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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3.08.27 뽀동뽀동 하여라
  3. 2003.08.27 여전히 청순한 그대여
  4. 2003.08.27 흐릿~
  5. 2003.06.20 나이스바디!
  6. 2003.06.20 정동진에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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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씨입니다.

역시나 오래간만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고도 귀족적인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에 임한 듯한 표정이에요.



문득, 이 아가씨를 제게 양도해주신 분은 지금 무얼하며 지내실지 궁금해집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번쯤 뵙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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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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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만의 촬영이네요, 작은 아가씨들도 간만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것 같습니다

아야둘과 리나를 데리고밖에 나갔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볼살 압박;;이네요.
리나는 확실히 갸름하더라고요^^;(웬지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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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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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야외촬영입니다.

사진 찍어주는 것조차도 너무나도 오래간만^^;; 찍사에는 고운양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시원스럽고도 청순한 표정에 빛나는 아야씨입니다. 이런 아야씨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온화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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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얼마만의 업뎃인지 모르겠습니다^^;;
찍사 고운씨. 장소 집(디카는 올림푸스쪽;)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8월 27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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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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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6월 20일 오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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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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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당당한 그녀, FLORA~
역시 작은 아가씨들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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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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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 갈 때 새벽밤 기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간만에 찍었던 사진이었는데, 결국 간 바다에선 귀차니즘으로 아무것도 찍지 못했던..;;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6월 20일 a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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