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늘리기만 해서 이제 건물모양도 선택해서 살 수 있을 것 같고..

메르헨이 생각보다 안 예쁜고로 다른 껍데기를 기다립니다. 과자라던가 머메이드가 젤 맘에 들 것 같아요.





참돌이가 이삿짐을 싸게 되었습니다.





그래 말리지 못해 미안하다...





난 근육이 없숴.





늑태에 이어 센트엘로가 타임캡슐을 묻어달라 합니다.

왜, 다들 그런 건 직접 묻지 않고...






타마도 고양이인데...굴뚝연기 모양 평범하네요. 





클레오 데려올 걸 그랬나...타마 평범하네요.





정말 와버렸어~ 두번이나 캠핑장에 있었으니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억울한 얼굴이 나름 귀엽습니다. 이사 간다고 할 때까지 잘 지내보아요.

그전에 나탈리가 온다면 킵.





여자에게 인기좋은 촌장.





그리고 20일 오전에 갔더니 그루터기에서 안내려와....





난데없이 아침부터 과일을 요구하는 케인의 폭력성을 시험해 보기 위해





과일과 유사한(?) 촉촉한 것을 난데없이 갑자기 줘 보았습니다. (EX.빙어)





난 네 그런 표정을 보는 것이 조으다.




주는 대로 (쳐)먹어





일본연어를 탐내는 코알라 시드니. 헬로~씨드뉘~↗↘




어설픈 외쿡사람을 묘사합니다.





어!!!!!!너!!!!!!! 드디어!!!!!!





2층 증축(이라쓰고 리모델링이라 읽는다)을 구걸하는 부엉이.





재벌 촌장에겐 이쯤이야...싸네요.





상관없으므로 오케이.





고옥이에게 말 걸었더니 강제로 마네킹을 선물합니다.




다르잖아. 무섭다고!!!




충분히 많으면 100개는 더 줘야하지 않겄나.




실제로 알파카즈에서도 팔기가 안되더라고요. 모든 비매와 도구를 다 팔 수 있는 재활용샵인데! 오!




재벌이라서 그런 거 아니고..?




고순이는 옷 사는데 강제로 그냥 마네킹 줍디다.




아니 무서워, 무섭다고 마네킹이..닥터후 뉴시즌 1편을 보라고 플라스틱의 반란.




박물관 리모델링도 역에서 모금.






좋냐?





늑대과랑 친밀한 진상.





너도 봤겠지....첫날 나무와 씨름하던 나의 모습을..





아, 얼굴 가려서 망했다..





까먹고 있던 죠니를 상기시켜줌.





죠니~~~~~~~~~~~~~이?






넌 어째서 메가폰을 사용해도 퍼뜩 안 일어나냐.







네가 나의 형제라면 그것도 무서워 이 새대가리야.



모바일로 보면 제법 화나는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그냥 제가 보기 좋으면 된다는 이기주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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