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플러스 카드 지르고 싶다ㅠ

미방 화질이 왜 이 모냥이얔ㅋㅋㅋ

아, 이건 좀 좋네. 미방2

27번이 젤 가지고 싶고(비니거도 귀여운데 아이템도 죄다 내가 좋아하는 것♡)(3/8 오전 교환거래 성립)...(35번이랑 헤헿)

22번, 45번, 1번, 35번, 44번도 갖고 싶음. 이렇게 하면 딱 여섯개인데 하하 -_ㅜ 두 팩 사서 이 여섯 개만 나오면 더 안 질러도 배부름인데

(22번 비티, 1번 바네사, 35번 아잠만, 44번 스누티, 45번 올리브_44번이랑 45번템은 천사님덕에 배부르게 구했다 햄보케..핡)

그 외에 14번 케첩, 12번 호떡, 26번 샌드, 29번, 10번 실바나, 32번 일섭, 46번 켄(콘솔 테이블만 탐남..), 39번 캐시미어, 41번 미자도 한 두개 아이템 때문에 탐난다;

케첩은 유리티포트.....(근데 비니거가 있으면 다 해결 됨) 그리고 케첩 실물 보고 싶긔

호떡은 일본식 고급요리랑 합격기원 찹쌀떡(이거 예전 배포템 같다; 유럽판에 누가 하나 갖고 있더라구)

31번 베이글의 집게 트레이 스탠드도 탐남 i0i (3/8 오전 교환거래 성립)

26번 샌드는 역시 애프터눈 티 세트랑 컵케이크랑 호화로운 티세트 때문에 갖고 싶고(저번에 캠핑카 주문하러 갔다가 카카오 주문하고 온 등신이 나다 손이 내 맘대로 움직여지질 않네 수전증 새기야ㅠㅠㅠ알콜러도 아닌데 엉엉 망할 멍함+수전증 콤보)

29번은 실물이 생각보다 귀엽던데(새-타조라서 주민으론 들이고 싶지 않다만) 둥근 테이블이 예쁘고 바닷가재 요리, 뷔페 음식, 사각 테이블, 소시지, 호화로운 촛대, 호출 벨이 조흔 아이템이고...(교환거래성립 후훟)

10번 실바나는 주민이 귀엽고(헤헿), 정식 세트가 탐남

32번 일섭이는 라면들이 젤 탐나고, 음식점 가스레인지, 냉장고, 식기세척기, 철가방 같은 템들이 찰지다

39번 캐시미어는 인도카레랑 파에야가... 41번 미자는 우유 팩과 치즈가(머그는 내가 다른 캠핑카 카드주민에서 뽑을 수 있더라구!!)

결국 죄다 먹는템이네 하하핳 ㅠㅠ 온통 먹을 생각 뿐인 게 동숲에서도 드러나누만;

고향티켓은 거의 촌장캐한테 몰빵이긴 하지만 꽤 모았고 부캐한테 하나씩 적립하고 있긴 한데(동경설 마을 부캐만 140개 넘었다 겨우ㅋ)

정작 캠핑카 초대가 흠...;ㅅ; 제일 좋은 발란스가 마을 별로 촌장 1번 부캐1번씩 주문하고 돌아오는 건데 이걸 요청하자니 뭔가 거지근성이 가득한 느낌적 느낌인 것이 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죽치면서 뜨면 살짝 덧글 달고 한 번씩 다녀오면서 꽃 심고 돌아오긴 하지만ㅋㅋㅋㅋ뭔가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게 불편해서 카드를 사야 할 것 같단 말이지i0i

뽑기운 더러운데 어떡한담.... 일단 포스팅 해 놓고 고민하고 있다; 휴;한 때의 붐 지나면 다 헛거인데 하하핳 ㅠㅠ

(+1) 동경설 마을 공공사업 드디어 다 받았다;;;; 튀동숲 출시 한 이례 공공사업을 노가다로 생각해 본 건 요즘 아미보 업데이트 직후 리셋한 마을들 덕에 처음인 듯 하다. 

(+2) 이제 일판 공공사업 받아야 하는데...자연스럽게 다 받아둔 공공사업 밀고 리셋한 거 카탈 채워놓고 리셋한 거 왜 두고두고 후회해야 하는 거니 왜왜왜 엉엉 ㅠㅠ

게다가 일판은 띠링대는 애들이 딱 정해져 있단 말이다(이사가려는 애, 빙티, 아이루, 안소니-나머지는 띠링 절대 안 함ㅋㅋㅋ)

(+3) 공공사업 때문에 힐링의 숲이 욕랩의 숲이 되어버렸어... 아니 근데 왜 ㅋㅋㅋㅋㅋㅋ내 마음은 이렇게 추워? 

(+4) ....뭔가 해야 할 일이 쌓인 플레이어가 된 기분임ㅋ 하하 근데 죄다 하나같이 쓸모가 없음. 허무하다

(+5) 투명인간이 된 기분....무플의 요정이 된 기분ㅋㅋㅋㅋㅋ아니 티스토리는 원래 그랬는데 다른 데선 왜 그러지?? 블랙리스트 진상으로 등극이라도 했나.....허어엉 사고 안 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