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탁후미는,
어쩐지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긴 기럭지를 좋아하는 저덕에 갑자기 성장(?)까지 했던 녀석.
아무래도 긴 체형을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꿋꿋하게 미모를 뽐내고 있는 탁후미였습니다.
뒷배경은 바비플레이셋이에요.
티비를 어디다 뒀는지;;;
그나저나,
전 플레이셋 덕후인가 봅니다.
지금도 무언가...노리고 있어요
있던 것도 다른 사람에게 보냈던주제에;;;
그래도, 지금은 둘 자리가 있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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