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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닌텐도를 켜면 스승이 뙇




뭔지 다 알아...



귀찮으니까^,^



일판은 클럽444 한글판은 클럽515



여울에게 맡기든가. 하지만 결국 내가 셔틀하는 건 같겠지ㅜㅜ




거절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은 합니다.






비앙카 자는 모습 귀엽그




기꺼이 협력



네가 최초임.




이걸 기뻐해야하나...




내일이면 이사가는 참돌이에게도 부탁합니다.




참돌이의 걸프랜드(?) 센트엘로에게도~




그러다보니 마을 지박령이 된 듯한 미야가 보이지만 무시합니다. 




우리 귀요미 싸인도 받아야 제 맛.




같이 흔들어보세요. 쉐킷쉐킷쉐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의 귀여움을 알아보는 건 나다.





다리 근처에 집 짓는 똑똑한 녀성 타마.(토요일에 꼬시고 이틀밤을 지내고야 집 팻말이 생겨서 조바심 날 뻔 했어요)




즈어기 뒤에 어린아이가 있네.




난 좀 많이 연상일텐데?




얘 재밌네요...진짜 네가 주는 사진은 이런 표정이면 좋겠어요.






어느새 정이 들어가고...




서명 끗.




아무리 생각해도 중장년층으로 보이던 전작에서의 스승은 이래노니 매우 어려보입니다. 착각인가요.




에이블 시스터즈 샵에 갔더니 대형 미싱이 뙇!






고순이와 고숙이가 사준(?)듯한 설정.



동생들에게 받은 걸 저한테 쓰라는 이 마인드는...





결국 셔틀시키는 거겠죠.





그렇지 고양이 동료란다.





무지 쎄게 생기긴 했을 거 같다.





장~구운~!!





촌장이 대두라 패트릭 얼굴을 다 가리네예. 신발가게 오픈했습니다.





구두 열심히 닦아서 가게 낸 용자.





메머드 완성.





증축도 대충,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박령 스멜 미야

아는 척 쩝니다.





친절? 한 번이나 데려다주기 거부권 행사했었는데....아, 관대한 미야.




며칠 안 됐잖니...ㅜ.ㅜ






또 같은 마을이야...아아ㅜㅜ








그 유명한 티켓 흘림 풰이크.




미야 너 이....귀요미.





그런 참돌이가 이사갈 예정이잖니.




뜬금없이 돌아다니시길래 뱃지내놔 했더니,






애기눈사람의 요청으로 엄마 눈사람 완성









차,착하게 기다리고 있쩌?



그나마 가까이 모아준 거다잉





...스샷이 자꾸만 길어져 민망합니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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