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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럽판에 모셔온 마티(영문 이름), 해서 깨빈을 부를 땐 선물 셔틀로 써 먹습니다.

물론 비매 확률은 놀라울 만큼 희박함. 그러니 맘에 드는 캠핑카 이웃은 아이템 다 빼먹고 부르새오.

그리고 넌 신발 그만 줘....






새해가 밝아온 타디스 마을...어느새 거의 리얼타임 입니다;




귀요미 찰스




토비 데려오신 분들 이 옷 넘나 귀엽게 어울리지 않습니까! 워터멜론 옷이었던가 인벤에 들고 다니다가

토비가 호감 보이면 잽싸게 넘겨 줘 버립시다. 디폴보다 더 어울려! 게다가 잘 갈아입지도 않아! 본인도 넘나 맘에 들어하는 듯




제가 사랑하는 사이다...어쩌다 보니 여자이웃 비율이 적어진 타디스 마을. 나탈리, 쵸야, 그리고 얘만 있었어요.

이 때만 해도 ㅎㅎㅎ 




제시카를 보내고 들인 이웃인데 나름 애정 중

같은 성격인 이웃 중에 제시카가 젤 좋고 그 담이 얘가 되었어요.

근데 그것도 공공사업 때문이었는데 엊그제 체크해 보니까 공공사업 다 채웠더라구욤? 하하하하 쵸이 자리가 위험하다;





튀동숲 최고의 이웃

일판 시작부터 이녀석의 마성의 매력은 유효. 검색해보니 이웃카드도 고가더라구요 ㅠ

그러나 뽑기운에서 약한 저는....훟.

근데 얘도 토비도 과즙상인가여? 과일옷 왤케 좋아함? 글구 왤케 잘 어울림?



하지만 제게는 진상이 최고 과즙상임 결혼하자....





나름 패턴 방지 해 뒀는데 그래서 겁나 지저분;;

나름 핫 스팟이어라...유럽판 마을은 교배꽃 성지임ㅋㅋㅋㅋㅋ




최고 환경 겨우 만들어서 꽃 시계 설치했어요. 애매한 자리이긴 한데 이사 방지용임ㅋ

전 토비 놀란 토끼눈 한 거 넘나 사랑함...방출할까 하다가도 저 눈을 보면 킵킵




옷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찰스 넘나 귀엽





괴랄한 모자는 마추릴라한테 삥 뜯겨 산 럭키아이템.....구리다...와 만벨 뜯겼다




길을 걷다 우연히 낚은 일본연어를 후하게 쳐 주시는 나탈리 누님




아놔 왜 시든거ㅓ




배고픈 사이다...귀여웡 ㅠㅠㅠㅠㅠㅠ





나탈리 생일




어 근데 이게 무슨????(천사님과 교환한 예링 카드로 이사시키려고 했는데 스톡이사? 통신 안 했는데?

ㅋㅋㅋㅋ엇갈림 스톡 와ㅠㅠㅠㅠ전 2017케이크 받으려고 일판 켜놨을뿐이거든욤....근데 언제 다녀간지도 모르는 애라뇨?)

이때만 해도 덩치 큰 아재인 줄 알고 맘 상함






이 엉니가 너 데려오려다 이 무슨 날벼락이니

이사간 지 한참인데도 상점가 기웃거리고;; 다른 마을에서 데려오려고 하니 선택지가 안 뜬다 했더니

이것도 무슨 16법칙인가 그렇다믄서요? 엉엉 서러워라ㅠㅠ

그런데 이젠 이웃카드가 있다(두긍두근)



나탈리가 옷을 맘에 안들어 합니다.

마이멜로디 옷은 맘에 들어할까요? 그거 줘 볼 걸.....히잉




본즈가 정착한 날 집에도 없길래 방출을 맘먹고 깨빈을 부릅니다.

예링 주민카드를 읽혀서 말이죠




이사를 강권. 자리가 없다네요? 뭐? 인마?






처음부터 방출 이웃을 점지하는 놀라운 예지력 하하

보내기 싫은 이웃이라면 노노 다른ㅇ ㅣ웃!!!선택지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비밀이다?!

근데 냉정함ㅜㅠㅠㅠ담날 이사 보낼거야





그 얼굴로 비밀 지키라곸ㅋㅋ




덤으로 고향티켓도 다섯 장 줍니다.




이런 작업질 이후 본즈집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어? 집에 있네 하고 들어갔더니

귀여운 강아지 이웃이었습니다. 확실히 먹보이웃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미 둘 이나 있던 마을이라 정착 시켰으면 큰일 날 뻔 ㅠㅠ




그리고 다음 날 집터를 깔끔히 잡고 들어온 예링

패턴방어가 완벽하지 않아 불안했어요ㅠㅠ 

(꽃이 패턴보다 많아서 나름 노가다로 이사 들어올 만 했던 데는 다 패턴으로 막아놨지만서도)

이사간 이웃 집터에 바로 잡거나 엄한 데 잡았다면 뒷목 잡을 뻔 ㅠ





그래 새 이웃이란다!




귀여운 애들끼리 친하다!





근데 뭐 하고 놀지.....  우리집에서 놀면 안 되냐....  





부자가 되고 싶은 강한 욕망으로 이웃 표어가 이 모냥입니다.





놀란 토깽이 눈들 장착 귀요미들

마을이 꽃과 패턴 범벅이다보니(정확히는 꽃) 눈덩이 찾기 겁나 괴씸하거든요

근데 이거 설치 이후는 자꾸 저 안에서 나옴ㅋ





원래 찜한 자리가 있었어요ㅠㅠㅠㅠㅠ근데...이 자리밖에 안 된대

그렇다고 쭈니를 보낼 순 없으니까.


공공사업 리스트 정리해 보니까 아이돌 성격만 남았더라구요. 어쩐지 다들 만나면 뻘소리만 한다 했음.

이 다리가 젤 맘에 드는 요즘이라 일단 갈아주고, 예링이한테 공공사업 받아야 할텐데 언제 친해지냐는 둘째치고 예링이 집 위치가 이웃지뢰밭임ㅋㅋㅋㅋㅋ못 받을 구조 다른 애들이 먼저 말 걸 구조임




갓 이사온 예링이집이야아





죠니가 보내 준 따끈따끈한 백파이프




엊그제 상점가에서 기웃거렸었잖니




당근 데자부




원래 아재 이웃은 안 좋아하는데 브루스는 꽤 좋아졌어요 은근 귀여움





꽃에 가려질만큼 가녀린 너




아이돌 이웃의 베프는 항상 운동광이던데?




넌 이미 베프다







자비로운 투샷 휴ㅠㅠㅠ






놀동숲 땐 과일옷이 모두 비매였는데

어쩐지 ㅋㅋㅋ그걸 알고 입었는지 죄다 귤옷 딸기옷 수박옷 와우





마티 넘 귀여워요ㅠㅠㅠ전 곰 이웃도 애정하진 않았었는데(물론 봉추는 귀여웠지만)

얘 때문에 입덕? (근데 재스민 넘나 좋음)

졸고 있는 게 너무 귀여움 ㅠㅠㅠ





말 거는 대신 옆에 앉아 보았어요






귀엽다....






족집겐thㅔ?(뜨끔)






이산가족 수준으로 극단적인 거리대신 뒷마당에 놀이동산(?너무 지나치게 작은)을 꾸며 준 브루스와 진상이네 뒷 공간 자리.

진상이는 말을 걸면 높은 확률로 얘기할 만큼 회전놀이기구를 좋아합니다 헷...

그리고 이날은 브루스 아재가 토관의자에 앉아있길래 말을 걸어요





근데 눈덩이 찾아 돌아다니는 새에 같은 날인데 또 이번엔 요기 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ㅋ





애칭이 달달한데???






그리고 아이루가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조만간 유럽판 마을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대신 게으른 먹보 이웃이라 진상이가 자꾸 통지하겠죠 이사를 ㅠㅠㅠㅠㅠ으아앙아 싫어 ㅠㅠ







그동안 본체만체 한 해피홈 아재 

드뎌 저도 금장지붕이 생김....근데 그 다음이 깝깝합니다 ㅋㅋㅋㅋ귀찮음

갑자기 브루스 얘기 시전하는 해피홈 아재






다녀갔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얘기 엄청 하고 갔대요! 정말 우정이니?




그래서 십만 포인트를....? 와우 ㅋㅋㅋㅋㅋ넘나 주관적이시다







뉴이웃 아니쟈네




얘 나는 항상 통째로 주잖니 ㅋㅋㅋㅋㅋ





가만보면 초반에만 하트 날리지

나중에는 본체만체 ㅋㅋㅋㅋㅋ






눈덩이 찾다가 대충 약속한 놀러오기 시각에 어쩌다 맞추게 됨

집꼴이 참 그렇죠 먹을 생각밖에 없음ㅋ

캠핑카 이웃카드 쏠쏠하대요? 47번카드로 재미 좀 봤음ㅋㅋㅋ리폼 최고조에요

붕어빵 타코야키 최소 4가지로 바꿀 수 있어서 좋음. 입체감은 무척 부족해서 아쉽지만요.





진짜 먹을 생각으로 넘치는 집ㅋ





너무 순서 건너 뛰었잖니 ㅋㅋㅋ벌써 엄마라고 ㅋㅋㅋ






쵸이귀여워영






사실 미미도 귀엽긴 했는데...아이돌 성격 안 좋아하고;토끼이웃도 그닥;;; 선호하는 건 아닌 듯 해서;;

근데 귀여운 건 귀여운 거





광장나무에 앉아 주민 리스트를 곱씹어 봅니다.



발매일에 대충 맞춰 시작했었던 듯

원래 메인 마을이 아니었는데(작다수라) 어느새 제일 메인축이 되어있어요.

진상, 브루스, 마티, 쭈니, 토비, 사이다, 예링, 찰스, 쵸이, 나탈리 이렇게 열 이웃.

노가다는 엄청나게 해댄 거 같은데 어쩌다보니 금낚시대, 금잠자리채까지(이게 제 수준엔 젤 고렙ㅋㅋㅋ)얻고

젤 애착 가는 마을로 성장했습니다 헿


지형 약간 아쉽고 이웃 위치도 그렇지만 ㅋㅋㅋㅋ그래도 별 바닥에 귀요미 이웃들 덕에

노가다 보람이 있었던 유럽판 마을 현황이었습니당




얼른 사과특산물 마을 갖고 싶다......큽



(+)

참참, 캠핑카를 불러서 데려온 이웃은 절대로 이사통보를 하지 않습니다;;;매우 높은 확률로 말이죠.

데리고 살 이웃이라면 매우 안심되는, 보장된 시스템인데요.

저는 한글판 다른 마을에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구린 위치에 이사통보 네버 않던 이웃이 하나 있었어요.

산리오 이웃은 아니고 캠핑카로 불러 온 아재이웃이었는데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익숙해져서 애정이 생기던 와중에....그래도 좋아하는 이웃이랑 지내고 싶어져서 보니

이사를 안 가요.... 한 일년을 돌려도, 과거로 돌렸다 다시 진행해도요.


그래서 결국 자리 마련해놓고(패턴방어) 산리오 이웃을 들이는 걸로 방출했어요.

((방출은 열 자리가 다 찬 다음에만 가능합니다. 

열 자리 다 채웠고, 보낼 이웃이 집터 잡은 후 짐 풀고 정착한 상태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요.

보낼 이웃이 집터 잡은 상태에선 선택지에 이름이 뜨지 않고, 다음 날 짐정리 하고 있을 때도 교환이사 가능한 이름으로 뜨지 않아요.

그러니 이웃주민 열 명이 전부 정착한 상태이거나 보낼 이웃이 짐을 다 풀어 이미 마을에 정착한 상태에서만 시도하세요


그리고 자리 신경쓰는 분은 반드시 공공사업 혹은 패턴 방어로 자리 확보하신 상태에서 깨빈일 통해 들일 이웃을 소환하셔야 합니다.))



이웃이 열 명 풀 장착일 때,

원치 않는 이웃과 갖고 있는 캠핑카(혹은 피규어)이웃을 교환이사 할 수 있어요. 깨빈이 다 해결해 줌.

그래서 캠핑장 선택지 실수;;를 이런식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었어요.

보낸 이웃에게 미안함이 조금 있긴 하지만a 위치 때문인지 자주 마주쳐 지지도 않았고 공공사업도 안줘서(....) 그만.




전 다른 마을도 리셋 예정이라(한글판 팩 동경설 마을은 리셋작업 끝나서 이웃노가다 중)

새 마을은 반드시 사과마을로(....) 패턴방어 해놓고 탐슬로 돌리다가 정 이사 안가는 이웃 생기면

열 자리 다 채워서 교환이사로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팁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요즘은 검색만 해도 나오긴 하지만 혹시 궁금해 하실 분도 있을 거 같아

살짝 첨가해놓고 갑니다. 스크롤 압박 게시물인데 핳핳핳(피차 저도 안 까먹을 용도로)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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