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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3.08.27 그녀의 아름다움에 건배(?)
  2. 2003.08.27 뽀동뽀동 하여라
  3. 2003.08.27 흐릿~
  4. 2003.06.20 나이스바디!
  5. 2003.06.20 정동진에 갈 때
  6. 2003.02.12 거진 반년이상이 훌쩍 지나 업이로군요

그녀의 아름다움에 건배(?)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03. 8.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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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씨입니다.

역시나 오래간만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고도 귀족적인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에 임한 듯한 표정이에요.



문득, 이 아가씨를 제게 양도해주신 분은 지금 무얼하며 지내실지 궁금해집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번쯤 뵙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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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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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동뽀동 하여라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03. 8.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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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만의 촬영이네요, 작은 아가씨들도 간만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것 같습니다

아야둘과 리나를 데리고밖에 나갔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볼살 압박;;이네요.
리나는 확실히 갸름하더라고요^^;(웬지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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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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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03. 8. 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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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얼마만의 업뎃인지 모르겠습니다^^;;
찍사 고운씨. 장소 집(디카는 올림푸스쪽;)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8월 27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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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바디!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03. 6. 20. 07:19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6월 20일 오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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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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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당당한 그녀, FLORA~
역시 작은 아가씨들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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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 갈 때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03. 6. 20. 07:17
정동진에 갈 때 새벽밤 기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간만에 찍었던 사진이었는데, 결국 간 바다에선 귀차니즘으로 아무것도 찍지 못했던..;;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6월 20일 a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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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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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반년이상이 훌쩍 지나 업이로군요

손에닿는 장난감/리나아야플로라 / 2003. 2. 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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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반년이상이 훌쩍 지나 업이로군요;;(이 중증의 귀차니즘이란;;)
입양위기를 거쳐 제게 남았는데,
아무래도 이 아가씨는 제게 있을 아가씨인가봐요...^^
보낼 생각도 했었지만, 참 소중한 인형이에요...
(뭔가 모순이라는 생각이^^;;;;)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2월 12일 pm.9:13


로레인님을 만나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피규어용 항공 점퍼랬는데(맞나;)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캬아~
멋지게 잘 어울리죠?
로레인님은 멋쟁이>_< ---> 이런 멋진 의상을 가지고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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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악- 언니 넘 아름다우십니다T_T(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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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영원한 나의 짝사랑 >_< 히잉~
큰애들이 늘어가도 당신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욕심쟁이,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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