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타임슬립 격주(?)간 동경설 마을 2013.05.03~05.23

한나가 무슨 꿈 꾸는 지 공유하고 싶어진다...ㅋㅋㅋㅋ

내가 선물한 생명의 그릇과 베를리너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저기다가 생일선물 줬더니 ...하.....이 센스 넘치는 것♡

이런 얘기 좀 하지 마 누나 우울해진다...ㅋㅋㅋ(평생 없을 일 ㅋㅋㅋㅋㅋ)

기왕이면 나한테 장가들어서 아저씨가 되는 건 어떻겠니.....(심각)

레알아재...나름 좋아하는 구간. 한 45% 부족한 게 매력임 내가 꾸미는 마을의 매력ㅋㅋㅋ

ㅋㅋㅋㅋ남자니까 아저씨가 되겠지...

요새 이거 자주 묻는 한나...그만 묻고 마지막 공공사업 주는 건 어떨까ㅠㅠ

하지만 심오한 질문이기는 하다. 제시카는 이런 거 안 물어보던데...

마음의 방 너비는 사람마다 다르잖아? 넓어서 운동장만 해도 한 사람 이상에게 허용 않는 사람도 있고...

좁아터졌는데도 인구밀집형인 사람도 있고 그런거지....뭐, 개인적으론 전자가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1호 옷 갈아입었쪄여 울프 링크가 갈아입혔어여 만세!!! 만세!!!(물론 갈아입기 전 스샷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 놈들

ㅋㅋㅋㅋㅋ동생으로 삼아주세요 캠페인1

우리 진상이 풀 죽었쩌염? 

그래놓고 이제 또 ㅋㅋㅋㅋ얘네 대화 왤케 저질이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랬다고 둘 다 핀잔 주는 거야

막내아로....이거 귀여워서 지어준 거지? 내가 막내 같고 막내 같아서? 헿(착각은 자유)

동생으로 삼아주세요 캠페인2

그으래 네 무릎은 쫌 튼튼해 보이는 군(우둑)

시베리아가 잘생기긴 했쟈나쟈나쟈나

웃기는 애들...ㅋㅋㅋ

무슨 얘기 할 건데?

그 새 체인지 ㅋㅋㅋㅋㅋㅋ

이윽고 한나의 생일(5월 11일)

받아들여야 하는 이별....i_i그딴 슬픈 말 하지 마

좋은 전경이다....

최근에 주황 백합이랑 코스모스 나눔 받아서 엄청 풍족해짐... 헿....씐난다...

한나 공공사업 안 줄 거구나...물론 언니가 허수아비 따위에 연연하는 건 아니지만 얼릉 주고 이제 쉬자

휴 아미보 중에 제일이야...넘나 잘 만들어진 미남늑대야 울프 링크...

풉 드립ㅋㅋㅋㅋㅋㅋ

부엉이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ㅋㅋㅋㅋ아니 그 전에 말이 통하겄냐고

밴덤이 좋으면서 왜 그래?

그으래...그런 마음도 있지. 근데 잘 갈아치우는 사람도 많지 왜?

사실....젤 자신 없는 분야 ㅋㅋㅋ

잠깐 우리 한나 나 좀 볼까? 네 눈엔 내가 천하장사로 보이는거니?

캠핑카 아이템 후...잔뜩 갖고 싶다 ㅠㅠㅠ 근데 이건 리폼 전이 좋네 더

보답으로 주는 두리안이라니 냄새 나

영락없이 동생에게 잔소리 하는 누나

저기...연비가 나빠요 저는 연비가 와장창

없어서 못 먹는 고기 채소...

1호가 띠링을 날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얘네 대화는 끝나지 않고ㅠㅠ

결국 띠링에 대한 답도 못 얻고.....귀여운 투샷으로 종결ㅋ

이렇게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만 파대는 동경설 마을 남자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