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설 버닝라이프 2023

사실 일지고 뭐고......다 귀찮지만 나중에 나 보려고 기록 고고~

요즘 주구장창 산타 의상만 입고 다님. 수염도 맘에 들었음. 아직 이벤트 안 했다. 귀찮고 하찮다.

닌텐도 양반 크리스마스 썰매가 레시피가 아니라니 미친게요? 쫘아증나.

릴리네 집에 갔더니 조흔 커플룩.........씐나서 찍었지만 구도가 안습. 나탈리 저 옷 죽어라 안 입더니 갖고 있던 구리쿠리한 옷들 밀어내기(라고 쓰고 부캐한테 떠넘김 받기라고 읽음)하니까 결국 서랍에 넣고 지금 입고 다닌다. 역시 예쁨.

근데 왜 애들 자꾸 요즘 부캐한테 블레이저 떠넘김?????????하................섬 유니폼이라고 ㅂㄷㅂㄷ

사실 이 날도 블레이저를 부캐한테 떠넘긴 릴리 때문에 다시 포장해서 블레이저를 증정해야 했다. ㅋ

따라 해 괜찮아 너니깐~♪

휴 리본 안 쓰는 거 실화냐? 그러고보니 진상이 옷장에 식겁할 옷 많더라....후..........

물방울 우비 너 퇴출 확정.....ㅋ

저 나시 판초인가 저 똥색도 퇴출 확정...얘는 왜 캐면 캘수록 구린 옷이 튀어나오는가ㅠㅠ

이미 선물 달라고 하는 애가 나왔어 할배..

물고기 셔틀은 사실 수락 안 하는데 강 물고기는 철갑상어를 바다물고기는 초대형(고래상어 같은)주면 집에 장식 안 하더라. 물고기 넘겨준 후 사진 받은 적도 있음ㅋ(추가 과일 선물로)

얘는 진짜...웃을 때 귀여워. 그래서 내가 너를 좋아한다만.

해맑게 댕청미 자랑하는 시베리아

재주는 주민대표 아로리가 넘고(눈 굴림)레시피는 부대(지원)가 받는다. 

본캐가 눈 굴려서 결정 얻고 부캐는 당일에 말만 걸면 레시피로 화답함. 이건 내가 지난2019년 겨울 시즌으로 탐슬했을 때 주대로 눈 다 굴려서 이미 레시피 다 차서 가능한 방법임. 부대는 아직 눈사람 레시피가 모자람...a

닌자옷? 너 그 그지같은 옷 말이니? 할미가 치워다 버리고 싶었던 그? 그래서 그냥 강매 수락ㅋ

이 구린 옷을 드디어 버린 것인가! 똑같이 새카매도 두루마기 한복은 예쁜데 닌자옷은 좀 뫄이 구렸어.

진상이는 숨어있어.JPG

주민들 특징 사진기 들면 쏙 내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다들 꺼짐.

오늘도 내가!!!!!!!!!!!!!!!!!드디어 ㅋ유니오 슈베르트 커플(ㅋㅋㅋㅋㅋ)인증샷을 찍을 타이밍이었는데 이놈들이 재빨리 일어나더니 손절함.......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자식의 이 느닷없음은 뭘까... 에코백 어딨냐 내놔......

부캐만 떴다하면 선물하기 바쁜 주민들. 요새 자꾸 블레이저 방출각만 잡는 주민들 덕에 강종잼.

성공적으로 물방울 우비 퇴출ㅋ

리액션 요뎡 나탈리

징해빠진 풍노........아니 사실 해변 굴곡 쩔고 좁은 데도 있어서 클라이밍 월로는 사라지는 풍선을 쫓을 수 없었다..

그래서 죄다 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흉물템이라 치워버림ㅋ

주대한테 받은 선물 부대한테 떠넘기기 이 놈들!!!!!!!!!!!!!!!!!! 

산타라기보다 깡패느낌 낭낭하지 않으냐?

시베리아야 보거라 진상이도 모니카도 선물 타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알흠다운 미소로 블레이저 퇴출 각 잡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행인게 싫어서 퇴출각 잡는 거니 이것들아^________________^

현실에서야 왕자가 필요 없지만(시녀 노릇 노노해...=_=)너는 귀여우니까! 귀여운 왕자님은 가능!

액자작........물론 내 섬 주민들은 사진 참 잘 안 주지만^_^헤헷

지금은 집 앞 인테리어를 조금 고쳤음. 슈베르트 귀여웡

.....모니카 너무 큰 걸 노리고 있어 호달달

웨딩 아이템을 바깥에 두면 가구 보면서 한 마디씩 꼭 한다. 

근데 됐고 네가 예뻐서......그냥 찍어 본다. 

여자 애들한테 새틴 원피스 선물해 봄. 재스민은 이미 파랑이가 있어서 빼고 

릴리 이렇게 황송해 할 일이야???????? 5959

얜 자기 미모 쩌는 거 너무 잘 알....

이제 익숙해진 할로윈 코스프레...

앉으라니 앉겠다

크와앙

릴리 집은 이렇게 꾸몄는데 무지 심심....하긴 함.

박물관 이사

재스민과 진상이 대화 하길래 캐치

세상에 너희 언제 썸....아니 구름도 탈 줄 알아?

진상이 귀여워

그냥 나랑 결혼을 하자. 같이 인생의 무덤에 들어가는 거야아(비자앙)

괜찮다고 굳이 말 안 해도 괜찮아. 괜찮지 않은 것도, 그래도 괜찮은 세상이 좀 되면 좋겠어...

맨날 다른 옷도 좀 입어 봐 주겠어? 하더니 이제 포기한 미애의 플러팅

넌 왤케 그따구 아재같은 닉네임을 붙여주려고 하니....네가 폐하야? ㅋㅋ

스샷 대충 올려보다보니10/8~10/30까지 였는데 이새기 이통요정.........쉬익쉬익 이통 스샷만 세 건이 넘다니 너???!

그래도 나름 영업질인데 시작부터 뒷목잡는 유니오 스샷 퍼레이드.

섬 사무소 뒤에서 몰래 작당질 중인 유니오와 미애

작당 끝나고 말 걸었더니 보물 찾기^_^a

너????????????나 싫어하냐??????왤케 멀리 묻어놓음?

이건 천생연분 이라고 하기엔 너무 노가다 시키는 거 아니냐?

와~발연기다~ 예쁘면 다다~

^_^주대나 부캐나.....

나탈리 너 안중에도 없어 보이는데...

유니오 집에 주민이 있을 때 종종 볼 수 있는 풍경......♥

유니오 한 번 스윽 보더니 거침없이...

벤치에서 하차...너 나빴엉........

근데 이제보니 집 두 번 옮겼었나? 개인적으로 디폴옷은 좋아하진 않는다 어울리긴 하는데 유니오가 안 입어줬으면 함.

부캐가 진상이에게 말 걸 때 지긋이 보고 있는 윤이호

죄다 캠핑장 출신(근데 미애 모니카 빼면 다 아미보형 캠핑장 ㅋㅋㅋ셔틀 세 번 후 이사 탕탕)

광장 앞 개판 5분전 이지만 진상이 은근은근 표정 좋아서 캡쳐(......유니오 영업글 이람서요?)

팝 필터가 참으로 조화롭도다.....

또 또 이통하는 나쁜 버릇.......뒤에 시베리아 시선강탈 중(망충미 뽐내는 중)

이통에 대한 복수다 ^_6

스샷이 비슷해 보인다구여????????????????? 그래도 다 다른 날이긴 한데에...어차피 나 볼라고 올림미댜

다 그런 것이지라~

이영싫 매우 좋아함....전권 보유중 26권 발매 몹시 기다리는 중...(쿠베라도 좋아함)

둘 다 웃기시네 번갈아가며 웃기시네

뭔 짓을 해놓은 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두루마기 한복 하세요............

근데 부캐한테 왜 이 소리 자꾸 하는 지 모르겠음........^_^a NPC보면 말 걸라는 뜻인가

애들 집을 옮겨놨는데 가로 일 자 구성으로..근데 높낮이 차이가 나니까 꽤 불편하다;

예쁜 지형x 예술적 지형x 그냥 일자가 팔자인가. 이것도 불편한데 ㅋㅋㅋㅋㅋㅋ지형 예쁘게는 개뿔 ㅠㅠ

지켜보고 있다...내가....너를..(흠칫)

커피는 마시지만 일리 캡슐 정도인데..........카페인 잘 들어서 커피 마시면 잠 안 온다ㅠㅠㅠㅠㅠㅠ

달 밤의 릴리와 유니오의 조우는 신비로웁고 아름다워서 공사중 모자를 쓰고서라도 기를 쓰고 캡쳐해댈 일.

바보 소리는 또 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버릇은 핑계고 욕(?)하고 싶은 릴리 ㅋㅋㅋ

너모 예뻐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의 집 정원을 자기 안방인양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유니오가 예뻐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이러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예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오야 섬의 꽃 좀 정리해 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없는데? 연애세포 말라 죽었다.

유니오 어여쁩니다. 다들 유니오 하세오

10월에 이통만 세 번......(여욱이 노가다 하느라 왔다갔다 한 탓도 있지만 거 참 너무한 거 아니오?)

너는 밀당을 하고 있나? 눈웃음 살살 치는 거 보소.....

망충미 탑 시베리아 옆의 바보미 탑 유니오...셋이 노래 부르고 있을 때 였다. 넘 졸귀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공 바치고 사진 얻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광장 앞 인구폭발 무슨 일이죠오?귀여워 숨지겠어.......

친밀도 오른 다음에는 놓고간 물건 이라든지 잘못 온 편지 건 수락하는 편인데 간혹 주대한테 줄려고 산 게 잘못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동물 주민끼리 주고 받는 건 보통 주대한테 줘 버리기 때문임. 근데 선물 셔틀은 닥치고 거절한다^_^ 구린 옷을 박제수준으로 입고 댕기는 게 보통 선물 이라는 이름의 저주(?????????????)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

아 놔 잠깐만 아무리 여욱 노가다 했다지만 네 번째 이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준 명화가 집에 박제 된 나쁜 예.JPG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벼룩시장이든 집 방문 이벤트 없앤거야 왜왜

모동숲 업데이트에 바라는 점

1. 마이디자인 칸 수 늘리기 or 부캐는 별도의 칸수를 제공 = 둘 다 필요하다

2. 동물 주민 수 증원 10인 제한 분노한다!!!!!!!!!!!!!!!!!!!!!!!!!!!!!!!!!!!!!!!!400명 넘는 애들 중에 10명만이라니 강제 업글 아니라도 마일리지 통해서 선택 업글(토지 추가도 같이면 좋다)하게 라도 해 줘야 맞다고 봄. 그럼 증원 안 할 사람들은 안 하고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마일리지 교환이라도 할 듯. 단 마일 가구템보다 비싸면 혈압오름 주의. 나는 열 다섯명 정도는 데리고 살고 싶음. 

3. 집 놀러가기 이벤트 벼룩시장 부활. 용량 부족하냐??????? 왤케 컨텐츠가 빈약하냐. 출시 일이 언젠데 데이터 이전도 아직 이라니 이거 참 통재로고-

4. 마스터 데려와.........=_= 그레이스 데려와 둘 다 아이템 추가 제공 되고 동숲 주요 컨텐츠 요소인데 왜 아직도?

좋게 말하나 곱게 말하나 노가다 요소만 한 땀 한 땀이고 컨텐츠 축소된 건 부아가 치밀 일 일 뿐이라=_= 꾸미기에 치중한 거였음 렉이나 걸리지 말든가.......

아 그리고 꽃 정리 단박에 영역지정해서 할 수 있게 좀 해줘요.......................아 꽃 때문에 마을 꾸미기 망했어!!!!!!

교배 잘 되는 건 당연히 좋은 일 임. 교배률 떨어뜨리면 그건 망나니 짓이고요. 정리라도 좀...하나하나 삽으로 파서 언제 하냐............유저 괴롭히는 방식으로 노가다 늘린 거 미워죽겠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런 텍스트 쳐 놓은 거 다 날라갔다 ^_ㅠ 뭐지 난 헛수고의 달인인가 

캠노와 계절 레시피 탐슬로 미루어질 대로 미루어졌던 할로윈을 어제 클리어 했음.

사탕 3~4개 여분으로 시작해도 충분히 레시피와 리액션을 얻을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그렇지만 나는 미련 맞으므로 매일 사탕을 하나씩 사는 짓을 하였다(탐슬 했다-_ㅠ)

할로윈 코스튬은 굳이 할로윈 기간이 아니어도 살 수 있다(할로윈 업데이트 이후)

오히려 10월 내내 일일 탐슬을 했으면서도 정상적으로는 꼬마 악마 날개 6종 풀셋을 얻을 수 없었음;

중간에 여욱 노가다 하면서 스컹크(이름 까먹...)도 오는 바람에 클리어 하긴 했지만 한 땀 한 땀 노가다 진심 성질 난다.

섬 정비 중...부캐도 만들고(꽃 좀 치우려고)애들 집도 옮겼는데 그냥 하기 쉬름. 떼잉. 그래도 주민들은 오늘도 귀엽다.

부캐도 나랑 생년월일 같은데.........나 손재주 같은 거 없다구 놀리냐구ㅠㅠ

애정하는 유니오 집 앞을 꾸며주었음.(아래 패턴은 ACH 까페 모코님 패턴 정말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ㅅ<)

릴리 집이랑 시베리아 집 외관이 비슷해서 데크 비슷하게 깔아주었고...릴리는 예쁘고...귀엽다.

그리고 유니오랑 릴리와 재스민이 한 마을(섬)에 있는 거 보니 부텐도(삼다수) 히어로 스푼 마을이 자꾸 생각난다.

튀동숲 한 번 잡으면 놓기 힘들어서 요즘 안 켜긴 하지만..a 모동숲 컨텐츠 넘나 부족하고 대화패턴 노잼인데 노가다는 쓸데없이 광활해져서 지겨움. 그리고 전작에 있던 이벤트 업뎃으로 메꾸는 건 무슨 심보냐??? '0'r 그럴 심산이면 10명 주민 제한이나 풀어주든가 아오 ^_^ㅗ

모니카 제발 다른 옷 좀... 이 옷 왤케 애끼는 것이야? 리본은 귀엽다만...♥

나탈리와 대화 패턴 완벽ㅋ하게 겹치는 미애. 예뻐서 캠노 8년으로 데려와서 불만은 크지 않지만 재미는 없음.

먹보사랑인 내가 유일한 먹보즈로 견딜만 하다니!!!!1 으아!!!! 히죽이 데려오고 싶다!!!!!!!!!!!!!!(카드 일단 없음)

그것도 최애 진상이라 가능한 거긴 하지만.... 소싯적(튀동숲)히어로 스푼 마을에 먹보 고양이만 넷 이었는데 아옼

아이루도 귀여운데......휴...아미보 한 철 장사 해 놓고 후속작에서 빼다니^_^

닌텐도 장사 이렇게 양아치 같이 할 거야? 맘에 안 든다.

유니오 하시는 분들께 추천템 두루마기 한복. 진짜 넘 잘 어울림. 

섬이 좀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또 좋아해...

히죽이 데려오고 싶은 욕망을 반영한 마을 깃발. 아 자꾸 섬이라고 안 하고 마을이라고 하는 버릇이 ㅋㅋㅋㅋ

엉망진창이지만 또 나름 색감이 좋지 않나? 유니오도 예쁘고. 어차피 혼자 노는 블로그니까 업로드 내 맘이다...

둘 다 대화패턴 겹친다니까.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고 둘 다 예쁘지 이사고민 좀 그만 해롸!!!!!!!!!!(특히 아기곰 너어)

똑같은 놈들이 왜 서로를 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나탈리 할로윈 코스튬 실화냐???????????색은 예쁜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예뻐.

오 하찮은 유니오

릴리 옷이 그거 밖에 없어???????? 마법사 옷이라도 줄 걸 ㅠㅠㅠ 흑흑 붕대라니 붕대라니 

시베리아도 옷 너무 야성미 넘치는 스탈이라 별론데 또 어울리긴 함ㅋㅋㅋㅋㅋㅋ이 섬 최대 망충미 탑오브탑.

우리 진상이는 이렇게 센스가 철철 넘침. 왤케 귀여움............? 네가 다 해...........깨물어 주고 싶다 진챠

모니카 최애 컬러 초록인가여? 센스 무척 실망이로다...

얘네는 집 외관이 본투비 칙칙하길래 붙여놔줬더니 옷 스타일도 시커멓게 맞춘 느낌.

어? 지금와서 보니 진상이랑 커플룩이야? 슈베르트 훠이훠이 난 너 유니오와........(그만 둬)

야비한 듯 한 표정인데 몹시 잘생겼다.....슈베르트의 매력은 역시 옆 얼굴인가여 

지금은 너무 좁고 다니기 복잡하고 해서 잭슨 집 앞 마당 터주면서 위치 조금 옮겼음. 

근데 슈베르트 집이랑 할로윈 가구랑 넘나 찰떡인 것...핳핳

히어로 스푼의 재림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튀동숲 부텐도 부마을) 셋 다 하찮게 뭐 하냐고 귀엽다고...

모자라지만 착한 애들 입니다..................진짜입니다.

유니오 넘 좋다. 아니 튀동숲 때도 좋아는 했는데 지금은 진상이 못지않게 좋아함. 현실에 없는 유니콘이라 그런가 ㅋㅋ

이 표정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섬망진창 중)

재스민도 진짜 찰떡같은 매칭.......너모 예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펌킹 분장 해 봤자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 척 1초 정도 해 주는 것 같음.

이건 굳이 모니카의 모습이 예뻐서 올려 봄.

시베리아는 시방 한 마리의 짐승인 것이여!!!!!!!!!!!!! 웃긴 짐승인 것

슈베르트 이 표정도 끊을 수가 없다. 놀리고 싶다

부캐로 가니까 여자애들이 친절함. 롤리팝 막 줘 또 줘(특히 모니카가) 나 좀 서운하다 얘들아?

장난치는 게 씐나고 즐거운 윤이호

벌목하다가 벌에 쏘이는 허접한 부캐

그런 부캐를 두 번 x이는 미애의 씐남 게이지 MAX인 모습

기분 탓인가 윤이호마저 부캐한테 더 친밀감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생년월일도 같은데 이러기냐 니들ㅋㅋㅋ

어쨌든 할로윈 레시피도 집 안에 들어있는 주민 셋 에게 적절하게 계속 받아서 넘기면 당일에 다 챙길 수 있고

중복템을 주긴 하지만 벽바랑 러그도 사탕을 넘겨야만 받을 수 있고(레시피 받고 안 배우면 계속 중복 레시피 줌ㅋㅋㅋ)

랜덤으로 롤리팝 받아서 세 개 정도 펌킹에게 먹이면 마차-레시피-랑 지팡이랑 주고...(하나 또 뭐 주던가 까먹음<-마차 가구를 줌)

펌킹 발견시 첫 타는 그냥 사탕 줘도 리액션이랑 주니까 뭐 굳이....롤리팝부터 안 먹여도 되긴 하는 듯. 어렵진 않은 이벤트. 그냥 호박 키우기랑 벌목이 귀찮을 뿐 마차도 예쁘다.......포켓 캠프에 비하면 아이템 예쁨 퀄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a

주민들 장난칠 때 얼굴 랜덤 그림 주는 거 저장 못하는 거 좀 실망임....^_^마이디자인 칸수도 적으면서 이거 저장도 못하고 쳇...

애들 모여 있는 거 그냥 귀여움...^_^ 근데 시베리아 너 이녀석 왜 부캐한테 금방 쉽게 롤리팝 주냐?^_^

특히 모니카가 롤리팝 연속기 쓰더라....언니가 많이 속상해 모니카야..

동경설의 봄 섬은 오늘도 난장판 이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예쁜데 섬이 엉망이에요^_______________________^

2007년에 머물러 있다가 미애와 모니카를 다 2007년에 캠노로 건지고 나서 2019년 12월로 갔었으나

버섯&낙엽 등의 가을 레시피 3종이 탐나서(물론 실제로는 각 종류당 레시피 갯수가 많지만)과거탐슬 또 했음.

근데 풍선 왜 안 나타나죠? ^_^장난까냐~

그 짜증 와중에 유니오와 모니카의 대화가 골때려서 캡쳐

전부터 느끼긴 뭘 이 날 모니카가 말버릇 지정 해 달래서 해 준 거지만 하필 똥에 비유하니

똥 얘기 전에는 도시락인지 극약인 지 모를 무언가에 대한 토크중이었고...아무래도 얼굴 예쁜 멍충이가 둘이나 더 있네..

이 섬에는 똥멍충이들이.................흑......나 닮아서 그런 거니? 귀여우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