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반년이상이 훌쩍 지나 업이로군요;;(이 중증의 귀차니즘이란;;)
입양위기를 거쳐 제게 남았는데,
아무래도 이 아가씨는 제게 있을 아가씨인가봐요...^^
보낼 생각도 했었지만, 참 소중한 인형이에요...
(뭔가 모순이라는 생각이^^;;;;)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2월 12일 pm.9:13
로레인님을 만나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피규어용 항공 점퍼랬는데(맞나;)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캬아~
멋지게 잘 어울리죠?
로레인님은 멋쟁이>_< ---> 이런 멋진 의상을 가지고 계시다니!!
꺄아아아악- 언니 넘 아름다우십니다T_T(눈물)
언니는 영원한 나의 짝사랑 >_< 히잉~
큰애들이 늘어가도 당신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욕심쟁이,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