고있는 나
완전 오탁후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아!!! 달려!! 질러!! 가는거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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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 산지직송3 10종세트 1박스(해산물부터 과일류까지)
[사이즈와 무게] : 역시 1/6 인형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모모꼬가 시착하고 있는 사진참조)
[구입처,구입가격] : 하비힐 10종 4만원대(4만 ?천원;; 공구로 구입했습니다)
[장점] : 1/6 사이즈라는 것, 음식류라는 것. 푸치진열대에 놓으면 아주 딱입니다.(하비숍가서 진열대 질렀습니다 ㅠㅠ 우하하하하하)
[단점] : 저처럼 죄다 뜯고는 하비숍가서 진열대를 지르고 맙니다.

몇달전에 도착한 산지직송 세번째 세트입니다.(3~4월경 도착헸으니 호호)
하비숍 갔다가 진열대를 사오는 바람에 죄다 개봉하게 되었답니다.
큰 사진 및 좀 더 자세한(?) 사진은 모홈인 http://ssang.net 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출처동일)
진열대와 식기장과 냉장고와 식완들과 함께 장렬히 달립시다.  아하하하하핳하
출처 : 여왕님(나)
작성자 : -_-
작성일 : 2005.09.18
공개설정 : 전체공개

이렇게 모 커뮤니티에 올렸던 리뷰. 딱히 이대로는 사이트에 게재한 적이 없어서 블로그에 업로드!
(좀 더 큰 사진들을 원하신다면, 링크란을 봐주세요. 29번째 버젼에서 DOLL메뉴를 클릭!)

저런 것들을 지를 때마다 난 햄볶아... 으허허헝. 내방을 먼지구덩이로 만드는 메인미니어쳐들ㅠㅠ
그래도 좋다쿠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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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제법 좋아하고 인형도 꽤 좋아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마이붐은 요것들이다. 이른바 국내엔 식완으로 알려져있고 통틀어 말하자면 미니어쳐라고 할 수 있는 것들. 워낙 어려서부터 좋아했고 갖지 못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철이들어서도 사모았던 추억이 있다. 주위에서(주로 외가 할머니 및 이모 숙모쪽에서-_-흥) 다 커서 무슨 애들 갖고노는 것 노냐고 심심하면 다그치는 바람에 어느순간에 설득당해버려서 남아있는 건 잘 모르겠다. 다만 오히려 다큰 어른이 되어서 더 미친듯이 모으게 된 건 분명한 사실이다. 더이상 장난감은 어린애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굳이 키덜트니 뭐니 언급 안해도 난 이런 장난감들이 너무너무 좋다. 내방 한켠을 잠식(장식이 아닌 잠식)하고 있는 미니어쳐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때론 행복에 겹다. 물론 요샌 거진 갖고놀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좋은 건 좋은거...아직 개봉하지 못하였거나 진열도 못한 식완도 조금 더 있고 미니어쳐들도 제법 많다. 여하튼 오랜(?) 집착은 결국 나이들어서 재발하고 마는 법인갑다. 처음 신기하고 신비로워 갖고싶다고 생각했던 그것들은 지금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그래서 꽤나 중독된 상태로 점차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요샌 사진도 찍어두지 못해서 예전에 찍었던 것들을 살짝 우려먹는 효과를 발휘해보았다.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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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지금도 먼지쌓인 내 방안에 즐비해있는 미니어쳐들은, 다 큰 어른이 뭐!라는 비아냥에도 아랑곳 않고 나의 애착을(사랑과 집착을) 받고 있는 중인거다. 꽤나 집착했던 인형들보다 오히려 인형들에게 어울리는 사이즈의 이런 물건들에 더 애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늘상 대청소 시즌이면 인형은 한데 뭉쳐놓고 이것들은 죄다 풀어 여기저기 잠식을 가하는 날 보면, 과연--;; 그리고 가슴한켠에선 이런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고싶은 꿈도 있고-다만 돈이 든다는 게...늘 좀 배우려고 하면 돈이 딱 없어져서 배우다 말아서 슬프다. 미니어쳐 제작관련 책도 제법 갖고있는데/역시 애착에 따른 결과물. 사진들만 봐도 신난다고나 할까/ 일어를 배워서 해봐야하나. 사진만 갖곤 시도할 의욕이 나지않고, 실은 재료를 산답시고 모아둔 것들도 방구석구석 많은데 시도할 엄두는 잘 못내고 있다. 일단 시도하게되면 먼지와 찌꺼기들을 청소할만하지 않고(늘 청소해도 먼지마시느라 죽어나는데) 치워야 할 것을 뻔히 안 다음에야 시도하게 되지 않는 이노무 귀차니즘은 여전히 나의 발목을 붙든다. 여하튼 미니어쳐쪽은 쭈욱 내게 매력적일 분야임에 틀림이 없다. 신의 손을 가졌다면 만들어 보고 싶은 건 많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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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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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3일 오후 8시 18분 업데이트.

푸치 샘플 26탄 엄마의 부엌 총 12종 중 10종박스 랜덤구성 입니다.

1탄이었던 밥 아직 안됐어?의 2탄격이라고 한답니다.

10종리뷰가 되므로 11페이지 정도 예상되니 넥스트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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