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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줘야겠다 생각만 하고 정작 제대로 찍은 적은 없이 지내던 리카캐슬 아야 NO.05009
실물이 완전 예뻐서 재작년 리카캐슬 방문시 집어오고 말았다. 얘를 시작으로 다른 아야도 정말 마구닥 집었더랬지.
예전에 공구로 받았던(...몇 년이나 되었을지 으하하)것중에 최근에 몇벌을 더 찾은 세일러 교복. 누가 입어도 예쁘다.
| 리카캐슬 플로라 NO.06505 & 아야 NO.05009 (2)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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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왔어요~~~~
택배박스 옆구리에 아토마루 스티커가 붙어있다.
봉인 해제~
동글동글한 설명서(!)도 한 번 쭉 읽어주고~
필름창 너머로 보이는 너의 얼굴은 화장발~ 사진발은 뽀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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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몽조리 버렸다~_~.
| 리카캐슬 플로라 NO.06505 (2)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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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코 차이나 드레스 리나 (2) | 2012.03.19 |
캐슬리나
| 리카캐슬 아야 NO.05009 (2)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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