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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인터넷을 끊었어야 했나...

아미보 업뎃 소식을 몰랐어야 했나...? 


산리오 카드에서 멈췄어야 했어!

아니면 아이루 피규어랑 3탄 7천원 가까이 주고 지른 다음에 수입된 타이밍 생각하며 그만 했어야 했지(먼 산)

아미보 피규어 지름은 그렇게 후회되지 않는데(물론 계산기 두들기는 순간 몰려오는 건 자책감ㅋㅋㅋㅋ<-)

나쁜 짓 해서 번 돈으로 쓴 것도 아닌데 엉엉 ㅠ0ㅠ 왜 현타가 오느냐고 왜애! 그래 계산기 뚜들겨 보니까 뉴큰다수 두 개 값 나오더라 옌장....피카츄 그거 노랭이 갖고싶던데 차라리 그것을 하나 사고 1~4탄 중 하나 박스구매 했음 싸게 먹혔겠네 에휴 호갱아!!!!



아미보 1~3탄 일판 지름 The 망함. 진상 카드 교환 망함에서 멈추고 평화로운 왕국에서 따로 구매했어야 했을 때 멈췄어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가 구매 3, 4탄 사 왔을 때 망함에서도 멈췄어야 했어 거기다 플러스 카드 중복...휴...멈췄어야 했어! 늑대주민 갖고싶네 1번이랑 켄 카드...휴...2번 카드도 주민 때문에 탐이나고 10번이랑 50번 카드 주민도 귀엽긔...(데리고 살 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 막상 스플래툰 아&호 피규어도 불러다 놓으니까 다람쥐 주제에 귀여움 팡팡 터지고 어휴 진짜ㅜㅠ)



아.........지금 잠이 안 온단 말야 ㅠ0ㅠ 대박을 기원하면서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거 같네(오버 좀 보태서)

미마존 배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ㅋㅋㅋㅋㅋ 일주일 발효해서 보내냐 저번엔 합배송이라 그런가 했는데 이번엔 뭐야 왜 아직도 묵히고 있어(뭐긴 뭐야 배편 스케줄 때문에 그러지) 이번에도 묵혀서 나한테 대박 중복을 안겨줄 건가 응???? 심지어 예상 스케줄 날짜가 어인일로 하루 이틀 뒤라 했더니(시차 고려하더라도 말이지) 어느새 예상 쉽트 날짜 지워놨고 ㅋㅋㅋ나 애가 타서 힘들긔 잠도 안 오고 밤낮이 바뀌어버렸어 '0'r



그 와중에 아미보 페스티벌은 소식이 없고....아.... 크기가 있어서 우편함에 쳐 넣진 않았을 거 같은데 안 오네

위시 카드 교환 가능 타이밍도 뭔가 점점 놓치고....2탄 3탄 미마존 쉬운 지름 아니었는데 대박 아니면 나 힘들긔(징징징)


이 마을은 지형노가다도 힘들게 했는데 어쩐지 미련 남아서 무값도 고정하고(근데 나는 무를 안 사서 팔고<-)

휴 630벨이 초대박이긴 했지 608벨도 적은 가격 아닌데 왜 ㅋㅋㅋㅋㅋㅋ이러냐고오오오오오 야아아아아아



휴 이놈의 인생 되는 일도 가뜩이나 뿡뿡인데 ㅋㅋㅋㅋㅋㅋ내 돈 주고 하는 게임에서조차 될놈될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아

현타오게 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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