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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집의 다른 FLORA와는 다른 풍채
FLORA님이 오셨습니다. 참해보인다구요?
천만에.
그녀 역시 FLORA.

그녀는 언제나 여왕님이지요

펑키제니의 고마운 분께

양도 받았습니다.

차후 출신에 대해 따져볼 기회가 생기면 모델명이라던지 출시일시를

더욱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난 지금 귀찮거든요. 사진찍는 것도 힘들었어요(그러고싶냐)


하지만 역시 미인에
약한 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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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클럽67 브라운헤어 FLOR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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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코 블랙헤어
FLORA


이제야 업데이트 합니다.

찍어서 싸이에 뿌린지가 언젠데 이제야-_-;;;


역시 인간은 하자 싶을 때 해야해요. 미루면 언제나 난감/



스아실, 미룬게 아니라

수술하고 나서 이제야 감을 잡은거죠. 으하하하하ㅠㅠ


스크롤 압박이 살짜쿵 있습니다.

(난 게으르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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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코 블랙헤어 FLORA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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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로망, 아야의 압박
(힘들땐 내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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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컷

 


세상살이가 가끔 고단하고 지칠 때, 그래서 힘겨울 때,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을 그런 때에는, 내 어깨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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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로망, 아야의 압박
(아직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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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지 몇 년째에

접어드는 녀석도

온지 하루만인 녀석도

어쨌거나 기분좋은

아야의 압박편입니다.


아야의 매력을 온천하에!

...아니 그것보단

역시 자기만족??!


아무튼 6인조가 된 기념으로다가 올려봅니다.

워낙 포즈꽝이라 이정도지만 실제론 이뻤다니까요..히힛(귀찮아서 수정시 나머지 주절거림 컷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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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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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온 걸 보니 너무너무 이뻐요

일본홈을 이잡듯 뒤져

아야관련, 혹은 아야가 있는 홈페이지의 설명을 보면 1988년에 발매된 아가씨 라는군요^^


횡재했습니다-_-히히


역시 어제 도착한 아가씨로

야후재팬경매로 데려왔어요

(모모엉아 거듭 고맙~~)

모자는 다윤이네손뜨개모자로

모모엉아에게 강탈한 거에요(-_-)

으히히히~슬짝 씌워봤는데

입고 온 의상이랑 그락자락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단체사진을 위해 찍어댔는데

생각보다 사진발이 잘받아서

반해 버릴  것만 같습니다.


보면볼수록 빠져들게하는 매력을

지닌 마성의 1988아야씨

(그래도 저보단 어리군요..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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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의 첫 출시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데이터가..없어요;ㅁ;)

어쨌거나 원조라 불리우는 아야라...(고 한건 한홈페이지에서만 살짝 습득한 거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질러줄 그대!!


아무튼 저무튼 뿌듯합니다^0^ 의상은 올 때 입고왔던 것이고 퇘끼는 블라이스 벨벳미뉴엣의 소품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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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캐슬 오리지널 돌 아야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생각보다 더 맘에 드는 아가씨라..

역쉬...아야는 늘 좀 더 만족스러워요! 이 아가씨의 소바쥬도 쓰다듬쓰다듬 하면 굉장히 좋답니다^^
캐슬 후로라가 쫌 셋팅된 쓰다듬이라면 이 아가씨는 쫌보다 덜 셋팅되어 보들보들 촉촉해요! (-_-;;)



아무튼 물색의 눈도 머리도 앞머리 스타일도, (캐슬하면 생각났던 그 앞머리로 전부터 로망이었어요^0^  <-그게 또 이와중에 생각났지요..히히히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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